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국" 검색 결과

또 홍상수… 홍상수 32번째 장편 신작 〈수유천〉로카르노영화제 초청

또 홍상수… 홍상수 32번째 장편 신작 〈수유천〉로카르노영화제 초청

〈수유천〉홍상수의 네 번째 로카르노 입성 작품
홍상수 감독의 32번째 장편 영화 이 제77회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해외 배급사 화인컷은 지난 10일 로카르노 영화제 집행위원회가 홍상수 감독의 을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했다고 밝혔다. 홍상수 감독은 신작 으로 , , 에 이어 네 번째로 로카르노 영화제을 방문한다. 로카르노 영화제는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국제 영화제로 1946년에 창설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작가주의 영화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폐막.. 한국장편 대상은 박마의·박수남 감독의〈되살아나는 목소리〉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폐막.. 한국장편 대상은 박마의·박수남 감독의〈되살아나는 목소리〉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가 5일간의 영화 소풍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는 21개국 96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영화제를 찾는 관객에게 힐링과 낭만을 선사했다. 한편, 한국장편경쟁부문인 '창' 섹션의 대상에 해당하는 '뉴비전상' 수상작으로는 박마의·박수남 감독의 가 선정되었다. 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피해자들의 노동과 일상, 증언을 복원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뉴비전상의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타인의 욕망을 왜곡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농담, 〈여행자의 필요〉리뷰

타인의 욕망을 왜곡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농담, 〈여행자의 필요〉리뷰

필자는 영화를 글로 옮기는 과정에 종종 그 감독의 궤적을 참고한다. 내용, 구조 등 전작과의 유사성, 차별성과 같은 것이다. 특히 끊임없이 ‘반복과 차이’를 키워드로 그만의 세계를 꾸려온 홍상수 감독의 작품을 감상하면 과거의 것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한층 말끔하고 가벼워진 는 지난 시간에 대한 의미, 나아가 지금 있는 그대로가 아닌 것에 대한 의심의 씨앗을 던져준다. 꽤나 유쾌한 방식으로. “나도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다. ” 또 한 번 통한 ‘홍상수 매직’ 오는 24일 개봉하는 는 홍상수 감독의 31번째 장편 신작이다.
홍상수X이자벨 위페르 〈여행자의 필요〉 개봉일 확정

홍상수X이자벨 위페르 〈여행자의 필요〉 개봉일 확정

홍상수 감독 다섯 번째 은곰상 수상작
홍상수 감독의 신작 가 4월 24일 개봉한다. 는 프랑스에서 왔다고 말하는 여성이 두 여성에게 불어를 가르치면서 보내는 시간을 담고 있다. , 로 홍상수 감독과 여러 차례 작업한 이자벨 위페르가 세 번째 협업한다. 이외에도 이혜영, 권해효, 조윤희, 하성국, 김승윤 등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서 자주 출연한 배우들을 만날 수 있다. 2024년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는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여행자의 필요〉홍상수 감독, 5년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 출격… 베를린을 사로잡은 홍상수의 작품들

〈여행자의 필요〉홍상수 감독, 5년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 출격… 베를린을 사로잡은 홍상수의 작품들

홍상수 감독이 또다시 베를린을 찾는다. 신작 가 오는 15일 개막하는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것이다. 이로써 홍상수 감독은 2020년부터 5년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996년 로 데뷔한 홍상수는 늘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데뷔작부터 청룡영화상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의 신인감독상뿐 아니라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타이거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적 관심을 끌었다.
<우리의 하루> 여러 관계 속에서 구멍 뚫린 채 존재하는 영화

<우리의 하루> 여러 관계 속에서 구멍 뚫린 채 존재하는 영화

​ 몇 가지 단서만 가지고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찍어야 한다고 생각해 보자. 주인공이 계단을 올라가야 나오는 집에 산다든가, 누군가 주인공을 찾아와 진지한 질문을 던진다든가, 주인공이 라면에 고추장을 풀어서 먹는 독특한 식성을 지녔다든가. 반면 주인공의 성별과 나이 같은 정보는 정해지지 않고, 직업이나 취미도 딱히 제시되지 않는다. 그들의 사정이나 속마음 같은 것도 주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아마 각양각색의 영화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레오와 마틴의 언제나 옳은 만남! <플라워 킬링 문>을 비롯한 10월 3주 차 개봉작

레오와 마틴의 언제나 옳은 만남! <플라워 킬링 문>을 비롯한 10월 3주 차 개봉작

10월 3주 차 개봉작 (10/18~10/20) 10월 3주차 극장가도 관객들의 취향과 입맛에 맞게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선보인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코세이지의 만남이 기대되는 영화부터, 재즈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액션 레전드들의 귀환, 레전드 호러 무비의 부활까지, 관객들의 가을 극장 나들이를 반길 작품들을 살펴보자. 플라워 킬링 문 ㅡ 역사와 문화를 품은 서부극 이미지: 파라마운트 픽처스 장르: 범죄/미스터리/스릴러/서부/드라마 공개일: 2023. 10.
<물안에서> 이 남자는 왜 귀신을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을까

<물안에서> 이 남자는 왜 귀신을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을까

포스터 도대체 무엇을 봐야 할까. 홍상수의 스물아홉 번째 영화 는 내내 그러한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화면 속의 시각 정보가 너무 많아서가 아니다. 반대로 프레임 안의 요소들을 뚜렷하게 식별하기 어려워서다. 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웃포커스로 촬영된 영화다. 초점이 인물이나 배경에 정확히 맞지 않아 프레임 전체가 뿌옇게 보인다는 뜻이다. 제목처럼 물 안에서 세상을 보는 것만 같다. 세부는 뭉개지고 윤곽은 흐릿하다. 그러니까 는 우리가 인식하는 통상적 영화와 조금 다른 겉모양을 지녔다.
돌아온 액션 히어로 <존 윅 4>를 비롯한 4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

돌아온 액션 히어로 <존 윅 4>를 비롯한 4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

4월 2주차 개봉작(4/12~14) 농구 붐이 한창인 극장가의 액션 히어로가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왔다. 시리즈 최고의 액션 스케일을 보여줄 부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로맨스 영화와 거장의 신작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이번 주에 개봉한다. 4월 2주차 개봉 화제작을 살펴보자. 존 윅 4 – 무엇을 좋아할지 몰라 액션이란 액션은 다 준비했어 이미지: ㈜레드아이스 엔터테인먼트 장르: 액션 공개일: 2023. 04.
개봉 박두 베를린 영화제! 배우 유태오 주연 미국 영화와 홍상수 신작까지, 화제작 무엇?

개봉 박두 베를린 영화제! 배우 유태오 주연 미국 영화와 홍상수 신작까지, 화제작 무엇?

73회 베를린 영화제가 오는 2월 16일 개막을 앞두고 주요 초청작들을 공개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비롯한 라두 주데 감독, 두기봉 감독, 카를라 시몬 감독, 배우 골쉬프테 파라하니 등 심사위원진들이 선별하게 될 경쟁부문 후보작들 등 올해의 화제작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 쉬 컴 투 미 She Came to Me 레베카 밀러 올해 베를린 영화제의 개막작은 레베카 밀러의 다. 아버지인 극작가 아서 밀러에 관한 다큐멘터리 (2017) 이후 6년 만의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