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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얘였어?!" <스위트홈> <사괜>... 대세배우 된 박규영 출연작 훑어보기

“얼마 전엔 정말 놀라운 경험도 했어요. 저랑 민시랑 같이하는 스케줄이 있었는데 스케줄 장소에 도착해보니 대포 카메라를 들고 기다리는 분들이 계신 거예요. 민시한테 ‘오늘 유명한 아이돌 그룹 오나 봐’라고 문자를 보냈죠. 그러고 차에서 내렸는데 다들 저희를 찍으시더라고요. 날씨가 추웠는데 저희 응원하려 기다리셨대요. 얼어 있는 손을 보니 얼마나 죄송스럽고 감사하던지요. 감격해서 민시랑 손 붙잡고 ‘더 열심히 살자’ 다짐했어요. ”박규영이 최근 ‘퍼스트룩’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더그 라이먼 “톰 크루즈 덕분에 코로나19 상황에서 영화를 찍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더그 라이먼 “톰 크루즈 덕분에 코로나19 상황에서 영화를 찍었다”

한국뿐 아니라 할리우드, 전 세계 어디에서든 코로나19 때문에 한시도 긴장을 놓칠 순 없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일을 하고, 영화와 드라마는 만들어지며, 산업은 어떤 식으로든 돌아가려고 애쓰고 있다. 기대작들이 개봉을 또(. ) 연기한 것에 마음이 좋지 않다가도, 올해 선댄스영화제 개막 예고를 보면 또 어떤 작품이 우리를 찾아올까 기대하게 된다. 설렘과 조심스러운 마음을 동시에 안고,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도 굵직한 사건 중 놓칠 만한 소식이나 인터뷰 중에 주목할 만한 이야기들을 살핀다.
‘마라맛’만 모았다! 자극의 끝에 선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 6

‘마라맛’만 모았다! 자극의 끝에 선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 6

청소년들이 볼 수 없는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판치는 시대다. ‘하이틴 맛집’이라는 별명을 얻은 넷플릭스는 하이틴 유니버스를 꾸려도 좋을 만큼 독창적인 10대들의 이야기를 여럿 선보여왔다. 신선함에서든, 기발함에서든, 심각한 사회 이슈를 다룬 데 있어서든, 모두를 각성하게 만드는 자극과 충격의 끝에 선 ‘마라맛’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를 한자리에 모았다.
별나게 웃기고 설레면서 아프기도 한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별나게 웃기고 설레면서 아프기도 한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어느새 봄기운이 완연해졌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방심할 수 없지만, 따뜻해진 날씨에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 같다. 이럴 때, 상큼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로맨스 코미디를 꺼내보는 건 어떨까. 나 혹은 주변 친구들을 보는 것 같은 친밀감이 있으면서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주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최근 몇 달간의 답답했던 마음을 해소해 줄 것 같다. 보는 데도 부담 없게 에피소드당 30분만 투자하면 되는 드라마 10편을 찾아봤다.
넷플릭스에서 프랑수아 트뤼포, 찰리 채플린의 고전영화를 볼 수 있게 된다?

넷플릭스에서 프랑수아 트뤼포, 찰리 채플린의 고전영화를 볼 수 있게 된다?

400번의 구타 감독
[스포일러] 다음 이야기 어떻게 기다리죠? 충격과 분노, 혹은 슬픔에 빠뜨린 시즌 피날레

[스포일러] 다음 이야기 어떻게 기다리죠? 충격과 분노, 혹은 슬픔에 빠뜨린 시즌 피날레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드라마 제작진들은 엔딩 무렵이면 흔히 말하는 ‘떡밥’을 양념처럼 뿌린다. 시청자의 관심을 붙잡고 다음 시즌을 포석하고자 이야기를 확장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모든 게 마무리됐다고 여기는 순간 수상쩍은 조짐을 암시하거나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켜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유도한다. 이 정도는 비일비재하니 그러려니 해도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 놓고 끝내 버리면 할 말이 없어진다. 주요 인물의 죽음이나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그런 상황 말이다. 혹은 계속해서 더 깊은 수렁으로 밀어 넣는 것도 괴롭다.
1화 눌렀을 뿐인데 왜 아침 해가..? OTT로 즐기는 시간 순삭 SF 드라마 6

1화 눌렀을 뿐인데 왜 아침 해가..? OTT로 즐기는 시간 순삭 SF 드라마 6

분명 자기 전 가벼운 마음으로 1화를 눌렀을 뿐인데 정신차려보니 아침 해가 뜨고 있다? 말 그대로 시간이 '순삭'되어 버리는 경험은 기자만 해본 것이 아닐테다. 코로나19로 극장에 방문하기 힘든 요즘, 집에서 OTT로 영화나 드라마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볼만한 작품 추천을 요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준비해봤다. 근미래 혹은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SF 드라마 여섯 편을 모았다. 여기 있는 드라마 모두 한 번 재생하면 핸드폰을 쉽게 손에서 놓을 수 없을 테니, 시간 잘 비워두시고 읽길 바란다.
영화 같은 일상으로 대리만족 시켜줄 유튜브 채널

영화 같은 일상으로 대리만족 시켜줄 유튜브 채널

일상이 퍽퍽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요즘처럼 사회적인 이슈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땐 더 그렇다. 이럴 때 영화라도 보며 기분 전환을 하면 좋겠지만, 극장에 가는 것도 꺼려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가장 좋은 건 OTT나 VOD를 통해 신작을 보는 것이겠지만, 이것조차 여의치 않은 환경이라면 일상을 특별한 환상으로 바꿔주는 유튜브 채널을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이번 포스트에선 영화 못지않게 환상적인 유튜브 채널 몇 곳을 소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마블 그만둘 각오까지 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마블 그만둘 각오까지 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체에 비상이 걸렸다. 행사가 취소되고, 영화 개봉은 줄줄이 연기되고, 촬영 중단 사례도 속속 나온다. 국내만 그런 게 아니다. 이탈리아에서 촬영 예정이었던 속편은 제작을 일시 중단했고, 도 촬영을 멈췄다. 국내 연예계만큼 비상 상황은 아니지만, 할리우드도 곧 예방을 위한 각종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러스가 생명과 건강에 미치는 위협만큼 전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도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어서 빨리 상황이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지난주 나왔던 주목할 만한 말들을 정리했다.
드라마로 보는 역사의 다양한 순간들 - 넷플릭스 역사 드라마

드라마로 보는 역사의 다양한 순간들 - 넷플릭스 역사 드라마

역사 소재 영화와 드라마가 사랑받는 건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지만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역사는 그 자체로도 재미있으며, 지금 사는 사람들의 해석을 덧붙여 같은 사건을 다양한 해석으로 보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이 글에선 1차 세계 대전 시기까지 서양사의 여러 순간을 소재로 한 시리즈를 소개한다. 다큐멘터리와 드라마가 결합된 형태부터 역사적 사실에 바탕한 팩션 드라마까지 총 8편으로, 세계사의 여러 순간을 철저하게 분석하거나 풍부하게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