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머우" 검색 결과

<원더 우먼 1984>에 출연한 페드로 파스칼, 어떤 작품에서 처음 봤나요?

<원더 우먼 1984>에 출연한 페드로 파스칼, 어떤 작품에서 처음 봤나요?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했다. 누가 그랬냐면 근대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블레즈 파스칼이 그랬다. 영화 관련 컨텐츠에 뜬금없이 소환된 그의 이름을 따 압력, 응력의 단위인 파스칼 이 만들어졌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날씨 뉴스에서 접한 파스칼의 100배인 헥토파스칼 이라는 단위가 익숙할 것이다. 이제 페드로 파스칼을 이야기할 차례다. 매우 유치하지만 성이 같다는 이유로 그의 이름을 딴 새로운 파스칼 지수를 만들어볼 참이다. 오래전 유명하지 않던 시절의 캐릭터에 높은 파스칼지수를 부여했다.
아카데미 수상자에게 무슨 일이? 할리우드 배우가 출연한 중국 영화

아카데미 수상자에게 무슨 일이? 할리우드 배우가 출연한 중국 영화

'글로벌'이란 말도 구태의연한 단어가 된 요즘, 많은 배우들이 본인의 국적에 상관없이 다양한 국가의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이런 시대에도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배우가 타국의 영화에 출연하는 건 그 자체로도 화젯거리가 되기 충분하다. 이번 포스트에선 '차이나 머니가 들어간 할리우드'가 아닌 '할리우드 스타가 들어간 중국 영화'를 소개해본다. 밀라 요보비치 의 대성공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왕대륙과 영원한 걸크러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만난 영화 .
말 그대로 천하를 호령한 <영웅>의 또래 배우들

말 그대로 천하를 호령한 <영웅>의 또래 배우들

벌써 세 번째 재개봉. 이 정도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중국 영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줘도 될 것 같다. 장이머우 감독의 은 자객들 목에 걸린 현상금을 받고자 진시황과 독대한 한 무명 자객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건 뛰어난 완성도 덕분도 있겠지만, 90년대 최고 스타인 세 배우를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먼저 무명을 연기한 이연걸. 그는 이소룡, 성룡의 뒤를 이어 실전 무술을 겸비한 액션 스타의 계보를 이은 무술가.
오랜만에 만나는 '다시 보니 선녀 같다'의 주인공

오랜만에 만나는 '다시 보니 선녀 같다'의 주인공

신작을 찍었는데 신작 대신 예전 영화 재개봉으로 만족해야 하는 배우, 공리. 오랜만에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이 코로나19 사태로 개봉이 연기됐고, 그나마 재개봉한 에서 그를 만날 수 있다. 공리의 대표작, 혹은 이미지를 어떻게 기억하느냐는 사람마다 확연히 다를 텐데, , 같은 할리우드 영화나 , 처럼 왕가위와의 작업을 기억한다면 2000년 이후 공리를 알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 이전 공리의 이미지는 장이머우 감독의 페르소나.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1인치 장벽’을 넘었다! 북미에서 성공한 외국어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1인치 장벽’을 넘었다! 북미에서 성공한 외국어 영화들

코로나19 여파로 북미 박스오피스가 말 그대로 ‘올 스톱’ 상태다. 현지 극장 프랜차이즈들이 전국 상영관을 폐쇄해 상영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Box Office Mojo, The-Numbers 등의 박스오피스 전문 매체와 대형 스튜디오들은 성적 집계가 무의미하다고 판단, 일시적으로 집계와 발표를 중단한 상황이다. ​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 북미 박스오피스의 흥미로운 기록들을 살펴볼까 한다. 이번 주제의 주인공은 바로 ‘외국어 영화’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현장에서 만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현장에서 만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아름답고 효율적인 지역색이 뚜렷하지만 보편적인” 봉준호 감독의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봉준호 감독이 한국영화 100년 역사의 새 장을 열어젖혔다. 지난 5월25일 오후 7시 팔레 드 페스티벌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72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가 칸영화제에서 본상을 수상한 것은 2010년 이창동 감독의 가 각본상을 수상했던 63회 이후 9년 만의 일이다. 물론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 칸에 초청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여우주연상과 탈세 논란을 안겨준 영화는? 판빙빙의 작품 속 얼굴들

여우주연상과 탈세 논란을 안겨준 영화는? 판빙빙의 작품 속 얼굴들

판빙빙은 탕웨이, 유역비 등과 함께 대륙의 아름다운 배우로 꼽히며 승승장구 중이었다. 지난 6월 불거진 탈세 혐의 이전까지의 이야기다. 지금은 탈세 논란 후 갑자기 종적을 감추며 온갖 실종설, 납치설 등에 휘말리며 좋지 않은 행보를 보여주었다. 그러다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탈세 혐의를 인정, 공식 사과문을 올리며 용서를 구했다. 지난 10월 7일에는 세무서로 보이는 건물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이 올라오며 실종설은 일단락됐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슈의 중심에 선 그녀의 작품 속 모습들을 모았다.
최근 3년 부산국제영화제를 달군 화제작 5편

최근 3년 부산국제영화제를 달군 화제작 5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짝짝짝. 국내의 가장 큰 영화 축제이니만큼 수많은 영화팬들이 부산으로 향했을 것 같은데요. 부산에 가지 못했으나 부산국제영화제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오늘은 최근 3년, 부산국제영화제의 화제작 5편을 모아보았습니다. 화제작의 기준은 너무나 방대하고 주관적인 것을 고려해 동시대 거장의 신작을 소개하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 상영되었던 영화들로 선정하였어요.
어디서 뭐하고 있나요? 명감독들의 신작 소식

어디서 뭐하고 있나요? 명감독들의 신작 소식

극장에 가면 연일 새로운 영화가 넘쳐나는데도, 어쩐지 마음이 허전할 때가 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좋아하는 감독의 신작이 도통 보이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그 감독님, 어디서 뭐 하시나 싶어서 찾아본 신작 소식들, 한번 들어보실래요. 거장들의 차기작.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이 백배 상승하는 감독들이 있죠. 요즘 가장 뜨거웠던 뉴스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신작 소식일 겁니다. 그의 9번째 작품의 윤곽이 드러났으니까요. 쿠엔틴 타란티노 / 엔니오 모리꼬네와 함께.
<덩케르크>처럼 보통의 전쟁 영화와 다른 전쟁 영화들

<덩케르크>처럼 보통의 전쟁 영화와 다른 전쟁 영화들

'전쟁 영화' 하면 자연스럽게 '블록버스터' 혹은 '액션'이 따라붙어야 할 것 같다. 대부분의 전쟁 영화는 실제로 대규모 자본이 들어간 스펙터클 액션 장면이 꼭 하나쯤은 들어간다. 덩케르크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톰 하디, 킬리언 머피, 케네스 브래너, 마크 라이런스, 해리 스타일스, 핀 화이트헤드 개봉 2017 영국, 프랑스, 미국 상세보기 하지만 가끔은 '진짜 전쟁 영화'도 등장한다. 최근 가 "이것은 전쟁 영화가 아니다"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전쟁이란 '생존과 관련된 행위'를 차분하게 풀어놓은 것처럼. 그래서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