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검색 결과

<젠틀맨> 등 12월 마지막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젠틀맨> 등 12월 마지막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젠틀맨감독 김경원출연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익숙하게 터지는 팝콘무비 ★★★ 기본 설정도, 인물 구성도, 메시지도 익숙하다. 이러한 익숙함이 영화에 대한 첫인상/편견/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관건은 익숙한 것들을 장르적 에너지로 얼마나 잘 돌파해 낼 것인가 일 텐데, 자세히 뜯어보면 창작자들이 들인 공력이 곳곳에서 포착된다. 음악도 촬영도 대충 넘어가지 않는다.
복수는 나의 것! 한여름 무더위 차갑게 얼려버릴 OTT 작품 속 그들의 복수

복수는 나의 것! 한여름 무더위 차갑게 얼려버릴 OTT 작품 속 그들의 복수

한 번쯤은 나를 괴롭힌 사람에게 통쾌한 복수 한 방 날리는 상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행동에 옮기기에 무리가 있기에 상상에 그쳐서 아쉽지만(. ), 대신 OTT 작품 속 주인공들이 대신 복수를 하며 통쾌한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30도를 웃도는 더위를 날려버릴 차가운 복수를, 드라마에서부터 다큐멘터리까지 장르와 테마별로 살펴보자. 블랙의 신부 – 너, 부숴버릴 거야. 대한민국은 유일하게 결혼정보회사라는 것이 있는 국가다. 결혼정보회사는 결혼을 희망하는 남녀를 학벌, 외모, 집안 등의 척도로 등급을 나눈다.
<아워 미드나잇>이 환상을 작동시키는 방식

<아워 미드나잇>이 환상을 작동시키는 방식

코끼리 곁에서 소박하고도 강인한 영화를 만났다. 어느 순간에 환상성을 불어넣어야 할지 확신하며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가르는 영화, 그 경계 사이로 감정이 흘러갈 수 있도록 고무하는 영화, 은 건강해서 아름답고 유연해서 강하다. 어떤 영화를 아름답다고 말하는 건 영화의 미학적 형식을 상찬하는 표현으로, 강인하다는 건 인물들과 서사를 다루는 영화의 태도에 대해 이르는 표현으로 읽히기 쉽지만, 사실 둘을 분리하는 작업은 어렵고 대체로 무용하다. 형식과 태도는 하나다.
<1984 최동원> 등 1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1984 최동원> 등 1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1984 최동원 감독 조은성출연 최동원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한국 야구의 전설을 기억하는 기록★★★한국 프로야구 전설의 투수, 롯데 자이언츠 최동원 선수의 10주기 맞아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연대기 형식의 인물 다큐를 탈피해 1984년 한국시리즈 7차전 4승 1패를 기록하며 ‘1984년 가을의 기적’을 일으킨 당시 활약상에 초점을 맞췄다. 롯데 감독, 코치, 동료 선수들, 맞대결을 펼친 삼성 선수 등 야구인들이 대거 등장해 당시 경기 장면과 함께 최동원이 얼마나 최고의 선수였는지를 생생하게 증언한다.
이젠 주식 말고 콘텐츠 투자 ㄱ...? 최초의 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

이젠 주식 말고 콘텐츠 투자 ㄱ...? 최초의 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

돈을 어떻게 '모을지' 보다도 어떻게 '불릴지'에 모두가 혈안이 된 세상. 투자의 시대다. 주식 투자 인구만 무려 800만. 직장 내에선 팀장과 막내 직원이 마주 앉아 주식 종목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동학 개미' 집단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면서 가장 괄목할 만한 건 단연 인식의 변화다. 투자를 곧 '투기'로 받아들였던 과거의 시선이 확연히 희미해지고, 좀 더 건강한 방식의 투자 노선을 모색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 ​ 혹시 여기까지 읽고 '지금 내가 사회/경제 기사를 클릭했나.
<트레인>, 비겁한 선택으로 도망친 우주에 구원은 없을 테니까

<트레인>, 비겁한 선택으로 도망친 우주에 구원은 없을 테니까

평행우주 설정은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욕망을 대리충족하는 판타지다. 트레인 연출 류승진, 이승훈 출연 윤시윤, 경수진, 신소율, 조완기, 이항나, 차엽 방송 2020, OCN 최근 서브컬쳐 작가들이 일용할 양식처럼 써먹는 평행우주 설정의 원리를 설명하는 일은 쉽지 않다. 가장 각광받는 설정은 양자역학의 다세계 해석에 기반한 설정인데, 최선을 다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렇다. 양자역학을 설명하기 위해 가장 자주 동원되는 이론인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에서, 상자를 열기 전까지 고양이의 생사는 결정되지 않는다.
몸이 한 세 개 되나? 영화 말고도 바쁜 연상호의 월드

몸이 한 세 개 되나? 영화 말고도 바쁜 연상호의 월드

연상호 실사 영화는 이제 고작 세 작품. 하지만 데뷔작 부터 천만 관객을 돌파한 연상호 감독은 애니메이션과 영화 외의 다른 분야에서도 맹활약하며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난관에도 200만 관객을 돌파했으니까. 연상호가 직접 연출한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고, 그의 '맛'이 톡톡히 나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웹툰 스토리 담당 고지 받은 인간이 미지의 존재에게 습격당하는 최후 2019년부터 연재 중인 웹툰 은 연상호와 웹툰 작가 최규석의 작품. 연상호는 스토리를 담당하고, 최규석이 작화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