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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공감'으로 돌아온 2025 새해

아이브, '공감'으로 돌아온 2025 새해

아이브,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엠파시'로 성장과 동료애 노래
4세대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아이브가 2025년 새해를 맞아 ‘공감’과 ‘동료애’를 주제로 한 음악으로 팬들 곁에 돌아왔다. 이는 데뷔 후 줄곧 강조해 온 개성과 당당함을 넘어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그룹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아이브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엠파시 ’ 발매 기념 간담회에서 "팀워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우리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냈다"고 밝혔다. 리더 안유진은 “이번 앨범은 우리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공감을 노래했다”며 성장한 음악적 방향성을 강조했다.
명작들이 몰려온다! 〈로봇 드림〉 〈타인의 삶〉 재개봉

명작들이 몰려온다! 〈로봇 드림〉 〈타인의 삶〉 재개봉

〈로봇 드림〉 9월 25일 재개봉, 〈타인의 〉삶 10월 2일 재개봉
관객들에게 사랑받았던 영화 과 이 재개봉을 확정했다. 단짝을 꿈꾸던 도그와 단짝이 되어 준 로봇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이 OST인 ‘SEPTEMBER’에 맞춰 9월 25일 메가박스 단독 재개봉을 확정한 데 이어 역대 최고의 감동 엔딩을 선사한 은 10월 2일 극장에서 관객들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은 뉴욕 맨해튼에 혼자 사는 도그에게 어느 날 단짝 반려 로봇이 생기며 벌어지는 꿈같은 일상을 그린 리드미컬 무비다.
데이빗 린치, 폐기종으로 외출 어려워.. 그럼에도

데이빗 린치, 폐기종으로 외출 어려워.. 그럼에도 "절대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 밝혀

"외출할 수 없기 때문에 원격으로 감독을 할 수도"
Ladies and Gentlemen, Yes, I have emphysema from my many years of smoking. I have to say that I enjoyed smoking very much, and I do love tobacco - the smell of it, lighting cigarettes on fire, smoking them - but there is a price to pay for this enjoyment, and the price for me is… — David Lynch...
사카모토 류이치 트리뷰트 콘서트에서 만나는 영화음악

사카모토 류이치 트리뷰트 콘서트에서 만나는 영화음악

故 사카모토 류이치(1952-2023)가 세상을 떠난 지 일 년이 지났다. 더 이상 그가 직접 연주하는 그의 곡들을 들을 수는 없지만, 그가 좋아했다는 문구 "Art is long, life is short"(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이라는 말마따나 그의 음악은 영원히 남아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울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3월 24일 ‘사카모토 류이치 트리뷰트 콘서트’가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콘서트에서는 한주헌 예술 감독과 서울비르투오지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사카모토 류이치가 남긴 곡들을 들을 수 있다.
올해 황금곰상은 어떤 작품? 2024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올해 황금곰상은 어떤 작품? 2024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올해로 74회를 맞는 베를린 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루피타 뇽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알베르트 세라, 크리스티안 페촐트 등 심사위원들은 마티 디옵의 에 황금곰상을, 홍상수의 에 은곰상 등을 수여했다. 이번 베를린 영화제에 처음 선보인 화제작들을 소개한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 Small Things Like These 팀 밀란츠 올해 개막작은 (2023)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킬리언 머피의 신작 이었다.
[인터뷰] “류이치는 아이 같은 사람”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네오 소라 감독

[인터뷰] “류이치는 아이 같은 사람”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네오 소라 감독

오는 27일 개봉하는 는 세계적인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 연상이 담긴 콘서트 필름이다. 영화는 약 스무 곡을 연주하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았다. 흑백 화면에 담긴 그의 마지막 모습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1983)부터 (2023)까지, 류이치 사카모토는 1975년 데뷔 이래 수많은작품을 세상에 내놓으며 끊임없이 대중들과 만났다. 지난해 류이치 사카모토가 4기암 투병 중이라는 충격적인 발표를 했다. 2014년 인후암 진단을 받았지만 완치 이후 왕성한 활동을 해 온 그였다.
R.I.P.... 영화 속 사카모토 류이치의 흔적들

R.I.P.... 영화 속 사카모토 류이치의 흔적들

암투병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당시를 다룬 다큐멘터리 일본의 저명한 음악가 사카모토 류이치가 지난 3월 28일, 71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75년 데뷔 이래 치료를 위해 잠시 활동을 멈춘 것 외엔 큰 공백 없이 왕성한 창작력을 발휘해 온 아티스트인 만큼 그의 흔적이 닿은 영화들도 상당하다. 사카모토 류이치의 넋을 기리며, 그의 음악이 흐르는 영화들을 연대순으로 꼽았다.
노잼이라는 편견을 버려! 넷플릭스로 만나는 꿀잼 독일 드라마 5편

노잼이라는 편견을 버려! 넷플릭스로 만나는 꿀잼 독일 드라마 5편

으로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수상한 봉준호 감독은 “1인치 자막의 장벽을 뛰어넘으면 여러분들은 훨씬 더 많이 좋은 영화를 즐길 수 있다. ”라는 수상소감을 남겼다. 해외 드라마 역시 자막과 생소한 언어에 대한 거부감과 편견을 버리면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여러 국가의 작품이 마련된 넷플릭스는 다양한 해외 드라마를 즐기기 좋은 대표적인 OTT다. 우리에게 익숙한 영미권 드라마 외에도 유럽, 남미, 중동, 아시아까지 다채로운 문화와 언어로 제작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사귀지 말라고 했잖아’ 스파이더맨 제작자의 당부

[할리우드 말말말] ‘사귀지 말라고 했잖아’ 스파이더맨 제작자의 당부

열기가 뜨겁다.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지만 국내와 해외 모두 기대를 뛰어넘는 흥행 성적을 기록 중이다. 스파이더맨이 극장가에 긍정적인 우산 효과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제작자 에이미 파스칼이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에게 신신당부한 내용을 소개한다. 오스카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지만 연기하는 법을 까먹었다는 메릴 스트립의 사연도 가져왔다. “코로나 때문에 연기하는 법을 잊어버렸어요.” – 메릴 스트립
감독이 말한 영감 준 영화는? <티탄>을 보면 떠오르는 영화들

감독이 말한 영감 준 영화는? <티탄>을 보면 떠오르는 영화들

파격 혹은 충격. 관람하면 어떤 의미로든 진한 후유증을 남기는 영화 이 12월 9일 개봉했다. 올 7월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해 궁금증을 자극한 은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머리에 티타늄을 심은 댄서 알렉시아 를 그려 관객들의 머릿속을 헤집는다. 완전히 새로운 영화인 듯하면서도 의외로 다른 작품들도 함께 풍기는 이 영화 에서 연상되는 영화들과 감독이 인터뷰에서 밝힌 영향 받은 영화를 전한다. 물론 이 영화들 또한 못지않게 멘탈을 흔드는 작품이란 점은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