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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부산행 KTX에 무임승차해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서울역>, 부산행 KTX에 무임승차해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개봉 4일 만에 7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상호 애니메이션 관객 수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이 영화. 그러나 이 앞으로도 계속 주목을 끌 수 있을지는 조금 의문이다. 관객들 사이에서 호평과 혹평이 선명히 갈리기 때문이다. '믿고 보는 연상호. '라는 호평이 있는 반면, 이 남기고 간 의문들을 풀지 못해 뒤통수를 맞은 것 같다(. )는 의견까지 속출하고 있다. 쏟아지는 평들을 보고 있자니 에 대한 확신이 흐려진다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관객 유형별 가이드. 1.
자신의 신념을 지키던 강인한 사람들, 일제강점기 배경 영화 5편

자신의 신념을 지키던 강인한 사람들, 일제강점기 배경 영화 5편

모두들 집 앞에 태극기 다셨나요. 8월 15일, 오늘은 71주년 광복절입니다. 일제강점기로부터 해방된 날이죠. 올해 상반기에는 유독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많았습니다. 동주>, , 해어화>, 아가씨>, 지금 극장에서 상영 중인 등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군요. 모든 것이 변화하던 시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국가'의 '독립'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힘쓰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위협적인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꿋꿋이 지키던, 누구보다 강인한 사람들이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괴와 복구를 보여준 <데몰리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괴와 복구를 보여준 <데몰리션>

그의 아내가 죽었다. 데이비스 는 출근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아내를 잃었다. 너무 갑작스럽게 당한 일이라 제대로 슬퍼할 겨를도 없었다. 그는 사고 당일 병원에서 고통보다 허기를 먼저 느꼈을 정도다. 이상하다. 아내가 죽었는데도 슬프지 않은 자신의 모습이 너무 낯설게 느껴진다. 장례까지 치르고 나니, 문득 아내가 죽기 전에 몇날 며칠을 고쳐달라 통사정했던 고장난 냉장고가 눈에 들어왔다. 아내가 죽기 직전에도 그 냉장고 빨리 고쳐달란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죽거나 허우적대거나, 바다에서 펼쳐지는 공포영화 넷

죽거나 허우적대거나, 바다에서 펼쳐지는 공포영화 넷

다들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올해는 유독 햇볕이 뜨거우니 더 많은 분들이 바다를 찾으실 것 같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공포영화 4선. 지난 13일 개봉한 를보고 난 후에 여흥을 즐기셔도 좋고,수박을 베어먹으며IPTV로 보셔도 좋을 축축. 물기 가득. 호러 모둠입니다. (Jaws, 1975) 우리가 자주 쓰는'블록버스터'의 뜻 알고 계신가요. Block Buster말 그대로 벽을 허무는 것이죠. 여기서 '벽'은흥행수익 1억 달러를 뜻합니다. 이 1억 달러의 한계를처음으로 넘은 작품이고전 공포영화 입니다.
'사랑'에 대한 질문, <헝그리 하트>

'사랑'에 대한 질문, <헝그리 하트>

헝그리 하트>는 극장 개봉 전, 국내 영화제에서 몇 번 얼굴을 비췄던 영화입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5회 마르끌레르 영화제에서 관객들과 마주했죠. 우리에게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악당 '카일로 렌'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아담 드라이버와 아이 엠 러브>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이탈리아 배우 알바 로르와처가 출연합니다.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과 로만 폴란스키의 뒤를 잇는, 떠오르는 이탈리아 신예 감독, 사베리오 코스탄조가 연출을 맡았고요.
<컨저링2> 심야에 혼자 봤더니

<컨저링2> 심야에 혼자 봤더니

. 스틸컷만 보면 뭐 무서운 건 없어 보이지만 그렇지 않겠죠. 안녕하세요. 씨네플레이의 귀염둥이 에디터 신두영입니다. 오늘 저는 회사에 지각하고 말았어요. 왜냐고요. 늦게 일어났으니까요. ㅎㅎ 왜 늦게 일어났냐. 뭐라고 하시면 할 말이 없는 게 맞지만, 변명할 거리는 있어요. 저는 어제 심야시간에 그것도 혼자(. ) 를 보고 왔으니까요. 사실 볼까 말까 정말 말성였습니다. 전편인 을 본 입장에서 유추해보면 2편도 너무 무서울 것 같았거든요. 같이 갈 사람도 없고. 그러다가 결국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장 마크 발레 감독을 만나 '인생연기'를 보여준 배우들

장 마크 발레 감독을 만나 '인생연기'를 보여준 배우들

최근 개봉한 제이크 질렌할 주연 영화 의 감독 장 마크 발레를 아시나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2013), 와일드>(2014)를 연출하며 호평을 받았지만, 아무래도 감독의 이름 자체는 좀 낯설 겁니다. 영화 자체의 작품성보다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가 주목을 독차지했기 때문이죠. 기구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처지를 마주한 사람들을 끈질기게 담아내는 발레의 작품 속 배우들은 ‘인생 연기’를 선보였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걸작 속 명대사의 번역 실수 1탄 <카사블랑카>

우리가 몰랐던 걸작 속 명대사의 번역 실수 1탄 <카사블랑카>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를”의 원래 뜻은. 카사블랑카>(1942)할리우드의 대표 고전 멜로 영화 카사블랑카>는 2차 세계 대전 중 나치가 점령한 프랑스령 모로코를 배경으로 헤어져야만 하는 옛 연인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영화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색상을 수상했고 미국 작가조합에서 선정한 역대 가장 훌륭한 베스트 각본 101편 가운데 1위에 오른 작품이기도 하다.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이라는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열연을 펼쳐 지금까지도 널리 사랑 받고 있다.
절대 놓치지 말 것!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걸작선

절대 놓치지 말 것!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걸작선

-->-->-->-->-->-->-->-->-->-->--> 오는 7월 21일 문을 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특별전 ‘시간을 달리는 BIFAN’을 마련했다. 지난 19년의 상영작 리스트 가운데 영화제와 관객들의 선택을 거쳐 선정된 20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스무 편의 영화에서 특히 챙겨봐야 할 작품 7편을 골랐다. -->-->-->-->-->-->-->-->-->-->--> 킹덤 심야상영은 영화제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중 하나다. 온갖 장르영화가 모여드는 BIFAN에서라면 더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