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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공개 확정한 디즈니+ <만달로리안> 시즌 2에 대해 알려진 것들

10월 공개 확정한 디즈니+ <만달로리안> 시즌 2에 대해 알려진 것들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를 피해간 TV시리즈가 있다. 디즈니+의 시즌 2다. 의 세계관을 확장시킨 은 지난해 11월 디즈니+의 출범과 함께 공개됐다. 베이비 요다가 등장한 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그 결과 넷플릭스의 가 가지고 있던 미국내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지난 6월 9일 외신들은 제작 총책임자인 쇼러너 존 파브로의 말을 인용해 “원래 계획대로 시즌 2가 10월에 공개된다”고 보도했다. 존 파브로는 “우리는 운 좋게 코로나19 폐쇄 전에 촬영을 끝냈다.
단절의 시대를 잇는 이야기들, <반쪽의 이야기>가 알려준 ‘내가 되는 법’

단절의 시대를 잇는 이야기들, <반쪽의 이야기>가 알려준 ‘내가 되는 법’

잇고, 흐르고, 새로 쓰이다 다시, 코로나19 시대의 이야기다. 질릴 법도 하지만 이건 이야기책의 문을 여는 ‘옛날 옛적…’이란 문구처럼 당분간 주변을 배회할 것 같다. 변화는 우리의 인지 바깥에서 사고처럼 닥쳐왔고, 사람들은 이제야 당도한 미래에 간신히 적응 중이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 시대의 스크린 문화, 미학으로서의 영화는 시대의 분기점에서 생존을 위한 여러 가능성을 두드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당면한 근본적인 변화는 바로 공간의 제약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여름의 시작! 메모리얼 데이 주말 극장가의 승자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여름의 시작! 메모리얼 데이 주말 극장가의 승자들

5월 마지막 주 월요일로 지정된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는 전몰한 군인들을 추모하는 날이다. 우리의 현충일과 비슷한 개념이다. 재미있게도 메모리얼 데이는 뜻깊은 날인 동시에 영화계에선 ‘여름 성수기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도 하다. 주말을 포함한 나흘의 대목을 노린 할리우드 대형 블록버스터들이 대거 개봉기 때문이다. , 시리즈가 대표적인 ‘메모리얼 데이 블록버스터’라 할 수 있다. 역대 메모리얼 데이 개봉작 중, 눈에 띄는 개봉 성적을 거둔 작품들을 소개한다. 1.
잘나가는 시리즈의 스핀 오프 선언, 그 결과는?

잘나가는 시리즈의 스핀 오프 선언, 그 결과는?

시리즈에 등장한 발레리나 이제는 시리즈가 아니다. 유니버스의 시대다. 많은 영화들이 흥행을 하거나 팬덤이 생기면 속편만 만드는 게 아니라, 작품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또 다른 이야기를 내놓는다. 이런 '스핀 오프' 영화가 유기적으로 모이면 하나의 유니버스를 성립시킨다. 최근엔 시리즈가 극중 등장한 발레리나 캐릭터를 모티브로 라는 스핀 오프를 발표한 바 있다. 과연 그동안 스핀 오프를 발표한 시리즈들은 얼마나 이익을, 혹은 손해를 봤을까. 유명 시리즈의 스핀 오프 흥망사를 정리해봤다.
명감독들의 사진 실력을 알아보자

명감독들의 사진 실력을 알아보자

이미지를 창조하는 직업인 만큼, 사진에도 기가 막히는 감각을 선보이는 감독들이 있다. 그들이 포착한 단일한 프레임은 어떤 모습일까. 페드로 알모도바르 페드로 알모도바르는 눈이 시릴 듯한 컬러의 활용으로 인물들의 감정을 극대화 하는 데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이다. 작년 4월 뉴욕에서 열린 사진 데뷔 전시 을 통해 공개된 작품들 역시 색에 대한 감각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영화 속에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에너지를 격정적으로 만들었다면, 사진엔 꽃과 꽃병과 과일이 자리하고 있다.
연말정산해보자, 가장 폭망한 2019년 할리우드 영화는?

연말정산해보자, 가장 폭망한 2019년 할리우드 영화는?

한 해가 지나가도 연말 정산은 원래 다음해 초에 하지 않던가. 2019년 할리우드 영화들의 진정한 손익이 4월이 다 가고 있는 지금 공개됐다. 지난해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중 어떤 게 손해를 가장 크게 봤을까. 해외 매체 데드라인이 공개한 자료를 토대로 최고의 폭망작 5편을 소개한다. 제작비 1억 달러|극장수입 2600만 달러|손실액 1억 130만 달러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라이카 스튜디오에게 적자는 낯설지 않다. 가장 저렴하게 만든 데뷔작 를 제외하곤 한번도 손익분기점을 넘은 적이 없으니까.
[할리우드 말말말] <조커>에 대한 분노, 괴상하고 바보 같았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커>에 대한 분노, 괴상하고 바보 같았다

유난히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마음을 감싸는 4월의 마지막 주,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오랫동안 침체됐던 영화계가 활력을 되찾을 준비를 하고 있다. 개봉을 미루었던 영화들이 하나둘씩 개봉일을 확정하고 관객을 만날 준비에 들어갔다. 하지만 방심하게 되는 순간이 더 위험하니, 마음이 풀어진다면 꼭꼭 다잡도록 하자. 가까운 시일 내에 큰 걱정 없이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극장 나들이를 갈 수 있도록 말이다.
21대 국회의원 투표날 살펴본 선거와 관련된 정치영화와 음악

21대 국회의원 투표날 살펴본 선거와 관련된 정치영화와 음악

제21대 총선이 펼쳐졌다. 이번 선거에선 연동형 비례제가 부분적으로 도입됐고, 선거연령도 만18세로 하향조정 돼 변화가 생겼다. 여기에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코로나19 영향 때문에 재외국민 투표가 일부 취소되는 등 불의의 변수도 일어났고, 국내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인해 투표율이 저조할 수 있단 전망도 일부 제기됐다. 하지만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에 걸쳐 펼쳐진 사전투표는 그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26.
<1917>과 함께 보면 금상첨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롱테이크

<1917>과 함께 보면 금상첨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롱테이크

1차 세계대전의 배경으로 한 전쟁영화 은 영화 전체를 단 하나의 신으로 촬영된 듯한 이미지로 관객에게 전장의 막막함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사실 은 여러 신을 교묘한 편집 기술을 통해 한 테이크로 찍은 것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 멀게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1948), 가깝게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2014)이 유사한 사례다. 길이는 물론 형식도 서로 다른 동서고금 명작들의 롱테이크를 소개한다. 살인의 추억 2003 ​ 감독: 봉준호 촬영: 김형구 의 논두렁 롱테이크는 자잘한 '삑사리'의 연속으로 채워져 있다.
키가 무려 177? 폭풍성장으로 '거산사' 별명이 붙은 이 배우

키가 무려 177? 폭풍성장으로 '거산사' 별명이 붙은 이 배우

작년 로 한국을 방문했던 '산사' 소피 터너. 주로 대작 시리즈들을 통해 팬들을 만난 그가 로맨틱 코미디 영화 으로 국내 극장가를 찾았다. 은 헤어진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타임머신 어플을 개발한 소년의 로맨스를 다룬 영화. 에이사 버터필드가 물리학에 남다른 지식을 갖고 있는 남자친구 스틸먼을, 소피 터너가 여자친구 데비를 연기하며 첫 호흡을 맞췄다. 매콤한 맛을 덜어내고 달달함을 장착한 소피 터너에 대한 소소한 사실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