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검색 결과

누구보다 가깝고 낯설게 세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장인들

누구보다 가깝고 낯설게 세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장인들

지금은 '영화'하면 어떤 이야기를 담은 극 영화를 떠올리지만, 영화는 본디 다큐멘터리로 시작했다. 그리고 극 영화들이 세계를 제패하는 동안에도 다큐멘터리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사실성을 담보로 영토를 확장해갔다. , , 처럼 세계 3대 영화제에서 극 영화들을 제치고 최고 상을 거머쥔 사례도 있다. 이 현실을 누구보다 가깝게, 그리고 낯설게 카메라로 포착한 다큐멘터리 장인들을 소개한다. ​ ※ 감독들의 작품들 중 국내 개봉한 장편 다큐멘터리만을 다루는 걸 참고하길 바란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이장호 장미희 공동위원장 “세대 간 단절 해소할 방안 고심한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이장호 장미희 공동위원장 “세대 간 단절 해소할 방안 고심한다”

젊은 세대와 선배 세대의 단절 해소할 방안 고심한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이장호·장미희 공동위원장 가장 공적인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을 전선에서 이끌 영화인, 이 상징적 위치에 추진위원회는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이름을 추대했다. 이장호 감독과 배우 장미희가 그 주인공이다. (1974)으로 데뷔한 이래 한국 리얼리즘 영화를 이끌며 당시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인정받은 이장호 감독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으로서, 서울영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영화계에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온 원로 영화인이다.
[정시우의 A room] 함께 ‘산’을 오르며 나눈 사람 배성우 이야기

[정시우의 A room] 함께 ‘산’을 오르며 나눈 사람 배성우 이야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배성우 . 배성우는 대중에게 다소 늦게 읽힌 책이다. 대중이 그를 발견하지 못해서가 아니다. 그가 오래 숨어있었던 탓이다. 1999년 뮤지컬 으로 연기 인생을 시작한 배성우의 주 활동반경은 오랜 시간 대학로였다.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왕좌의 게임> 사이드킥 캐릭터는?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왕좌의 게임> 사이드킥 캐릭터는?

※ 시즌 1~7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마지막 시즌이 시작됐다. 전 세계의 수많은 팬들이 이 시간을 기다려왔다. 기다림의 시간과 그동안 함께 한 시간 모두 길고 길었다. 그 시간만큼이나 에는 수없이 많은 캐릭터가 등장했고 또한 사라졌다. ‘발라 모르굴리스’ 라는 작품 속 격언처럼. 주인공인 줄 알았던 캐릭터가 허망하게 죽기도 했다. 그런 주인공 옆에 사이드킥 캐릭터가 있다. 사이드킥은 주인공 옆에서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생일> 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생일> 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생일감독 이종언출연 설경구, 전도연 심규한 기자위로와 공감을 내미는 가장 순수한 방법★★★☆무너지지 않으려 버티고 있지만, 매일 쓰러지고 다시 몸을 일으킬 뿐이다. 막을 수도 있었을 사고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마음이 그렇다. 자식의 죽음으로 일상이 무너져버린 어머니, 그 죽음을 지킬 수 없어 미안한 아버지. 그리고, 아픈 가족사 때문에 나이에 비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어린 동생. 영화는 형언할 수 없는 큰 상실을 경험한 이 가족의 일상을 차분히 지켜보며, 위로와 공감의 과정에 동행한다.
국가 인증부터 상품 판매까지… 만우절 장난을 모아봤다

국가 인증부터 상품 판매까지… 만우절 장난을 모아봤다

장난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 날만을 기다렸을 것이다. 4월 1일, 만우절이다. 이날은 상대방을 골탕 먹이는 농담, 거짓말, 장난이 암묵적으로 용인되니까. 서양문화에서 유래된 만큼 해외에서도 기상천외한 만우절 장난을 만날 수 있다. 최근 할리우드에선 어떤 만우절 장난들이 등장했을까. 캐나다 왈, 울버린 우리나라 국민 맞다 캐나다 국립도서관기록관이 공개한 제임스 하울릿의 입대 서류 캐나다 국립도서관기록관(Library and Archives Canada)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임스 하울릿의 군 복무 증명서를 공개했다.
라인업 실화? 넷플릭스의 또 다른 대항마, 애플 스트리밍 서비스의 콘텐츠들

라인업 실화? 넷플릭스의 또 다른 대항마, 애플 스트리밍 서비스의 콘텐츠들

넷플릭스의 대항마. 디즈니 플러스가 선보일 콘텐츠들 극장을 위협하는 OTT 기업들의 스트리밍 서비스. 현재 그 최강자로 군림 중인 것이 넷. . . blog. naver. com 스트리밍 서비스의 최강자로 군림 중인 넷플릭스. 그리고 이에 맞서 2019년 말 ‘디즈니 플러스’라는 이름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는 디즈니. 두 공룡 기업의 격돌이 임박한 상황이다. 스트리밍 서비스라는 블루오션을 디즈니 하나만 노렸을 리 없다. 거대 미디어 기업하면 빠질 수 없는 ‘애플’도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재들에겐 추억을, 20대들에겐 색다른 체험을 하게 할 1990년대 청춘영화 5편

아재들에겐 추억을, 20대들에겐 색다른 체험을 하게 할 1990년대 청춘영화 5편

1990년대. 스마트폰이 아니, 휴대전화도 없던 시절. 인터넷도 없고 이제 막 PC통신을 하던 시절. 30여년 전 그 시대의 청춘의 담은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갑자기 왜 1990년대냐고. 음… 을 보고 나니 문득 생각이 났다고 해야 할까. 천장지구 天若有情: A Moment Of Romance, 1990 감독 진목승 출연 유덕화, 오천련 ​ 1980년대 홍콩영화의 열풍은 199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다. 유덕화, 장국영, 곽부성, 주윤발, 장학우 등이 국내에서 인기를 얻었다.
설날 연휴, 볼 수 있는 다양성 영화들

설날 연휴, 볼 수 있는 다양성 영화들

이 ‘극한흥행’ 중이다. 2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누적관람객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대로라면 설날 극장가는 의 독주 체제가 될 듯하다. ​ 5일 간의 설날 연휴. 말고 볼 만한 영화는 없을까. 등이 있다. 이 영화들도 영 내키지 않는다면. 걱정하지 말자. 다음 영화들의 소개가 도움이 될 것이다. 단 멀티플렉스 극장이 아닌 작은 극장 상영 일정을 확인하길 바란다. 2019년 설날 연휴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이라면. 설날 연휴에 무슨 영화를 볼까.
인턴 기자 생활을 마치며. 꼭 한 길로는 갈 필요가 없음을 알려준 영화 <우드잡>

인턴 기자 생활을 마치며. 꼭 한 길로는 갈 필요가 없음을 알려준 영화 <우드잡>

인턴 기자 생활을 마치고 다시 고향으로 간다. 원래 말없이 떠나는 게 멋지다고들 하지만 나는 원체 ‘힙’하지 못한 성격이라 구구절절하게 이야기를 늘어놓고 떠나려 한다. 우드잡 감독 야구치 시노부 출연 소메타니 쇼타, 나가사와 마사미, 이토 히데아키 개봉 2015. 01. 07. (2015)은 대학도 떨어지고 연인에게도 차인 히라노 유키 가 우연히 산림관리 연수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는 이야기다. 친구들은 모두 대학에 붙었는데 혼자만 떨어진 히라노는 표지모델이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산림관리 연수 프로그램에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