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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장 4일 설 연휴! TV 틀면 뭐 나와? 천만 영화부터 다크호스까지 특선 영화.zip

드디어 장장 4일 설 연휴! TV 틀면 뭐 나와? 천만 영화부터 다크호스까지 특선 영화.zip

설 연휴가 시작됐다. 2023년 설날은 1월 22일. 공교롭게도 일요일이라서 24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됐고,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다. 민족 명절이니 오랜만에 가족, 친척과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심신이 지친 이들이 집에서 특선영화를 보며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것 또한 연휴의 순기능이다. 2023년 설 연휴는 어떤 영화들이 특선 영화로 방영될지 일별로 분류했다. ​ ※ 방송 편성은 방송국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편성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졸렬한 패배와 품위 있는 패배는 다르다! 영화 〈쿨 러닝〉으로 깨닫는 “졌지만 잘 싸움”의 미학

졸렬한 패배와 품위 있는 패배는 다르다! 영화 〈쿨 러닝〉으로 깨닫는 “졌지만 잘 싸움”의 미학

* 영화 〈쿨 러닝〉(1993)의 결말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졌잘싸 같은 건 없어요. 졌으면 그냥 진 거지. ”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가면 갈수록 ‘졌지만 잘 싸웠다’는 말은 비웃음의 대상이 되는 것만 같다. 그저 패자의 정신승리에 불과하다고, 잘 싸웠다고 해서 결과가 바뀌는 것도 아닌데 그게 무슨 소용이냐고 말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글쎄, 이긴 경험보다는 진 경험이 더 많았던 삶을 살아온 입장에서는 어쩐지 그 말이 서운하다. 특히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선 그 말이 더더욱 아프다.
<해리 포터> 시리즈 속 더 이상 볼 수 없는 배우들

<해리 포터> 시리즈 속 더 이상 볼 수 없는 배우들

옷이 두툼해지는 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정주행 시리즈들이 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마법 판타지의 시작, 해리 포터 시리즈도 그중 하나다. 2001년 12월 14일 개봉한 부터 지난 21년 간 우리의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책임져 준 해리 포터.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이제는 더 이상 스크린에서 만날 수 없는 배우들도 있다. 애도하는 마음을 담아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를 연기한, 별이 된 스타들을 모았다.
2022년 벌써 다 갔는데, 이 영화들 안 보면 후회할 걸? 보석 같은 개봉영화 8편

2022년 벌써 다 갔는데, 이 영화들 안 보면 후회할 걸? 보석 같은 개봉영화 8편

다사다난한 2022년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올 한해 극장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관객이 급증했다가 다시 하락하면서 예상외의 고전을 하고 있다. 그래도 엔데믹 시대에 많은 영화사들이 신작을 하나둘씩 공개했고, 그중에서 좋은 작품과 흥미로운 작품들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연말이니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법. 올해 개봉작 중 기자의 마음에 들었던 영화들, 꼭 한 번쯤 봐주십사 권유하고 싶은 리스트를 뽑았다. 아래 영화들은 모두 가나다순으로 정렬했다.
형제는 용감했다! 류승완-류승범처럼 감독+배우 조합이 찰떡인 형제들?

형제는 용감했다! 류승완-류승범처럼 감독+배우 조합이 찰떡인 형제들?

정말 예술에는 DNA라도 있는 걸까. 한 집안에 한 명만 나오기도 어려운 영화인을 두 명이나 배출하는 집이 있다. 더군다나 형은 스크린 뒤편의 촬영 현장을 장악하는 뛰어난 감독이 되었다면, 동생은 스크린 앞을 에너지로 가득 메우는 매력적인 배우가 되었다. 감독 형에, 주연 동생이라니. 포스터의 가장 큰 이름은 두 형제가 차지하는 셈이다. 게다가 형이 자신의 영화에서 동생을 계속 페르소나처럼 사용한다면, 관객의 입장에서는 두 형제의 미친 케미를 기대할 수 밖에 없다.
어릴 적 앨범 들춰보게 될 걸? <아마겟돈 타임>부터 <미나리>까지! 자전적 유년시절 담은 영화들

어릴 적 앨범 들춰보게 될 걸? <아마겟돈 타임>부터 <미나리>까지! 자전적 유년시절 담은 영화들

영화 유난히 어린 시절의 추억은 흐릿한 동시에 생생하게 다가온다.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동시에 한없이 생경하고, 낭만으로 가득 차 있다가도 금세 가슴 한편이 시큰해지고 만다. 그래서인지, ‘유년기의 기억’과 그 시절에 대한 노스텔지어는 줄곧 창작자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소재가 된다. 예술의 분야를 가릴 것 없이 자신의 지나간 세월에 대한 짙은 향수와 회고는 자전적인 작품에 주된 소재인 만큼, 영화에서도 자신의 유년기를 담은 작품은 꽤 익숙한 편이다.
제2의 ‘가오갤’ 혹은 마블판 ‘수스쿼’라고? MCU의 독특하고 새로운 팀업 <썬더볼츠>

제2의 ‘가오갤’ 혹은 마블판 ‘수스쿼’라고? MCU의 독특하고 새로운 팀업 <썬더볼츠>

지난 9월 'D23 엑스포'에서 마블 스튜디오는 페이즈 5의 다섯 번째 영화인 의 캐스팅을 확정 발표했다.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의 동생이자 사실상 2대 블랙 위도우가 된 옐레나 벨로바를 메인으로 내세운 썬더볼츠는 희대의 악역인 제모 남작과 윈터 솔져, '고스트' 에이바 스타, 'U. S. 에이전트' 존 워커, '태스크마스터' 안토니아 드레이코프, 그리고 '레드 가디언' 알렉세이 쇼스타코프까지 독특한 라인업을 선보였는데.
무려 드웨인 존슨이다! 압도적 힘 내뿜는 빌런이자 5천 년 만에 봉인 해제된 <블랙 아담>

무려 드웨인 존슨이다! 압도적 힘 내뿜는 빌런이자 5천 년 만에 봉인 해제된 <블랙 아담>

드웨인 존슨이 블랙 아담 역으로 캐스팅 확정된 것은 무려 8년 전이다. 세계관 내에서도 상당히 의미 있는 캐릭터일 뿐만 아니라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었기에 실제 개봉까지 이렇게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것은 새삼 애석한 일이다. 가족영화에 가까웠던 (2019) 의 스핀오프로 기획되었으나 팬데믹으로 인해 이래저래 일정이 늦어진 작품 중 하나였다. ​ 2021년에 공개된, 컨셉 아트 기반의 티저 영상에서는 5천 년 전 칸다크의 영웅으로 등장한 블랙 아담이 봉인에서 풀려나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내용으로, 기원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다룰...
배우, 기획, 제작까지 못 하는 게 없네! 사기캐 ‘빵발형’ 브래드 피트 레전드 액션영화들

배우, 기획, 제작까지 못 하는 게 없네! 사기캐 ‘빵발형’ 브래드 피트 레전드 액션영화들

이미지: 소니픽처스코리아 지난 8월, 영화 의 개봉을 앞둔 상황에 브래드 피트는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우 애런 테일러 존슨과 함께 한국에 왔다. 영화 에 이어 4번째 방문으로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만큼 국내에도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며 배우로서 다양한 명성 쌓아가고 있는 브래드 피트는 영화 의 기획자로도 알려졌으며, 등 할리우드의 다양한 작품 제작에 힘쓰고 있다. 이제는 배우보다 제작자로서 더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행보다. ​ 그럼에도 그가 영화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줄 때가 제일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다.
승리의 희열을 집에서! 시원한 바닷물 굽이치는 <한산> 포함한 이번 주 OTT 라인업

승리의 희열을 집에서! 시원한 바닷물 굽이치는 <한산> 포함한 이번 주 OTT 라인업

‘바다는 한산, 하늘은 탑건. ’ 올해 여름 극장가는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다. 그만큼 두 영화의 기세가 엄청났다. n차 관람 돌풍을 일으킨 의 기세를 받아 역시 7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이렇듯 올여름 극장가를 시원하게 책임진 한국영화 이 드디어 OTT에 공개됐다. 이와 함께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었던 를 비롯해 여러 기대작들이 풀리니 볼 게 없다는 걱정은 접어두기를. ​ 한산: 용의 출현(Hansan: Rising Dragon) – 필요한 것은 압도적인 승리. 전군 돌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