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 검색 결과

한시도 쉴 틈이 없다! 1월부터 5월까지, ‘미드시즌’에 볼만한 드라마들

한시도 쉴 틈이 없다! 1월부터 5월까지, ‘미드시즌’에 볼만한 드라마들

‘미드시즌(mid-season) 동안 볼 작품이 없다’라는 말도 이젠 다 옛말이다. 북미 드라마 시즌 중 가을 시즌(9월~이듬해 1월)과 여름 시즌(5월~9월) 사이를 칭하는 미드시즌은 비인기 드라마들의 생사가 갈리는 휴식기 혹은 약간의 공백기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사시사철 신작을 공개하기 시작하고, 전통적인 TV 채널들도 트렌드를 따르기 시작하면서 경계가 많이 허물어졌다. 2주 뒤면 시작될 2019~2020 미드시즌, 수많은 신작과 구작들 가운데 과연 어떤 작품을 보면 좋을지 소개해본다. 1.
다혈질 갱스터↔바보 도둑, 두 얼굴의 대배우 조 페시

다혈질 갱스터↔바보 도둑, 두 얼굴의 대배우 조 페시

조 페시 왕의 귀환. 정확히는 왕‘들’의 귀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로버트 드 니로와 알 파치노가 주연을 맡은 영화다. 여기에 팬들의 기대가 정점을 찍은 소식은 2010년 이후 장편 영화에서 자취를 감춘 조 페시의 복귀였다. 대배우의 대명사격인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에 비하면 조 페시의 이름이 생소할 수 있지만, 장담한다. 당신은 이 배우를 모를 수가 없다. 아이리시맨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 개봉 2019. 11. 20.
시작부터 화려했을까? 국내 감독들의 데뷔작

시작부터 화려했을까? 국내 감독들의 데뷔작

, , 등을 통해 거장의 반열에 오른 코엔 형제 감독. 그들의 데뷔작 (1984)이 뒤늦게 국내 개봉했다. 술집을 운영하는 마티 가 사립탐정에게 불륜을 저지른 아내의 청부살인을 의뢰하는 이야기다. 이미 25년 전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 지금까지도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작품이다. ​ 이미 명성을 쌓은 감독이라 해도 그 출발점은 있다. 코엔 형제는 처음부터 실력을 입증하며 ‘꽃길’을 걸어온 사례. 그렇다면 국내 감독들은 어떤 작품으로 시작을 장식했을까.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아홉 감독의 데뷔작을 알아봤다.
그 시절 홍콩에 바치는 러브레터, <7번가 이야기> 욘판 감독

그 시절 홍콩에 바치는 러브레터, <7번가 이야기> 욘판 감독

욘판 감독 무려 10년 만의 귀환이다. 전작 (2009) 이후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졌던 홍콩 감독 욘판이 첫 장편 애니메이션 를 들고 한국을 찾았다.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반영(反英) 폭동과 시대적 변화의 물결이 당도했던 1967년 홍콩을 배경으로, 한 남자와 사랑에 빠진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창작자로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이었다고 말하는 욘판 감독은 홍콩에 바치는 러브레터이자, 스토리텔링과 예술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는 가 자신의 모든 것을 담은 작품이라고 말한다.
가수 지망생에서 ‘페미니스타’까지, 생각이 멋진 배우 김아중에 대해

가수 지망생에서 ‘페미니스타’까지, 생각이 멋진 배우 김아중에 대해

, 를 제치고 추석 삼파전의 승자로 거듭난 영화는. 바로 다. 이 영화는 OCN에서 방영된 동명 인기 드라마의 극장판이다. 드라마의 주역이었던 김상중, 마동석도 재출연했다. 반면 드라마의 히로인이었던 강예원 대신 투입된 배우가 있으니, 오래간만에 관객들을 마주한 김아중이다. 2017년 개봉한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아중은 원년 멤버들과 함께 흉악범들을 검거하는 전과 5범의 사기꾼 곽노순을 연기했다. 곽노순은 기획 단계부터 김아중의 캐스팅을 확정, 그녀를 생각하며 창조된 캐릭터다.
흑역사일까 아닐까? 완전체 ‘핑클’ 기념 멤버들의 출연작 모음

흑역사일까 아닐까? 완전체 ‘핑클’ 기념 멤버들의 출연작 모음

1세대 걸그룹 핑클 멤버들이 함께 캠핑을 떠나는 JTBC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 화제다. 첫방송 이후 핑클 멤버들 이름이 여러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다. 걸그룹 시절보다 한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그녀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핑클 멤버들의 출연작을 소개한다. 완전체 핑클 첫 영화 데뷔,그것은 망작. . 그 시절 핫한 아이돌 가수들이 총출동했지만 완전히 망한 영화로 역사에 남았다. 오죽했으면 그 많은 팬들마저 외면했을까. 네이버 네티즌 평점은 10점 만점에 4. 62다.
한 해에 10편 출연? 존재감 넘치는 소셜테이너 권해효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한 해에 10편 출연? 존재감 넘치는 소셜테이너 권해효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이 사람, 쉬기는 하는 걸까. ’ 그런 생각이 드는 배우가 있다. 한국 영화를 열심히 챙겨 본 관객이라면 배우 권해효의 얼굴을 해마다 최소 한두 번은 봤을 테니까. 권해효는 올해 , 에 이어 이란 옴니버스 독립영화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내후년이면 배우 인생 30년을 맞이할 권해효에 대한 소소한 몇 가지 사실을 소개한다. 한낮의 피크닉 감독 강동완, 김한라, 임오정 출연 권해효, 김금순, 곽민규, 윤혜리, 류경수, 김욱, 서벽준, 공민정, 이우정 개봉 2019. 07. 04.
최연소 뽀미 언니에서 칸 입성까지, 조여정 이모저모

최연소 뽀미 언니에서 칸 입성까지, 조여정 이모저모

엔 최근 스크린에 돋보였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출연자들의 이름 가운데 오랜만에 보이는 배우 조여정이 눈에 띄었다. 이번 영화가 무려 4년 만에 스크린 복귀라는 그녀. 으로 칸에 입성한 조여정의 이모저모를 모았다. 기생충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개봉 2019. 05. 30. 상세보기 조여정 졸업사진, 출연 당시 모습 시트콤 촬영 당시 조여정, 송은이, 송혜교. # 잡지 모델 # 최연소 뽀미 언니 #시트콤조여정이 처음 연예계에 발을 들인 건 고등학생 때였다.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아역배우들의 근황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아역배우들의 근황

재개봉 붐인 극장가에서 예전 영화를 보다보면, 저런 배우가 있었지 하고 반가운 마음이 들 때가 있다. 5월에 재개봉한 나 20년 만에 첫 개봉한 를 보면서 그랬다. 그 배우들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 호평받은 작품 속 아역 배우들의 근황을 모아봤다. 에밀리 드켄 Emilie Dequenne 먼저 재개봉 같은 최초 개봉을 맞이한 의 에밀리 드켄을 소개한다. 는 1999년 칸 영화제에서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형제에게 황금종려상을 안겨준 작품으로 에밀리 드켄은 이 작품으로 데뷔와 동시에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지금은 연기 안 해요! 배우 그만두고 다른 일하는 배우들

지금은 연기 안 해요! 배우 그만두고 다른 일하는 배우들

연예인도 하나의 직업이다. 언제든 직종 변경이 가능하다. 스크린과 TV를 떠나 새로운 직업인으로 업종 변경한 배우들을 소개한다. , 이필립 인스타그램 이필립 → 화장품 사업가영원히 짤로 남은 이 배우. (2007)의 처로, (2010)의 길라임 짝사랑남이었던 이필립은 활동 당시 이국적인 마스크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었다. 그러나 (2012)를 끝으로 방송에서 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필립은 최근 화장품 브랜드 '프로레나타'를 론칭한 사업가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