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제작부터 주연까지… '폭풍의 언덕'으로 그리는 치명적 로맨스
할리우드 아이콘의 새로운 얼굴 ‘캐시’… 에머랄드 펜넬 감독 “마고 로비만이 소화할 매력”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이자 제작자로 손꼽히는 마고 로비가 불멸의 고전 〈폭풍의 언덕〉 을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영화 〈폭풍의 언덕〉은 서로를 간절히 원하지만 끝내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을 지닌 ‘캐시’와 ‘히스클리프’의 파괴적이고 강렬한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마고 로비는 이번 영화에서 주인공 ‘캐시’ 역을 맡음과 동시에 제작자로도 이름을 올리며 작품 전반에 걸쳐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투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