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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블록버스터 영화, '모크버스터'를 아시나요

가짜 블록버스터 영화, '모크버스터'를 아시나요

를 베낀 영화. , 포스터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영화입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의 비주얼 컨셉을 그대로 차용해 만든 중국 영화 (疯狂希莉娅)가 온라인에 공개됐습니다. 는 일종의 패러디 영화처럼 보이는데요. 전체 비주얼 컨셉을 그대로 따라서 만드는 것도 모자라 이야기의 핵심 소재마저도 일부 차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단순한 패러디를 넘어 '가짜'의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제목인 '疯狂希莉娅' 의 뜻을 대충 해석해보면 '미친 세상 속 희망의 여자'와 같은 의미인 걸 보니 영화의 줄거리가 상상이 되지 않습니까.
<아수라>에 열광하는 아수리언을 아시나요?

<아수라>에 열광하는 아수리언을 아시나요?

광화문 집회에 등장했던 안남시민연대 깃발. (출처: 트위터) ‘안남시민연대’ 깃발이 광화문에 나부꼈다. 이 문장을 보고 ‘안남시민연대가 뭐지. ’ ‘안남시가 어디지. ’ 하면서 어리둥절한다면, 당신은 정상이다. 안남시민연대는 의 팬들이 만든 가상의 단체다. 영화 속 배경인 안남시는 팬들에 의해서 인터넷상에서 진짜 도시처럼 성장하고 있다. 광화문 집회에 실제로 등장한 안남시민연대의 깃발은 네트워크의 그물을 뚫고 오프라인에 나온 하나의 사례다. 포스터. 아수리언들은 영화 내용과 전혀 관련 없는 이 포스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여성 액션 배우의 계보를 살펴봅시다

여성 액션 배우의 계보를 살펴봅시다

마블의 야심작 에 대한 평가가 좋더군요.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기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단연 눈에 먼저 들어오겠지만 틸다 스윈튼의 파격적인 변신도 놀라웠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스승 에인션트 원 이 없었다면 탄생하지 못했겠죠. 에인션트 원을 보며 문득 여자 액션 배우의 계보는 어떻게 될까 생각해봤습니다. 1980~90년대 시고니 위버 시리즈: 엘렌 리플리리플리는 여성 액션 캐릭터의 선구자라 불릴 만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1980년 이전에 눈에 띄는 여성 액션 캐릭터, 배우가 있었나 싶습니다.
요즘 대세, 매력 터지는 영국 신사 4인방

요즘 대세, 매력 터지는 영국 신사 4인방

토익시험이나 영국 여행에서 다들 한 번쯤은 분노했을 ‘영국 발음’. 그러나 이들이 하면 왜 멋있으면서도 달달하게 들리는 걸까요. 미국 배우와는 또 다른 담백한 외모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영국 배우들. 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에디 레드메인, 니콜라스 홀트, 그리고 아일랜드 배우지만 영국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돔놀 글리슨까지. 매력적인 외모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갖춘 영국&아일랜드 배우 4인을 모아보았습니다.
아이폰의 '그녀' 시리에게 영화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아이폰의 '그녀' 시리에게 영화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씨네플레이 포스팅을 꾸준히 보신 분들은 알 겁니다. 영화사에서 중요한 인물들의 생일이나 기일에 그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10월4일)은 시리 생일이랍니다. 아이폰 사용자라면 시리 다 아시죠. 참, 살다 살다 인공지능(. ) 생일까지 챙길 줄이야.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영화 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OS 사만다 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여기서 궁금증이 생기실 겁니다. 영화 블로그에서 웬 시리. 시리는 여러 가지 일을 합니다만 영화와 관련된 질문에도 대답을 해줍니다. 재미로 한번 찾아봤습니다. 그러니 부디 재미로 봐주시길.
<델마와 루이스>, 여성영화의 클래식

<델마와 루이스>, 여성영화의 클래식

수잔 서랜든, 지나 데이비스. 지난해부터 여성주의의 범주에 속하는 영화들이 꾸준히 개봉했다. , 최근 개봉한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여성주의 영화를 말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영화는 어떤 작품일까. 너무 쉬운 퀴즈였다. 정답은 다. tvN 드라마 에도 가 등장했다. 희자 는 친구 정아 와 를 보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 영화는 봐도 봐도 재밌어. 정아야. 우리 델마와 루이스처럼 여행 가자. 이 집 팔아서.
<나이스 가이즈>와 함께 보면 좋을 버디무비 베스트5

<나이스 가이즈>와 함께 보면 좋을 버디무비 베스트5

의 잭슨 힐리 와 홀랜드 마치 콤비 7월6일 개봉하는 나이스 가이즈>(감독 셰인 블랙)는 버디무비야. 버디무비가 무슨 말이냐고. 만화 톰과 제리> 봤지. 고양이 톰이 쥐 제리를 쉴 새 없이 쫓아다니면서 못 살게 굴잖아. 톰이 제리를 괴롭힐 때는 긴장감이 넘치고, 제리가 톰을 재치 있게 따돌렸을 때 꽤 통쾌했던 기억이 누구에게나 있을 거야. 톰과 제리처럼 남자 주인공 둘이서 티격태격, 아웅다웅하다가 어떤 사건을 보기 좋게 해결하는 영화를 버디무비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