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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무비" 검색 결과

그 킹덤 아니고 이 킹덤, 진시황의 ‘중화’의 꿈을 향해 달리는 장군 이신의 이야기

그 킹덤 아니고 이 킹덤, 진시황의 ‘중화’의 꿈을 향해 달리는 장군 이신의 이야기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가 전 세계를 주름잡던 그 시절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못 찍은 나라가 바로 일본이었다. 마블민국이라고 불리던 때도 있었던 대한민국 바로 옆 나라인 일본에서만큼은 MCU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히어로무비가 별 인기가 없었다. 당시 일본 극장가를 주름잡던 작품은 애니메이션 극장판이거나, 애니메이션의 실사판 영화였다. ​ 일본은 여전히 그렇다. 얼핏 생각해 보면 히어로무비도 코믹스, 즉 만화 원작 영화이니만큼 인기가 있었을 법도 한데 특유의 애니메이션 감성과는 상이해서 그런지 여전히 북미 기반의 코믹스 원작...
열심히 달려온 베놈, 하지만… 〈베놈: 라스트 댄스〉와 〈베놈〉 시리즈

열심히 달려온 베놈, 하지만… 〈베놈: 라스트 댄스〉와 〈베놈〉 시리즈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유일한 성공작이 되어 버린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 개봉한다. 소니 픽쳐스 CEO 톰 로스먼은 공식적으로 이 영화 가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 될 거라고 밝혔는데, 선공개 시사회에서 '드디어 스토리가 볼 만해졌다'는 감상평이 나왔다는 이 와중 제법 아쉬운 얘기다. ​ 시리즈는 참 미묘했다. 정말 재미있으니 강력 추천한다기엔 아쉬운 맛이 한두 개가 아니었고, 그렇다고 별로라고 하기에는 확실히 보는 맛은 좀 있었다.
다시 돌아올 데드풀, MCU의 구원투수로 낙점?

다시 돌아올 데드풀, MCU의 구원투수로 낙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전면 개편에서 유일하게 2024년 개봉 확정
​ 시리즈는 참 미묘한 구석이 있다. 생각해 보면 데드풀의 시작은 영화 외적으로도 참 영화스러웠는데, 누가 알았겠는가. 시리즈에서도, DC 실사화 시리즈에서도 고배를 맛봐야 했던 라이언 레이놀즈가 2024년에는 MCU 를 어떻게든 끌고 갈 유일한 주자인 의 주연배우이자 제작자가 될 줄은. ​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다시피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의 쓴맛은 꽤 컸던 모양이다. 솔직히 흥행 기록만으로도 실패한 영화이지만. . . .
드디어 실사영화 제작 확정한 〈젤다의 전설〉

드디어 실사영화 제작 확정한 〈젤다의 전설〉

지난해 11월, 닌텐도는 자사의 대표 타이틀 실사영화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1986년부터 이어져 온 '젤다의 전설' 히스토리에 있어 최초의 실사 영화화인지라 시리즈 팬들과 게이머들에게는 꽤나 흥미로운 소식이었다. 닌텐도의 전무이사이자, 시리즈 최초의 작품 의 개발 총괄이었던 미야모토 시게루는 직접 이 소식을 전했다. 여러 가지 의미로 유명한 영화 제작자 아비 아라드와 공동으로 프로듀서 직책을 맡아 실사영화 제작에 돌입했다는 것.
조커와 할리퀸의 새로운 노래, 〈조커 2: 폴리 아 되〉

조커와 할리퀸의 새로운 노래, 〈조커 2: 폴리 아 되〉

연작이 이어져 프랜차이즈가 된 성공사례도 꽤 있는 시대가 됐지만, 1편만 한 속편 없다는 말은 여전히들 많이 한다. 사실 당연한 이야기이긴 한데, 한 편 제작만 하더라도 천문학적인 액수를 필요로 하는 영화 제작이기에 어지간한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니고서야 시리즈를 염두에 두고 첫 편 제작을 하긴 어려운 일 아닌가. 일단 첫 번째 영화가 성공해야 시리즈와 후속편을 기대할 수 있는 게 사실이다. ​ 역시 그랬다.
‘토르 없는 로키’의 미래는? <로키> 시즌 2의 시작

‘토르 없는 로키’의 미래는? <로키> 시즌 2의 시작

​ 로키는 처음부터 특이한 캐릭터였다. 뭐랄까, 정의 구현 위주로 흘러갈 법도 한 히어로무비에 긴장감을 주는 캐릭터. 생각해 보면 당연한 얘기다. 매력적인 히어로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빌런도 필요하다. 그때의 MCU 에는 분명히 있었다. 빌런이 빌런으로 존재할 만한 이유, 그렇게 행동하기 위한 개인적인 합당한 사유. ​ 오딘의 아들로 똑같이 자라왔지만 적자와 양자 사이의 메울 수 없는 공백감, 유치하다기엔 너무도 합리적인 자격지심은 로키의 존재에 어떤 당위성을 만들어 줬다.
갤 가돗의 ‘원더 우먼’은 계속될 수 있을까

갤 가돗의 ‘원더 우먼’은 계속될 수 있을까

트리니티 라는 별명이 이 캐릭터의 입지를 대변한다. DC코믹스의 대표적인 슈퍼히어로를 꼽는다고 하면, 이른바 '트리니티'라고 불리는 세 명의 캐릭터를 빼놓을 수는 없다. 인간과 외부자, 신을 각각 대표하는 배트맨과 슈퍼맨, 그리고 원더우먼이다. ​ 하지만 DC 엔터테인먼트가 DCU 로 쇄신을 앞둔 이 시점, 세 캐릭터는 모두 저마다의 수난을 겪고 있다. 배우 본인의 의지로 캐릭터에서 하차한 배트맨에 이어 열의를 드러냈음에도 경질된 슈퍼맨, 그리고 아직 진위를 알 수 없는 원더우먼까지.
DCU의 12개 라인업, 제임스 건의 거대한 계획

DCU의 12개 라인업, 제임스 건의 거대한 계획

앞으로 선보일 DC 유니버스. 맨 아랫줄은 '엘스월드'로 메인 유니버스와 별개로 진행한다. 지난해 10월, 워너브러더스는 자사의 DC 코믹스 기반 실사화 프랜차이즈의 수장으로 제임스 건과 피터 사프란을 기용했다. 제임스 건이 창작과 콘텐츠 전반을 담당하고, 피터 사프란이 투자와 제작을 담당하는 그림이었다. 제임스 건이야 알다시피 MCU에서 시리즈의 감독을 맡았던 인물이고, 경질까지 당했었지만 복귀해 올해 시리즈의 마무리인 3편을 개봉시켰다.
돌아온 데어데블, 그리고 킹핀

돌아온 데어데블, 그리고 킹핀

디즈니 플러스가 출범하면서 갈곳 잃었던 히어로가 딱 네명 있었다. 넷플릭스에서 마블과의 협업을 통해 시작된 '디펜더스' 4인(데어데블, 제시카 존스, 아이언 피스트, 루크 케이지)이 그들이다. ​ 오리엔탈리즘 논란으로 얼룩진 데다 콘텐츠적 완성도에 대한 의문까지 제기되었던 아이언 피스트를 제외하고는 나름의 호평을 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어냈는데, 특히 이 중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작품이 바로 이었다. ​
위기의 MCU를 살릴 마지막 카드, ‘헐크’

위기의 MCU를 살릴 마지막 카드, ‘헐크’

마블 원작 코믹스에서 헐크는 원년 멤버 이상의 위상을 갖고 있는 캐릭터였다. MCU 로 넘어오면서 소위 어른의 사정 때문에 현재의 애매한 위치까지 흘러오기는 했지만, 코믹스 세계에선 굵직한 이슈 다수의 주역을 맡아 왔으며 어벤저스의 멤버로서도 누구보다 강력한 힘을 지녀 그 일루미나티조차 헐크를 막지 못해 우주로 추방시킨 전적이 있질 않았나. ​ 가장 주요한 것은 역시나, 스파이더맨과 마찬가지로 판권 및 영상화 권리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