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남" 검색 결과

뉴욕 빚더미 보석상의 절체절명 생존기, <언컷 젬스> 속 음악

뉴욕 빚더미 보석상의 절체절명 생존기, <언컷 젬스> 속 음악

요즘 가장 독창적인 미국 감독으로 손꼽히는 조쉬 사프디, 베니 사프디 형제의 특별전이 한국영상자료원 VOD를 통해 진행 중이다. 향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운영하는 시네마테크 KOFA에서도 오프라인 상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초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은 사프디 형제의 최신작 속 음악들을 소개한다. ​ THE SAFDIES : 사프디 형제 특별전 시네마테크KOFA 기획전 'THE SAFDIES'는 조쉬와 베니 사프디 감독이 지난 15년 간 창작한 여러 장/단편 영화들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엑스맨> 유니버스의 미래를 바꾼 결정적인 장면들

<엑스맨> 유니버스의 미래를 바꾼 결정적인 장면들

※ 20세기 폭스에서 제작한 유니버스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가 드디어 개봉했다. 이로서 2000년1편을 시작으로 폭스사가 제작한 시리즈는 막을 내렸다. 이제는 마블 스튜디오의 손으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돌아올 뮤턴트 영웅을 기다리며, 유니버스의 미래를 바꾼 결정적인 장면들을 살펴본다. 찰스와 에릭의 체스게임 (2000) 에서 모든 사건이 끝나고 프로페서 X 가 감옥에 갇힌 매그니토 를 찾아가 함께 체스를 둔다.
이 언니 못 하는 것 무엇? 제시카 차스테인 액션 영화 5

이 언니 못 하는 것 무엇? 제시카 차스테인 액션 영화 5

탁월한 연기력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차여신, 제시카 차스테인이 이번엔 킬러가 되어 돌아왔다. 영화 에이바>는 타깃 제거 확률 100%를 자랑하는 에이스 킬러 에이바가 조직에 쫓기는 몸이 되며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이 작품을 통해 전작들에서 보지 못한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액션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하지만 에이바>가 그녀의 첫 액션 영화는 아니었으니. 에이바>를 포함해 그녀가 그간 출연한 액션 영화 다섯 편을 모아보았다.
믿기 힘든 극적인 실화에 기반한 해외 드라마 10편

믿기 힘든 극적인 실화에 기반한 해외 드라마 10편

상상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현실을 이기지 못할 때가 있다. 그래서일까. 놀랍고 충격적이고, 가슴 아프며 감동적이기도 한 여러 실제 이야기들이 꾸준히 드라마로 제작된다. 지난해 가장 인상 깊은 성과를 거둔 은 비극적인 실화에 기반하며, 올해 상반기에 뜨거운 반응을 얻은 다큐멘터리 는 발 빠르게 드라마 제작에 착수했다. 열심히 구글링하면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쉽게 알 수 있는데도 어떻게 재현됐는지 자연스레 궁금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허구와 현실의 경계에 대한 호기심이 작품으로 이끄는 게 아닐까.
<오! 문희>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오! 문희>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오. 문희감독 정세교출연 나문희, 이희준, 최원영 심규한 기자나문희는 힘이 세다 ★★☆ 교통사고 뺑소니 범인을 잡는 보험사 에이스 아들과 치매에 걸린 어머니의 좌충우돌 코믹 수사극. 액션 버디 무비 특유의 긴장감보다는 의미와 감동을 적절히 담아낸 코미디에 더 힘이 실렸다. 맥없이 예상되는 사건 단서들이 아쉽지만, 표정만으로도 관객의 마음을 쥐고 흔드는 나문희의 특별함과 시종일관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희준의 연기는 빛난다.
<엄브렐러 아카데미>, 58세 내면을 연기한 03년생 배우와 <기생충> 덕후 한국계 배우

<엄브렐러 아카데미>, 58세 내면을 연기한 03년생 배우와 <기생충> 덕후 한국계 배우

지금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학원, 우산학원, 엄브렐러 아카데미. 7월 3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TV 시리즈 시즌 2는 새 기록을 쓰고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는 공개 이후 15일 연속으로 미국 넷플릭스 데일리 톱10 1위를 기록했다. 올 2월 넷플릭스가 데일리 톱10 시스템을 들인 후, 넷플릭스에 올라온 극 콘텐츠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1위를 유지한 것이다. 저스틴 H.
로버트 패틴슨, 뱀파이어는 어떻게 배트맨이 됐나

로버트 패틴슨, 뱀파이어는 어떻게 배트맨이 됐나

신인 때 ‘발연기’ 소리를 듣던 스타가 배우로 성장해 가는 모습이 낯선 건 아니지만, 로버트 패틴슨의 성장 속도와 방향엔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지난 몇 년간 로버트 패틴슨의 행보는 자신에게 열광적인 팬덤을 안긴 시리즈로부터 거의 도망치다시피 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시리즈를 찍을 때도 저예산 영화 쪽을 기웃거리며 거대 프랜차이즈 안에 갇히고 싶지 않다는 무언의 신호를 지속적으로 보냈던 그는, 자신이 쌓아 올린 꽃미남 뱀파이어 이미지를 인버전(시간 흐름을 뒤집는 속 기술), 즉 초기화하기로 마음먹은 사람처럼 쉽고 편리한...
타계한 알란 파커 감독의 음악 세계

타계한 알란 파커 감독의 음악 세계

알란 파커 감독이 오랜 지병으로 투병하다 지난 7월 31일 타계했다. 향년 76세. 조금은 이른 이별이라 할 수 있지만, 2003년 이후로 연출 일선에서 물러나 사실상 은퇴한 상태였다. 리들리 스콧과 토니 스콧 형제, 에이드리안 라인, 휴 허드슨 등과 함께 60년대 후반부터 영국 광고계를 대표하던 연출자로 활약했으며, 역시 같은 필드에 몸담았던 제작자 데이빗 퍼트남과 만나 1971년 의 각본을 쓰며 영화계와 인연을 맺는다.
영화에서 맹활약한 대표적인 흑인 히어로

영화에서 맹활약한 대표적인 흑인 히어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문제에 전 세계가 뜨거운 목소리를 외치고 있다. 히어로계의 양대 산맥 마블과 DC 영화를 제작하는 디즈니와 워너에서도 '#blacklivesmatter' 캠페인을 펼치며, 인종차별 반대에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 1966년 마블 코믹스에서 블랙 팬서가 데뷔한 이후 히어로계의 다양성 캐릭터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세상을 구하는 건 백인만이 아닌 흑인, 더 나아가 누구도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전하면서 말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존 보예가 “이 시위 이후에 일을 못해도 상관없다”

[할리우드 말말말] 존 보예가 “이 시위 이후에 일을 못해도 상관없다”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를 외치는 목소리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명 인사들과 글로벌 기업은 인종 차별 반대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거나 재단과 기금에 기부하며 운동에 힘을 실었다.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사건 이전에도 사법 집행관들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살해는 정치적 반응을 이끌어냈지만, 이번에는 뭔가 다른 게 느껴진다. 침묵이 인종차별에 동조하는 것이란 의견이 대세가 되면서 할리우드는 리액션이 아닌 액션을 요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