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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검색 결과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옛날 옛적 버밍햄에서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옛날 옛적 버밍햄에서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프레이저
배우는 취미? 현실 대표이사, 배우 손석구에 대해

배우는 취미? 현실 대표이사, 배우 손석구에 대해

드라마 출처 / tvN 요즘 자꾸만 신경 쓰이게 하는 배우가 있다. 일
<미드소마> 매혹적인 공포에 대해서

<미드소마> 매혹적인 공포에 대해서

* 영화의 일부 장면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는 글입니다. 기이함과 으스스함의 정체
<알리타: 배틀 엔젤>과 <드래곤 길들이기3> 속 눈동자에 대한 단상

<알리타: 배틀 엔젤>과 <드래곤 길들이기3> 속 눈동자에 대한 단상

알리타, 이상한 나라에 불시착한 만화적 존재 많이 다뤄졌지만 두편의 영화를 잇는 하나의 이미지가 계속 머리에 남았다. (이하 )과 (이하 )를 본 후
<뷰티풀 데이즈>, 오직 여성만이 살아남았다

<뷰티풀 데이즈>, 오직 여성만이 살아남았다

, 착취 속에서도 책임의 주체를 다한 여성 캐릭터에 대하여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는 다큐멘터리 (2015), (2017), 극영화 (2016) 등을 찍은 윤재호 감독의 극영화다. 에는 돈을 벌기 위해 탈북한 여성이 중국 농촌 총각에게 매매혼을 당한 뒤 다시 한국으로 건너와 탈북한 가족들을 만나는 사연이 나오는데, 는 전작의 굉장한 사연과 문제의식을 극영화의 방식 속에 절충하여 담고 있다. 영화는 탈북여성이 겪는 착취를 다양하게 그리지만 이를 신파나
<위스키 거로어!> 삶을 닮은 위스키

<위스키 거로어!> 삶을 닮은 위스키

“목소리는 같지만 아침에는 네 발로 걷고, 낮에는 두 발로 걸으며,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것은 무엇인가. ” 스핑크스는 이런 수수께끼를 사람들에게 묻고 그 답을 요구한 뒤 틀린 사람들을 잡아먹다가 오이디푸스가 정답을 맞히자 절벽에서 떨어져 자살했다는 옛이야기가 있다. 답은 당연하듯이 사람. 같은 사람이 걷는 인생이란 길이지만 그 길은 걷는 사람의 ‘때’에 따라 달라진다. 스핑크스는 그 달라지는 것을 다리로 형상화했지만 다르게도 얼마든지 형상화할 수 있을 것이다. 위스키로 형상화해 보면 어떨까.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조리극 <킬링 디어>를 위한 안내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조리극 <킬링 디어>를 위한 안내서

불쾌하고 기괴하고 매혹적인 집 요르고스 란티모스는 유일무이하다. 그의 영화 앞에는 대개 괴상, 괴이, 기묘, 파격 등의 수식어가 붙는다. 45일 동안 호텔에 머물다 커플이 되지 못하면 동물이 되어버린다는 설정의 영화 (2015)처럼 그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파격적인 소재와 설정들을 주저 없이 차용한다. 신작 에서는 그리스 비극과 성서의 막달라 마리아 등 종교적인 요소들을 끌어와 또 한번 숨막히는 이미지들을 뽑아냈다. 2017년 칸국제영화제 각본상을 공동 수상한 는 친절한 영화가 아니다. 평가도 다소 엇갈린다.
미친 상상력! 기상천외한 설정의 SF영화들

미친 상상력! 기상천외한 설정의 SF영화들

월요일이 사라졌다 감독 토미 위르콜라
성추문 케빈 스페이시 대신 최고 갑부 연기한 크리스토퍼 플러머

성추문 케빈 스페이시 대신 최고 갑부 연기한 크리스토퍼 플러머

케빈 스페이시의 성추문 스캔들 이후 리들리 스콧 감독은 과감히 올 더 머니>의 케빈 스페이시 촬영분을 모두 삭제하고 크리스토퍼 플러머를 J. 폴 게티 역에 캐스팅합니다. 할리우드의 굵직한 조연으로 주로 활약해 왔던 캐나다 배우 크리스토퍼 플러머에 관해 살펴봅니다.
서울, 뉴욕, 파리, 로마... 도시를 품은 옴니버스 영화 7

서울, 뉴욕, 파리, 로마... 도시를 품은 옴니버스 영화 7

공간에 대한 기억은 개인적입니다. 친구와 여행을 가도 서로가 느끼는 게 다르듯이, 모두가 같은 경험을 하면서 사는 건 아니니까요. 장소라는 공통된 주제 하나만으로 여러 감독이 모여 만든 영화는 어떨까요? 서울부터 로마까지, 대도시를 중심으로 만든 옴니버스 영화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