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의 관심사>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초미의 관심사감독 남연우출연 조민수, 치타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편견 부수는 이태원 모녀 클라쓰★★☆극과 극 모녀가 길 위에서 엉키고 다투다 관계를 회복하는 ‘버디/로드무비’ 형식이 이태원이라는 공간을 만나 메시지를 영리하게 확장한 경우다. “어떤 인물이 지나가도 색안경 끼고 보지 않는 곳이기에 이태원을 선택”했다는 감독의 말처럼 이태원은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친근하게 어깨를 맞댄 곳이다. 흥미롭게도 이러한 다양성이 인정받기까지 그 어떤 곳보다 차별과 낙인에 시달린 게 이태원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