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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검색 결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과 <리틀 포레스트>, 기자의 자연(?!) 덕질은 그렇게 시작됐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과 <리틀 포레스트>, 기자의 자연(?!) 덕질은 그렇게 시작됐다

기자의 현재 스마트폰 상태 며칠간 잠을 못 잤다는 친구의 핸드폰 배경화면을 우연히 보았다. 주인의 심리를 반영이라도 한 듯 침대에 널브러져 누워있는 여자의 모습이었다. 현대인의 또 다른 자아 스마트폰은 주인의 취향과 성향을 꽤 많이 드러내는 물건이다. 기자의 현재 핸드폰은 이런 모습이다. 왼쪽의 폰 배경은 영화 의 촬영지였던 일본 요론섬의 바다를 찍은 사진, 오른쪽 폰 케이스는 세일한다고 본능적으로 급하게 고른 폰 케이스다. 전자기기 주제에 온몸으로 ‘나는 자연人’이라고 외치고 있다.
대기업 직원, 기자, 슈퍼모델 거쳐 배우 꿈 이룬 진기주

대기업 직원, 기자, 슈퍼모델 거쳐 배우 꿈 이룬 진기주

진기주 . 오늘도 지하철은 축 늘어진 어깨들을 잔뜩 담아다가 일터로, 학교로 내던진다. ‘먹고사는’ 것 때문에 지친 당신에게 영화 는 조금은 다르게 ‘먹고 사는’ 방법을 제안한다. 는 혜원 이 고향으로 돌아와 직접 가꾼 작물로 요리를 해먹으며 세상에서 받은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영화다. ‘김태리의 삼시세끼’로 불릴 만큼 김태리의 시선이 영화를 끌고가지만, 혜원의 삶에 다시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친구 은숙에게 눈길이 간 이는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결혼 따윈 필요 없어, <매기스 플랜>

결혼 따윈 필요 없어, <매기스 플랜>

이번주에 주목한 영화는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 여자의 독특한 인생 계획을 다룬 영화 입니다. 매기의 첫 번째 계획 혼자 임신할 거야 뉴욕 시내를 함께 걷는 여자와 아이. 이란 영화를 이미지 한 컷으로 압축해본다면 이런 모습일 것 같군요. '아이'는 주인공 '매기' 라는 여성의 인생 계획입니다. 요새 혼밥, 혼영, 혼술 등등 온갖 혼자 하는 것들을 지칭하는 신조어 만들기가 유행인데 주인공 매기는 '혼임', 그러니까 혼자 임신을 하겠다고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