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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통신] 박유천은 개봉 무산되고, 남주혁은 군대가고? 부산영화제는 '커뮤니티 비프' 약진!

[충무로 통신] 박유천은 개봉 무산되고, 남주혁은 군대가고? 부산영화제는 '커뮤니티 비프' 약진!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간 27회 부산영화제…'커뮤니티 비프'· '동네방네 비프' 약진 돋보여 27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국내 3대 영화제 중 하나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성황리에 진행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영화제를 간소화한 2020년, 2021년을 지나 처음으로 정상화의 첫발을 디딘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242편의 영화를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양조위, 존 랜도 프로듀서, 카세 료 등 해외 게스트가 1649명이 방문해 영화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인랑>과 <공작>, 실패의 결말, 성공의 궤적

<인랑>과 <공작>, 실패의 결말, 성공의 궤적

김지운의 의 나르시시즘 윤종빈의 의 호연지기 먼저, 짧게 김지운의 에 대한 얘기로 글을 시작하려 한다. 나는 이 영화를 뒤늦게 IPTV로 봤는데 이 영화에 대한 기왕의 평점이 의아하게 여겨졌다. 김지운의 최고작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김지운의 지난 필모그래피를 전부 부정할 만큼 이 영화의 완성도가 처진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김지운의 이전 영화 중에 흥행과는 무관하게 그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2004)에서 이병헌이 연기하는 주인공 선우는 나르시시스트로서의 단독자이고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 조직에 맞서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