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도권, 첫 오페라 무대 도전…〈메러디스〉 주연 맡아
배우 하도권이 성악과 출신의 배경을 살려 첫 오페라 무대에 도전한다. 드라마 〈스토브리그〉와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온 하도권은 한국전쟁 당시 흥남 철수 작전을 소재로 한 시네마틱 오페라 〈메러디스〉에서 주연 메러디스 라루 선장 역을 맡았다. 하도권은 15일 서울 강남구 삼익아트홀에서 진행된 〈메러디스〉 제작발표회에서 "성악을 전공했지만, 성악가로 활동한 적은 없어서 오페라에 대한 미련은 늘 있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