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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로서 동물 다큐도? 당신이 놓칠 뻔 했던 <조커> 이후 호아킨 피닉스 행보

채식주의자로서 동물 다큐도? 당신이 놓칠 뻔 했던 <조커> 이후 호아킨 피닉스 행보

(2019)로 명실공히 우리 시대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 한 호아킨 피닉스의 신작이 한국 관객을 만난다. 현재 상영 중인 은 주연 배우로, 7월 14일 개봉 예정인 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작품이다. 이 두 작품 외에, 이후 피닉스의 행보들을 정리했다. 군다Gunda 2016년부터 간간이 육식/동물권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온 채식주의자 호아킨 피닉스는 2020년 오스카 남우주연상 수상 연설 중에 동물권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고, 그로부터 2주 뒤 베를린 영화제를 통해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 장편 다큐멘터리 를 공개했다.
그들은 어쩌다 동네 행인을 이복형제로 의심하게 됐을까? 실화 다큐 <우리의 아버지>

그들은 어쩌다 동네 행인을 이복형제로 의심하게 됐을까? 실화 다큐 <우리의 아버지>

​ 영화를 오롯이 끌어가는 저코바 밸러드. 출처 = 넷플릭스 제공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던 모든 아이의 입을 다물게 만드는 이 질문은, 아이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성숙의 초입 단계인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으로 진화한다. “나는 엄마를 더 닮은 걸까, 아빠를 더 닮은 걸까. ”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서 허생원이 동이가 왼손잡이인 것을 확인한 후 아들임을 직감했던 것처럼, 이 질문은 모든 부모에게도 되돌아온다.
마라맛 전성시대? 휴머니즘 일깨우는 순한맛 메디컬 드라마 <트랜스플랜트>

마라맛 전성시대? 휴머니즘 일깨우는 순한맛 메디컬 드라마 <트랜스플랜트>

좀비, 슈퍼히어로, 데스 게임, 독특한 캐릭터에 집중한 드라마가 안방에 범람할 동안, 한 드라마가 조용히 우리 곁에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20년 첫 방영한 가 바로 화제의 주인공이다. 이 작품은 캐나다 토론토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의 일과 생활을 그리는 메디컬 드라마다. 아직 한국 시청자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았지만, 캐나다에서는 첫 시즌부터 호평받았고, 미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과연 어떤 점이 드라마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는지 리뷰를 통해 살펴보자.
온몸이 오그라들어! 기괴하고 독특한 바디 호러 영화 10편 (ft. 시청주의)

온몸이 오그라들어! 기괴하고 독특한 바디 호러 영화 10편 (ft. 시청주의)

해외매체 ‘인디와이어’에서 최고의 바디 호러 영화 15편을 선정했다. 바디 호러는 기괴하게 변형된 인간의 신체를 통해 공포감을 조성하는 장르다. 바디 호러 장르의 선구자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 와 존 카펜터 감독의 , 스튜어드 고든의 , 쥘리아 뒤크루노의 등이 이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이외에도 여러 방법으로 혐오감을 주는 바디 호러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Titane (2021) 제74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은 어린 시절 교통 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는 알렉시아 가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80년대 고딩, 현실은 MZ세대! SNS로 알아보는 '기묘한 이야기' 출연진 근황

80년대 고딩, 현실은 MZ세대! SNS로 알아보는 '기묘한 이야기' 출연진 근황

시리즈가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80년대를 구현하는 세트와 연출, 그에 걸맞은 탁월한 OST로 살아보지 않은 이들마저 그 시절에 정을 붙이게 만드는 것이 만의 전매특허 장기일 것. 더불어 2016년 혜성처럼 등장한 의 배우들은 속도를 가늠하기 무색할 정도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성장하고 있다. 이를 랜선으로 지켜본 시청자에게 시즌을 거듭하며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호킨스 아이들의 모습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감개무량할 따름이다.
소수정예 웰메이드! 자신 있게 추천하는 애플TV+ 해외 시리즈

소수정예 웰메이드! 자신 있게 추천하는 애플TV+ 해외 시리즈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이야기로 큰 감동을 전달한 애플TV+ 는 시청자와 전문가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뿐 아니라 작품의 높은 관심과 인기덕분에 애플TV+의 존재감을 널리 알리는 홍보 역할도 해냈다. 사실 애플TV+에서 같은 명작 드라마가 하루아침에 탄생한 것은 아니다.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에 비해 화제성이 낮았고, 코로나19의 영향 때문에 신작 공개에 차질이 있었을 뿐, 애플TV+는 , 등 구독자와 평단을 사로잡은 수준 높은 해외 시리즈들이 늘 있어왔다.
3년 연속 넷플 출근! 넷플릭스 공무원이자 하이틴 원톱, 조이 킹은 누구?

3년 연속 넷플 출근! 넷플릭스 공무원이자 하이틴 원톱, 조이 킹은 누구?

넷플릭스가 '콘텐츠 공장장'이 되고 난 후 배우들에게 붙는 신조어가 하나 생겼다. 바로 넷플릭스 공무원. 유독 넷플릭스 출연작이 많은 배우들에게 이런 말을 하곤 하는데, 조이 킹 또한 이 별명을 수여하기 아깝지 않다. 지난 4월 공개한 으로 3년 연속 넷플릭스 영화로 돌아왔으니까. 2023년에도 넷플릭스 신작을 하나 점 찍어둔 조이 킹을 알아보자. 3년 연속 넷플릭스 출근 넷플릭스로 공개한 , , 조이 킹이 넷플릭스 공무원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의 공이 크다.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 <런던 프라이드>, <우리, 둘>로 무지개 깃발을!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 <런던 프라이드>, <우리, 둘>로 무지개 깃발을!

5월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 지난 5월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일명 '아이다호 데이(IDAHOT :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 Transphobia)'였다. 1990년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가 국제 질병 분류에서 정신질환으로 분류되던 동성애를 삭제하면서 동성애를 질병이나 치료의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홍상수와 하마구치 류스케의 공통점을 아세요?

홍상수와 하마구치 류스케의 공통점을 아세요?

근래 개봉한 홍상수의 와 하마구치 류스케의 은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베를린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는 점이다. 이 두 작품 이전에도 베를린 심사위원대상의 수상작들의 살펴보면 훗날에도 길이 남을 명작들이 눈에 띈다. 1993년Arizona Dream 유고슬라비아 감독 에밀 쿠스트리차는 (1985)과 (1988)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감독상을 연달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거장으로 성장했다. 은 그 도약의 증거라 할 만한 프로젝트다.
올해의 노벨문학상, OTT에서 점쳐보자(2) <그레이스>

올해의 노벨문학상, OTT에서 점쳐보자(2) <그레이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는 캐나다의 세계적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가 1996년 발표한 동명 소설 를 원작으로 한다. ​매년 노벨상 시즌이 되면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애트우드.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책 읽기가 부담스럽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그의 작품을 드라마로 먼저 만나보자. 그녀는 악녀인가 시대의 피해자인가. (2017) '나는 잔인한 여자 악마다. 나는 무고한 희생자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다. 나는 신경질적이다. 미천한 신분에 비해 교양이 있어 보인다. 말 잘 듣는 착한 아이다. 나는 교활하고 기만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