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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 토마토에서 선정한 2024년 최고의 기대작(상반기)

로튼 토마토에서 선정한 2024년 최고의 기대작(상반기)

디즈니 100주년을 기념하는 애니메이션 를 시작으로, 2024년은 새해부터 기대작들이 쏟아지고 있다. 극장가는 여전히 팬데믹 후유증을 겪고 있지만, 흥행몰이하는 영화들도 심심찮게 나오며 점차 회복기에 접어들고 있다. 그렇다면 2024년은 극장가의 희망의 해가 될 수 있을까. 오늘은 로튼 토마토에서 선정한 2024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중 주요 작품들을 소개한다. 아래 영화들을 감상하며 상반기를 알차게 보냈을 때 즈음, 다시 하반기 기대작을 소개할 예정이다. *개봉 예정일은 북미 기준입니다.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 유한의 가치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 유한의 가치

목각 웨이브 헤어가 멋진 2022년의 피노키오 윤태호 작가의 웹툰 에는 고도화된 AI의 발달로 인하여 인류의 생산 활동은 전면 자동화되고 건강의 수준이 매우 높아져 거의 영생의 단계에 들어선다. 그런데, 그 미래의 인류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은 다름 아닌 자살이 됐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품은 한 과학자는 인류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며 발달의 초입 단계에 속하는 21세기로 학습용 로봇을 타임머신으로 보낸다.
‘장르는 거들 뿐’! 실사와 애니를 넘나드는 감독들

‘장르는 거들 뿐’! 실사와 애니를 넘나드는 감독들

지난 오스카 시상식에서는 꽤 흥미로운 풍경이 연출되었다. 실사 장르 영화의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가 마크 구스타프슨과 공동연출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로 장편 애니메이션 수상자로 지명됐다. 실사 영화 연출도 힘든데, 애니메이션까지 만들다니, 새삼 그의 재능을 다시 한번 리스펙트하게 만든다. 이처럼 세계 영화계에는 실사와 애니의 경계를 넘나들며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펼치는 재능 있는 감독들이 많다. 장르의 한계를 깨부수며 자신의 필모를 확장하는 대표적인 이들을 오늘 만나보자.
[할리우드 소식] 베테랑 흑인 배우조차 “출연료 공정하지 않아”

[할리우드 소식] 베테랑 흑인 배우조차 “출연료 공정하지 않아”

베테랑 흑인 배우 디몬 하운수의 토로, “여전히 공정하게 느껴지지 않아” 촬영 현장의 디몬 하운수 할리우드는 영화인들에게 꿈과 같은 곳이지만, 여전히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몇 년 전부터 '백인 남성 중심'의 산업에서 탈피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디몬 하운수 는 여전히 할리우드가 공평하지 않으며 심지어 “속았다”고 느낀다고 토로했다. ​ 디몬 하운수는 최근 개봉한 에서 전편에 이어 마법사 샤잠으로 출연했다.
한눈에 보는 올해 아카데미 수상자와 진기한 기록

한눈에 보는 올해 아카데미 수상자와 진기한 기록

3월 12일 ,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상업 영화의 본고장 LA에서 열리는 아카데미는 매해 많은 이슈를 만들며 영화인들과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가 물러난 엔데믹 시대의 첫 발걸음이기에 예년보다 더 화려하게 열렸다. 올해 아카데미의 수상 결과를 간단하게 전하며, 최초나 최고의 기록들을 정리했다. 수상작, 수상자들 작품상 : 남우주연상 : 브렌든 프레이저 여우주연상 : 양자경 남우조연상 : 키 호이 콴 여우조연상 : 제이미 리 커티스 감독상 : '더 다니엘스' 다니엘 콴·다니엘 쉐이너트 각본상...
[할리우드 소식] 이 조합 못 참지, 아나 데 아르마스X크리스 에반스 <고스팅>

[할리우드 소식] 이 조합 못 참지, 아나 데 아르마스X크리스 에반스 <고스팅>

이 조합 못 참지, 아나 데 아르마스X크리스 에반스 ​ 오랜만에 조합만으로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영화가 찾아온다. 애플TV+ 독점 콘텐츠 은 크리스 에반스와 아나 데 아르마스가 호흡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 액션 영화. 그동안 스토리조차 불명인 미지의 영화였는데, 이번에 발표한 예고편을 보면 꽤 진지한 분위기의 홍보 이미지와 달리 유쾌한 감성의 영화였음이 드러났다. 티저 이미지 와 포스터 은 첫눈에 반해 사랑을 나누던 여자가 갑자기 연락 두절로 사라지자 남자가 그 이유를 알기 위해 영국으로 향하고, 거기서 그 여성이 사실은 스파이였음을...
하마터면 못 볼 뻔한 드라마들

하마터면 못 볼 뻔한 드라마들

명작의 탄생은 쉽지 않다. 작품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하듯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환경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귀한 골동품이라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으면 그냥 고물인 것처럼, 지금은 누구나 다 아는 히트작이 수많은 거절을 받다가 간신히 제작에 착수한 사례들이 있다. 인기작, 명작 소리를 듣지만 많은 거절 끝에 제작될 수 있었던 드라마들을 모았다. 기묘한 이야기 많은 방송국→넷플릭스 넷플릭스의 견인차, 대들보, 대박의 주역. 는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모자랄 만큼 인기를 끈 시리즈이다.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넌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법을 가르쳐주다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넌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법을 가르쳐주다

“원작을 안 읽어보셨구나. 콜로디의 원작에서 피노키오는 그렇게까지 간절하게 인간이 되고 싶어하진 않아요. 대체로 인형의 삶에 만족하고 살죠. ” 작년 11월 이 지면에 쓴 〈에이 아이〉 칼럼을 읽은 한 독자가 내게 귀띔했다. 그 칼럼에서 나는 이렇게 적은 바 있다. “최초의 SF 소설 〈프랑켄슈타인〉부터 시작해 카를로 콜로디의 〈피노키오〉, 아이작 아시모프의 〈바이센테니얼 맨〉 등 다양한 작품들이 “인간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는 피조물들의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들려주었다. ” 독자의 지적은 아마 이 대목을 두고 한 이야기일 것이다.
[최신 OTT 통합 랭킹] 앞뒤로 봐도 대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위!

[최신 OTT 통합 랭킹] 앞뒤로 봐도 대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위!

2022년 7월 1주 차 (7/2~7/8) 당분간 OTT차트에서 우리는 고래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번 주 1위 작품의 주인공이 유난히 그 동물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쯤 되면 눈치 채실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야말로 지금 OTT와 지상파는 이 드라마로 난리다. 그 열풍의 주인공은 아래 순위 소개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자. ​ 7월 1주 차 OTT 통합랭킹은 신작들의 엄청난 호응 속에 조금씩 차트 물갈이가 시작되는 분위기다.
[7월 둘째 주] 슬기로운 집콕 생활! <루크 케이지> 등 OTT 신작과 함께 장맛비를 견디자

[7월 둘째 주] 슬기로운 집콕 생활! <루크 케이지> 등 OTT 신작과 함께 장맛비를 견디자

일기예보에 빗금이 빼곡하다. 연속 비가 내리는 이번 주, OTT로 집에서 산뜻하게 기분전환을 해 보는 건 어떨까. 낮에는 변호사로, 밤에는 자경단원이 되어 참교육을 시전하는 과 불의에 맞서 싸우는 범죄자 출신 히어로 가 디즈니+를 찾아왔다. 여기에 보물 탐험을 담은 다큐멘터리와 힐링 드라마, 추리 예능까지 포진해 있으니 취향껏 즐겨보자. ​ 마블 데어데블 (Marvel’s Daredevil)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