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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더, 비수기면 생각나는 아이맥스 상영작 5

한 번만 더, 비수기면 생각나는 아이맥스 상영작 5

사실 생각 못했다. 3월이면 보통 극장가 비수기고, 아이맥스 상영작이 없거나 상영을 포기할 때가 있어서 고른 아이템일 뿐이다. 그런데 한달동안 코로나19 사태가 더 악화됐고, 덕분에 극장은 텅텅 비어 아이맥스 같은 특별관뿐만 아니라 일반 상영관도 재개봉작으로 가득 차고 말았다. 그래서 이 글을 쓰기가 참 머쓱하기도, 민망하기도 하나 그래도 이 아이템의 리스트를 뽑을 때 아이맥스에서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 관계자가 이 글을 본다면 한 번쯤 고려해주길 바라며. [ 덩케르크 ] 2017|IMAX 필름 촬영|1.
<성혜의 나라> 등 1월 다섯째 주 상영작 전문가 평

<성혜의 나라> 등 1월 다섯째 주 상영작 전문가 평

성혜의 나라감독 정형석출연 송지인, 강두 정유미 에디터대한민국 청춘 잔혹사★★★대한민국에서 취업준비생으로 살아가는 스물아홉 살 여성의 이야기. 주인공 성혜의 고단한 일상을 통해 대한민국 청년 세대가 처한 다양한 문제를 건드린다. 취업난에 생활고를 겪는 ‘삼포세대’의 모습뿐 아니라 성희롱 문제까지 다뤄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흑백 영화 형식을 취해 혹독한 현실과 거리를 두면서 인물에 집중하게 만든다. 극중 성혜의 선택이 커다란 물음을 던지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결말이 과감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관 속에 누워서 관람하는 <드라큘라> 특별 상영회 체험기

관 속에 누워서 관람하는 <드라큘라> 특별 상영회 체험기

지난 1월 4일 토요일 저녁, 넷플릭스 시리즈 의 특별 상영회가 청담 CGV의 특별관 ‘Private Cinema’에서 열렸다. 특별관은 첫 방문이라 어떤 공간일지 궁금증을 갖고 상영회 장소로 향했다. 짜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어둠이 반겼다. 바로 맞은편엔 횃불을 든 두 명의 문지기가 상영관 앞을 지켰고, 옆에는 수녀 복장을 입은 분들이 좌석을 체크했다.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컨셉의 기운이 느껴졌다. 문지기 사이 장막을 걷고 들어선 곳. 예스럽게 연출된 작은 파티 공간이 기다리고 있었다.
상영시간 209분 실화? <아이리시맨> 보기 전 알고 가면 좋을 비하인드 스토리

상영시간 209분 실화? <아이리시맨> 보기 전 알고 가면 좋을 비하인드 스토리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시네마’의 교본을 완성했다. 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미제 사건 가운데 하나인 지미 호파 실종 사건을 소재로, 1950년부터 70년대 마피아의 일대기를 담는다. 실종 사건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 노동자 출신 살인청부업자 프랭크 시런을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했고, 알 파치노가 지미 호파를 연기했다. 그 외 조 페시, 하비 케이틀, 안나 파킨 등 이름만으로도 작품에 무게를 더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스크린으로 명작을 볼 수 있는 기회! 2019 강릉국제영화제 상영작 추천

스크린으로 명작을 볼 수 있는 기회! 2019 강릉국제영화제 상영작 추천

‘문향(文鄕)' 강릉에서 열리는 강릉국제영화제 가 첫 도약을 준비 중에 있다.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총 7일간 개최하는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에서는 32개국 73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는 ‘영화 & 문학’, ‘마스터즈 & 뉴커머스’(Masters & Newcomers), ‘강릉, 강릉, 강릉’ 세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화들과 이벤트들을 찾아볼 수 있다. 무엇보다 평소 스크린으로 보기 어려웠던 명작들을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들 가운데 놓치면 후회할 섹션별 추천작 7개를 선정해보았다.
‘비전과 새로움, 그리고 다채로움’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작의 경향

‘비전과 새로움, 그리고 다채로움’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작의 경향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경향 중 두드러지는 한 가지는 지난해의 흐름이 여전히 강력하게 이어진다는 점이다. 바로 여성 감독들의 약진이다. 뉴커런츠와 비전 부문 13편 중에서 공동감독을 포함하여 8편의 작품이 여성 감독 들의 연출작이다. 다만 영화제의 작품들을 통해 중요하게 의식되어야 할 것이 ‘경향’만은 아니다. 때로는 의도가 중요하다. 각 부문의 ‘제목’ 그대로 실행해 보자는 것이 올해 한국영화 프로그래밍의 의도 중 하나다.
토론토 영화제에서 상영된 2019년 기대작

토론토 영화제에서 상영된 2019년 기대작

​ 토론토 영화제는 9월 초에 개최돼, 매해 가을 즈음 영화계에서 크게 주목 받는 작품들이 상영된다. 칸과 베니스 영화제의 상영작은 물론, 토론토 영화제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되는 작품 역시 즐비하다. 이번 영화제 상영작 가운데 유독 기대되는 아홉 영화를 선정해 간단한 소개를 더했다. Le Daim ··· 캉텡 두피유 캉텡 두피유는 MR. 와조라는 일렉트로니카 뮤지션으로 활동하면서 모든 걸 폭파시킬 수 있는 타이어(), 영화역사 상 최고의 비명소리를 찾으려는 감독() 등 황당무계한 소재의 코미디를 통해 영화감독으로서도 확고한...
김복동, 데이비드 호크니, 이타미 준... 요즘 상영 중인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을 알아보자

김복동, 데이비드 호크니, 이타미 준... 요즘 상영 중인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을 알아보자

요즘 다양성영화의 대세는 다큐멘터리다. 다양한 주제와 톤의 예술/역사 관련 다큐멘터리들이 매주 한두 편씩 개봉해 , , 등이 장악한 극장가에서 꽤 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지금 상영 중인 다큐멘터리들이 다루는 대상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예습 차원에서' 덧붙였다. 김복동 “군인들에게 끌려다닐 때 나는 나를 찾지 않았어. 해방되고 다들 나를 찾을 때도 나만 나를 찾지 않았어. 나 없이 살았어, 나 없이. (. . . ) 그래도 나를 찾고 싶었어. 예순 두 살에 나를 찾으려고 신고했어.
씨네플레이와 함께 하는 <사자> 상영회 이벤트

씨네플레이와 함께 하는 <사자> 상영회 이벤트

사자 감독 김주환 출연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개봉 2019. 07. 31. ​
상영만 3개월? 디즈니의 한국 흥행 베스트 TOP 10은 무엇일까

상영만 3개월? 디즈니의 한국 흥행 베스트 TOP 10은 무엇일까

이 고공행진 중이다. 개봉 첫 주는 조금 미적지근하게 보냈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5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디즈니 영화 중 ‘천만 관객 돌파’ 타이틀을 가져간 두 번째 영화가 됐다. 그뿐만 아니라 디즈니 영화의 흥행 순위를 바꿔버렸다. 이참에 디즈니 영화의 흥행 TOP 10을 정리해봤다. ​ ※ 해당 리스트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 소속이지만 다소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마블 스튜디오, 루카스필름의 작품을 제외한다(특히 한 회사는 TOP을 전부 채울 것이라 뺄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