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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보다 맛있는 영화 속 달달이들

빼빼로보다 맛있는 영화 속 달달이들

빼빼로 데이. 그게 뭐야. 먹는 거야.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라고 합니다.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불금이기도 한데. 편의점부터 시작해서 거리 가득 쌓여있는 빼빼로들의 존재감을 무시할 수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에디터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라고 믿어요(. . . ). 이상하게 빼빼로에게 괜한 배신감을 느끼거나 , 빼빼로가 지겨운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그보다 맛있는 영화 속 달달이들.
이런 일까지 해? 배우들의 이색 투잡

이런 일까지 해? 배우들의 이색 투잡

1년에 한 편 찍으면 많이 찍는 영화판. 촬영이 없을 때 배우들은 뭐 할까요. 이들은 불규칙한 수입과 스케줄 말고도 여러가지 이유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제 연예인 사업은 너무 흔한 일이죠. (예능에서도 사업 실패담이나 성공담은 단골 주제. ) 그런 흔한 사례들 빼고, 특이한 일을 도모하고 있는 배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숙원 사업형 누구나 사소하지만 꼭 한번 이루고 싶었던 꿈들이 있을 것입니다. 여기 그 꿈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결국엔 해내고야 마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위험한 여인, 엘르 패닝

위험한 여인, 엘르 패닝

깜찍한 아역에서끔찍한 파격까지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어 많은 논란에 휩싸였던 영화 이 개봉했다. 파격적인 포스터 디자인만 보더라도 영화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추측이 가능하다. 한 모델 지망생 소녀가 놀라울 정도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자, 이를 시샘하는 다른 모델들이 그녀를 해코지하는 이야기다. 피를 뒤집어 쓰고 있는 소녀의 모습을 보니, 역시 소녀의 폭주를 다룬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영화 (1976)가 떠오르기도 한다.
한국영화 빅4 감독의 조감독들, 어떤 영화 만들었나

한국영화 빅4 감독의 조감독들, 어떤 영화 만들었나

올해 초 과 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면서 '한국대표 감독의 조감독들 충무로 접수'류의 기사가 많이 떴다. 은 윤종빈 감독의 조감독이었던 이일형 감독이, 는 박찬욱 감독의 조감독을 지낸 석민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첫 작품이다. 이 대열에 또다른 감독을 추가해야겠다. 바로 의 이계벽 감독이다. 그는 박찬욱 감독의 (2002) 연출부와 (2003) 조감독을 거쳐 2005년 로 데뷔한 바 있다. 는 그가 11년 만에 내놓는 두 번째 연출작이다.
<무한도전> 덕분에 알게 된 필립 안, 더 알아보았습니다

<무한도전> 덕분에 알게 된 필립 안, 더 알아보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보셨나요. 저도 봤습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도산의 큰아들 필립 안에 대해서도 알게 됐습니다. 씨네플레이는 영화 콘텐츠를 만들기 때문에 필립 안에 대해 좀더 알아봤습니다. 안필영, 안필립, 안수산 남매. 1. 최초의 한인 2세에도 나왔지만 필립 안은 할리우드에 진출한 최초의 한인 2세,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필립 안은 1905년 LA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 때 처음 할리우드 스튜디오에 갔다가 우연히 스크린 테스트를 받게 됐습니다.
<500일의 썸머>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500일의 썸머>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기억은 순서대로 떠오르지 않는다. 최근 재개봉한 조셉 고든 레빗과 주이 디샤넬 주연의 이야기다. 이 영화는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톰 이 사랑따윈 믿지 않는 썸머 와의 500일을 추억하는 형식이다. 좀더 자세히 말하면 303일째, 105일째, 1일째 이렇게 두서 없이 마구잡이로 두 사람의 이야기가 나열된다. 영화 속 형식을 빌어 에서 정말 눈을 정말 크게 뜨고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사소한 재미를 찾아보자. DAY -2555일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