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훈" 검색 결과

<극한직업> 감독과 김은숙 작가, 김우빈X수지의 드라마? 국내 영화감독들의 드라마 차기작

<극한직업> 감독과 김은숙 작가, 김우빈X수지의 드라마? 국내 영화감독들의 드라마 차기작

영화감독의 드라마 진출은 더 이상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게 되었다. (2017), (2014), (2011) 등의 황동혁 감독이 연출한 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자리매김하며 시즌 2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는 전작과 같이 황동혁 감독이 연출할 예정이며, 배우 임시완, 이병헌, 이정재 등이 캐스팅되었다. ​ 남한산성 감독 황동혁 출연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송영창, 조우진, 이다윗, 허성태, 김법래 개봉 2017. 10. 03.
전도연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길복순> 전도연 필모그래피 톺아보기

전도연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길복순> 전도연 필모그래피 톺아보기

남행선 과 길복순은 전도연이란 배우의 소화력을 단번에 보여준다. 전도연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올해 의 남행선이 전도연이란 배우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배우였는지를 새삼 되새겨준 작품이라면, 은 전도연의 파워에 대해서 곱씹어보게 해준 작품이다. 전도연은 데뷔 초 TV 드라마에서 얼굴을 막 비추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풋풋하고 통통 튀는 귀여운 면모를 지닌 캐릭터를 자주 연기하던 배우였다.
이젠 마스크도 안 쓰는데! 코로나 아니었으면 더 사랑받았을, 묻히기 아까운 한국 영화들

이젠 마스크도 안 쓰는데! 코로나 아니었으면 더 사랑받았을, 묻히기 아까운 한국 영화들

지난 1월 30일, 의료시설과 대중교통 등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졌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팬데믹의 끝자락이 보인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정말 많은 사람과 산업들이 뜻하지 않은 위기를 맞았다. 영화계도 예외는 아니다. 다행히 작년 5월 거리두기 해제로 극장은 거의 정상 영업에 돌입했지만, 팬데믹 시기의 후유증은 아직도 계속 진행 중이다. ​ 이 같은 최악의 위기 속에서도 몇몇 영화들은 관객과 계속 만났다.
<우리들의 블루스> 배우 박지환 이모저모" loading="lazy" />

"이제 내 누군지 알~겠니?" <범죄도시2><우리들의 블루스> 배우 박지환 이모저모

,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와 현시점 1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의 공통점은. 바로 배우 박지환이 출연한 작품이라는 점이다. 에서는 제주 시장의 순댓국밥집 사장으로, 에서는 범죄조직의 두목으로 분해 스크린과 브라운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흥행 보증수표로 떠오르고 있는 박지환. 이 작품들 이전에 그는 ‘아는 사람들만 아는 배우’였다면, 이제는 전국 수천만 관객들과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천만 배우’로 거듭났다. 데뷔 17년 차임에도 끊임없이 낯설고 싶다는 박지환의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모저모를 모아봤다.
얼마나 재미있으면! 웹툰 원작으로 제작되는 작품들

얼마나 재미있으면! 웹툰 원작으로 제작되는 작품들

, , , 등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바야흐로 OTT 춘추전국시대, 넷플릭스와 디즈니+, 티빙 등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앞다퉈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들 제작에 나서며 구독자들의 지갑에서 구독료가 계속 새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인기 웹툰이 잇따라 영상으로 만들어지며 앞으로 공개될 웹툰 원작 작품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그중 OTT 서비스로 제작 소식을 알린 웹툰 원작 작품들을 소개한다.
안경만 벗으면 레전드 화보 갱신하는 이 배우

안경만 벗으면 레전드 화보 갱신하는 이 배우

(이하, ) 속 매력적인 캐릭터를 논할 때면 빠져서는 안 되는 캐릭터가 있죠. 바로 장겨울입니다. 구더기가 들끓는 환자에겐 태연함으로, 폭력을 일삼는 환자 보호자에겐 용감한 태도로 일관하며 병원 구석구석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특히 어딘지 모르게 피곤해 보이는 얼굴과 장겨울 특유의 푸석함은 실제 병원 종사자라고 해도 믿을 만큼 현실적이기에, 장겨울은 극의 현실성을 더하는데 완벽한 몫을 해냈다는 평을 끌어냈습니다. 장겨울은 연기한 신현빈에 대한 평가 역시 달라졌죠.
2020 한국영화 사운드트랙 리스트 5

2020 한국영화 사운드트랙 리스트 5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봉준호 감독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의 BTS 모든 것이 코로나19로 덮인 한 해였다. 21대 총선이 치러져 민주당이 180석을 차지하고, 이 오스카 4관왕을 달성했으며, BTS가 빌보드 정상과 그래미 후보에 올랐지만,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이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 2020년 1월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로 퍼져나가며 순식간에 지구 전역을 팬데믹 속으로 몰아넣은 공포를 이길 순 없었다.
<사냥의 시간> <인간수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속 인물의 선택에 대하여

<사냥의 시간> <인간수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속 인물의 선택에 대하여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피상성의 시대에 남은 허망한 욕망 영화 의 준석 과 그 친구들은 대만으로의 탈주를 꿈꾼다. 공교롭게도, 의 관람 이전과 이후에 본 영화 속 인물도 비슷했다. 의 연희 는 신분을 감춘 채 일본으로의 밀항을 모색하고, 드라마 의 배규리 는 한국 반대편에 있는 호주로 탈출할 돈을 구하기 위해 부모를 협박한다. 그들이 여기가 아닌 저기 어딘가를 꿈꾸는 것은 거창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다. 의 대사를 빌려 이야기 하자면, ‘지금, 여기’가 사람이 살 만한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에디토리얼] 반드시 극복될 거란 희망

[에디토리얼] 반드시 극복될 거란 희망

사스, 신종 플루, 메르스 때와는 다른 양상이다. 병의 경중을 따지기 전에 빠른 전염력과 아직 치료제가 없다는 것은 불안이 가중되는 원인으로 지목됐다.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즐기는 영화는 현 시국에 가장 기피하는 여가활동 중 하나가 됐다. 지난 주말 극장을 찾은 관객은 30만 명이 채 되지 않았다. 작년 3월 첫 주말 관객수 130만 명에 비해 참담할 정도의 수치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비선형적 서사구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비선형적 서사구조

부유한 인상이 냉혹한 서사를 만났을 때 영화의 화제성이 영화에 대한 감상과 긴밀한 상관관계를 맺는 건 아니지만, 김용훈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에 관해서라면 영화 외적으로도 몇 가지 말해보고 싶다. 이 작품에 대한 감상이 영화만을 교류하며 이뤄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목을 끄는 제목과 배우진, 그리고 최근 몇년간 보아왔던 범죄영화들에 관한 단상이 영화를 보기 이전과 이후에 슬며시 끼어들었고, 그것은 분명 이 작품에 관한 나의 감상에 은밀히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