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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핸드폰… 유형별로 정리해본 전화기 영화들

공중전화, 핸드폰… 유형별로 정리해본 전화기 영화들

에 등장하는 ‘전화기로 뭐든 다 하는’ 장면 요즘은 전화기면 다 된다. 통화는 당연하고 음식도 시키고, 멀리 사는 친구 얼굴도 보고, 장도 보고, 웬만한 건 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영화 속 전화기는 때로 공포의 대상이 됐다. 스마트폰 하나에 내 일상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이 시대의 무서움(. )을 잘 보여준 처럼, 전화기를 소재로 독특한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들을 유형별로 소개한다.
[에디터 PICK] 호볼호 끝판왕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 신작 <온다> 예고편 공개

[에디터 PICK] 호볼호 끝판왕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 신작 <온다> 예고편 공개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메인 예고편 공개 ※ 영상이 다소 기괴하므로 주의 일본 메인 예고편 정말 오래 기다렸다.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이 2014년 이후 4년 만에 신작을 공개한다. , 등 국내 관객에게도 사랑받는 테츠야 감독의 신작은 . 오카다 준이치, 쿠로키 하루, 츠마부키 사토시, 고마츠 나나, 마츠 다카코 등이 출연한다. 사와무라 이치 작가의 소설 가 원작이다. 국내에는 원작 소설이 출간되지 않았다. 보기완이란 요괴가 등장하는 호러 소설이다. 예고편만 봐서는 전작 못지 않은 ‘악의 기운’이 느껴진다.
각국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랭크된 전쟁 영화들

각국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랭크된 전쟁 영화들

커다란 스케일, 스펙터클한 액션, 뭉클한 감동까지. 전쟁 영화는 대중들을 대상으로 한 상업영화 중 종합선물세트 같은 장르의 영화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큰 스케일의 전쟁 영화는 거의 망하지 않는다. 이번 추석 대작들 중에서도 결국은 고구려 안시성 전투를 영화화한 전쟁영화 이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문득 다른 나라들도 우리나라만큼 전쟁영화를 좋아할까 궁금해졌다. 각국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어떤 전쟁 영화들이 랭크되었는지 모았다. 대한민국 한국의 전쟁 영화 은 1700만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하며 역대 관객 수 1위에 올랐다.
쫄보도 관람 가능, 귀신 나오는데 하나도 안 무서운 영화들

쫄보도 관람 가능, 귀신 나오는데 하나도 안 무서운 영화들

과 두 편의 귀신 영화가 한 주 차이로 개봉했다. 둘 다 귀신이 나오는데 영화 분위기는 영 다르다. 쫄보라면 일찌감치 은 포기했을 것. 그렇다고 모든 쫄보가 귀신 나오는 영화는 다 못 볼까. 이 영화들이라면 쫄보도 관람 가능하다. 공포심으로만 따지자면 전체관람가급인 영화들을 소개한다. 태진이런 비주얼에 경찰 출신이라면 당장이라도 내 옆구리에 착붙하고 싶은 원더풀 아니 뷰티풀 고스트다.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정의감 투철한 귀신.
‘<카운터스> 케이스’에 담긴 사회운동의 딜레마와 과제

‘<카운터스> 케이스’에 담긴 사회운동의 딜레마와 과제

말소가 아닌 논쟁의 영역으로 카운터스. ‘재일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 모임’, 일명 재특회와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웠던 일본의 반인종주의, 반소수자 혐오 시민운동의 이름이다. 카운터스는 저항 시위를 조직함으로써 혐오세력의 기세를 한풀 꺾고 혐오표현금지법 제정을 이뤄냈다. 최근 화제가 됐던 영화 (2017)는 그 투쟁 과정의 일부를 담은 작업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그러나 조기 종영됐다. 개봉 직후 주인공 다카하시의 성폭력 가해 사실이 국내에 폭로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고, 이에 배급사가 신속하게 대응한 것이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는 영화의 경계가 어디까지냐고 묻는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는 영화의 경계가 어디까지냐고 묻는다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카메라 앞과 뒤 ‘37분만 견디면’ 극한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이하 )의 관객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리저리 튀는 가짜 피에 어색한 연기, 억지스러운 극진행은 초반 37분(이하 1부)을 차마 볼 수 없는 마구잡이 B급 좀비물로 만들어놓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1부가 끝나는 순간, 마치 영화가 끝나듯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한달 전’이라는 자막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이하 2부)가 시작된다.
<카운터스>와 <소성리>, 다큐멘터리는 무엇으로 액션하는가

<카운터스>와 <소성리>, 다큐멘터리는 무엇으로 액션하는가

김소희 평론가의 카운터스>와 소성리> 하루 간격을 두고 두편의 한국 독립다큐멘터리 카운터스>와 소성리>가 개봉했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다큐멘터리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상관없어 보이는 두편을 나란히 붙여보았다. 와 에 오늘날의 액티비즘을 묻다 이일하 감독의 와 박배일 감독의 는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다는 공통점만 제외하면 묶어 이야기할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은 두편의 다큐멘터리다.
마니아 감성 충만!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일본편

마니아 감성 충만!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일본편

일본 특유의 감성으로 독특한 작품들을 만들어내는 감독들이 있다. 기괴하고, 독특한 소재를 사용해 거부감이 드는 작품들도 있지만 그만큼 팬 층도 두텁다. 쿠엔틴 타란티노, 봉준호 등 전 세계 유명 감독들도 팬을 자처할 만큼 독특하고 매력적인 일본 감독 3명을 소개하고자 한다. 스크롤의 압박으로 인해 소개하지 못하는 영화들도 많다. 아쉽지만 못 다한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겠다. 소노 시온園子温 소노 시온은 1961년 아이치현 도요카와시 태생으로 17세에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호세이 대학 입학 후에 영화를 처음 만들기 시작했다.
재특회, 오토코구미… '카운터스'를 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것

재특회, 오토코구미… '카운터스'를 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것

혐오를 금지하라. 재일 조선인을 향해 헤이트 스피치를 퍼붓는 재특회에 멋지게 대항한 이들이 있었다. 바로 카운터스다. 카운터스는 혐오표현금지법까지 이끌어내며 우경화되어 가는 일본 사회에 정의로운 파장을 일으켰다. 는 이들의 활약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그런데 카운터스. 재특회. 혐오표현금지법. 를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용어와 개념을 정리했다. 카운터스와 오토코구미 시위 중인 카운터스. 일본의 민족주의적 혐오주의자들의 혐오 시위를 저지하기 위해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인 행동주의자들을 말한다.
검은조직의 보스가 밝혀졌다?! <명탐정 코난> 트리비아 17(스포주의)

검은조직의 보스가 밝혀졌다?! <명탐정 코난> 트리비아 17(스포주의)

(2018) 올해도 돌아왔다. 의 22번째 극장판, (이하 )이 8월 8일에 개봉했다. 1994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은 무려 24년 간 이어져왔다. 역사가 긴 만큼 곳곳에 숨어 있는 트리비아가 많다. 오늘은 에 대해 알아둬도 쓸 데는 없지만 흥미로운 트리비아들을 준비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이야기. 이전 기념 포스트를 먼저 보고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한 뒤 보면 더 재밌다. *마지막에 강력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