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검색 결과

국민그룹 코요태, 호주에서도 완벽호흡으로 콘서트 마쳐

국민그룹 코요태, 호주에서도 완벽호흡으로 콘서트 마쳐

첫 호주 단독콘서트 개최에 코요태 “좋은 에너지를 받고 간다”
그룹 코요태가 호주 콘서트를 무사히 마쳤다.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는 8월 3일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엔모어 씨어터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공연장엔 현지 교민뿐만 아니라 K문화에 매료된 현지인도 다수 자리해 코요태의 무대를 감상했다. 이날 코요태는 '실연' '만남' '불꽃' '디스크왕' '반쪽' '영웅' 등 메가 히트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초청작, 정초신 감독 <꿈꾸는 사진관> 기자간담회 열려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초청작, 정초신 감독 <꿈꾸는 사진관> 기자간담회 열려

낯선 땅 마다가스카르를 여행하며 잊고 살던 꿈을 찾아 떠나는 동화 같은 여행기로 7월 16일 개봉한다.
정초신 감독의 신작이자 지난 47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이 지난 7월 9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펼쳐지는 세 사람의 꿈과 치유의 여정을 담은 로드무비로 정초신 감독과 양수진, 장태화 배우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부터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풍성하게 들려줬다. 먼저 정초신 감독은 “우연한 기회에 신미식 배우, 장태화 배우와 함께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
K-콘텐츠 불법 사이트 운영 2명 구속 기소

K-콘텐츠 불법 사이트 운영 2명 구속 기소

베트남 법인 설립 뒤 국제공조로 범죄 수법 드러나
대전지검은 베트남에서 법인을 설립한 뒤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피클TV’와 ‘TV챔프’를 운영한 한국인 2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국내 콘텐츠와 넷플릭스, 디즈니+ 등 OTT 영상 3만2천124건을 무단 유포하며 약 4억원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내 수사팀은 이들이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현지인을 개발자 및 인사 담당자로 고용하고, 사이트 도메인 등록 시 가명을 사용하며 개인정보를 수시로 삭제하는 등 정교한 수법을 구사했다고 설명한다.
[인터뷰] “수영의 패션, 브래드 피트 참고하기도”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배우 이희준

[인터뷰] “수영의 패션, 브래드 피트 참고하기도”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배우 이희준

전략도 수완도 대단하다. 겨울 평균 기온 18도인 나라에 가서도 솜털 빵빵한 패딩 팔아서 떼 돈 버는 남자가 있다. 외환위기로 나라가 뒤집힌 90년대 말, 콜롬비아에서 속옷 밀수를 시작으로 자리 잡은 남자 수영 . 승승장구하던 그의 비즈니스에 동생 같은 청년 국희 를 영입한 그는 머지않아 수도 보고타에 대형 백화점 하나 세우는 게 꿈이다. 물론 제 수하인 줄 알았던 국희가 성장하면서 브로맨스에 가깝던 관계는 어긋나고, 이민자의 성공신화엔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인터뷰] “촬영 시작 전, 스태프들과 현지 돌아보며 톤 맞췄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송중기 배우 인터뷰

[인터뷰] “촬영 시작 전, 스태프들과 현지 돌아보며 톤 맞췄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송중기 배우 인터뷰

이탈리아 마피아 빈센조가 한국에 와서 상인연합을 돕더니(), 청년 현우의 얼굴로 한국 현대사의 한 축인 재벌의 성역으로 들어가 한국사회를 조망하기도 했다(). 가장의 보호로부터 떨어져 나간 소년을 조건 없이 돕는 중간보스 치건(), 삶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낯선 땅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 기완까지(). 송중기의 개인의 ‘선택’을 따로 두지 않고 이어붙인 지점에는 신기하게도 소재적인 면에서 한국사회를 담아내고 액션, 누아르, 판타지 장르를 교차하게 만드는 일련의 흐름이 있다.
아싸라비아 콜롬비아의 흥망성쇠,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최초 시사 리뷰 및 기자간담회 중계

아싸라비아 콜롬비아의 흥망성쇠,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최초 시사 리뷰 및 기자간담회 중계

IMF 이후 보고타에 한국인들이 모인다. 콜롬비아의 수도이자, 안데스산맥의 고원 분지에 위치하여 볼리비아 라파스와 에콰도르 키토 다음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 높은 곳에 자리한 대도시가 바로 보고타다. (이하 ,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은 IMF 때 한국에서 완전히 희망을 상실한 한 가족이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희망을 찾던 중 한인 실세와 얽히게 되는 이야기다. 1997년 IMF의 후폭풍을 피하지 못한 국희 와 가족들은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다.
손석구 피셜 ‘지금이라도 해외 수출해야 할 콘텐츠' 〈순풍산부인과〉 베스트 에피소드

손석구 피셜 ‘지금이라도 해외 수출해야 할 콘텐츠' 〈순풍산부인과〉 베스트 에피소드

영화, 드라마 등이 매일, 매주 신작들이 쏟아지지만, 시트콤은 요즘 보기 힘들다. 8090년대 생에게 시트콤은 추억과 같다. 취침 전 각 방송사에서 나오는 시트콤을 보고 크게 웃은 뒤 기분 좋은 내일을 맞이했던 기억이 다들 하나씩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신작은 보기 힘들지만, 고전 시트콤은 OTT와 유튜브를 통해 여전히 강한 생명력을 자랑 중이다. OTT 명예의 전당, 오늘 이 시간은 시트콤의 전설 를 살펴보기로 한다. 는. ​ 는 1998년 3월 2일 SBS에서 처음 방영되었다.
〈연지구〉〈중경삼림〉〈첨밀밀〉…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1)

〈연지구〉〈중경삼림〉〈첨밀밀〉…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1)

(1987), 이제는 볼 수 없는 장국영과 매염방을 그리며 지겹도록 홍콩을 다니면서 새롭게 발견한 지역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단연 홍콩섬 셩완에서도 서쪽으로 더 뻗어나간 지역인 사이잉푼과 케네디타운이다. 10년 전만 해도 홍콩 지하철 MTR이 닿지 않아 여행객이 쉬이 찾지 않던 곳이었다. 무엇보다 사이잉푼에는 센트럴의 그 유명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쌍둥이라고 할 수 있는 야외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그래서 이곳을 ‘작은 소호’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번잡한 센트럴보다는 ‘로컬’ 냄새가 진하고 둘러보기에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이선균 사망 소식에 외신의 반응은

이선균 사망 소식에 외신의 반응은

12월 27일, 배우 이선균이 세상을 떠났다. 지난 10월부터 '마약 복용 혐의'로 수사를 받던 이선균은 여러 차례 경찰 소환 조사에 응했다. 정밀검사 결과, 감정불가 혹은 음성 결과를 받았으나 그는 12월 27일 유서 같은 메모를 남긴 채 집을 나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의 한 공원에 주차된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갑작스러운 그의 죽음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눈길을 끌었다. 으로 글로벌스타로 도약하고, 등 K-컬쳐팬들에게 꽤 인지도 있는 작품에 출연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외신에선 이선균의 죽음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집에서 산악의 맛을 찍먹하자, umff 수상작들 온라인상영

집에서 산악의 맛을 찍먹하자, umff 수상작들 온라인상영

요즘 영화계는 지역 영화제 지원금 축소를 앞두고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그래도 개최를 앞둔 지역 영화제들은 남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 중이다. 올해는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새로운 이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로 찾아올 umff는 이름에서 보듯 산악영화제라는 콘셉트는 지키되 울주군을 넘어 울산광역시의 대표 영화제가 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umff는 올해 개막 전, 지난 umff 수상작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