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 검색 결과

말 그대로 천하를 호령한 <영웅>의 또래 배우들

말 그대로 천하를 호령한 <영웅>의 또래 배우들

벌써 세 번째 재개봉. 이 정도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중국 영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줘도 될 것 같다. 장이머우 감독의 은 자객들 목에 걸린 현상금을 받고자 진시황과 독대한 한 무명 자객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건 뛰어난 완성도 덕분도 있겠지만, 90년대 최고 스타인 세 배우를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먼저 무명을 연기한 이연걸. 그는 이소룡, 성룡의 뒤를 이어 실전 무술을 겸비한 액션 스타의 계보를 이은 무술가.
2박 3일 컷도 가능?! 영화 속에서 찾아본 중국과 일본의 여름 휴가지 5

2박 3일 컷도 가능?! 영화 속에서 찾아본 중국과 일본의 여름 휴가지 5

곧 7월, 여름 휴가 시즌이다. 마음만은 멀리 가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독자들, 딱히 휴가 계획이 없는 독자들을 위해 영화 속 여름 휴가지를 준비했다. 유의할 점은 여기 소개하는 곳들, 여름에 갔다가 더워 죽을 수 있다. 어쩌면 에어컨 바람 솔솔 부는 방구석에서 영화를 보는 자가 진짜 승자일지도 모른다. 이 영화들은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네이버 시리즈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글은 영화와 여행지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담 반 잡소리 반을 늘어놓다보니 영화 내용에 대한 소개가 적다.
한국 사회를 보는 세 가지 시선,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8’의 세 한국 감독

한국 사회를 보는 세 가지 시선,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8’의 세 한국 감독

장우진, 임태규, 이학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에 선정된 세 편의 한국영화 감독들이 주제와 형식이 확연하게 다른 결과물을 들고 전주를 찾았다. 장우진 감독은 1988년과 2018년의 시간을 기묘하게 연결시킨 로 독특한 형식에 도전했다. 임태규 감독은 에서 국가 폭력이라는 보다 구체화된 소재를 이야기한다. 저널리스트 출신으로 탈북 소재 다큐멘터리를 꾸준히 만들어온 이학준 감독은 두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에서 탈북에 얽힌 돈의 문제를 조명한다. 색다른 시각과 안정적인 연출력을 겸비한 세 감독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부천영화제 예매전쟁! 얼른 찜해야 할 장르영화 29편

부천영화제 예매전쟁! 얼른 찜해야 할 장르영화 29편

30초 만의 매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얘기다. 신하균, 도경수 주연, 이용승 감독 연출의 개막작을 놓쳤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장르영화 팬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 영화가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개막작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폐막작 7월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열리는 부천영화제에는 총 58개국 289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액션, 판타지, 스릴러, 고어, 코미디, 가족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가을 멜로영화를 떠올리는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가을 멜로영화를 떠올리는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가을이 왔습니다. 네이버에 ‘가을 영화’라는 키워드를 검색해봤습니다. 멜로영화만 주르륵 나왔습니다. 왜 가을에 멜로영화인지 모르겠지만 검색 결과 가운데 다섯 편을 선정해봤습니다. 어쨌든 가을은 사랑의 계절인가 봅니다. 애인 있으면 예쁜 사랑 하시고, 없으면 좋은 인연을 만드시고, 다 귀찮으면 에디터처럼 집에서 멜로영화 VOD나 봅시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감독 롭 라이너 출연 빌리 크리스탈, 멕 라이언 상영시간 96분 제작연도 1989년고백부터 하고 시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