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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얼리" 검색 결과

위대한 영화에 걸맞은 위대한 물리매체, 〈오펜하이머〉 4K UHD 블루레이 리뷰

위대한 영화에 걸맞은 위대한 물리매체, 〈오펜하이머〉 4K UHD 블루레이 리뷰

최고의 필름 포맷, 그 룩을 그대로 관찰할 수 있는 현존 최고의 물리매체
※ 하기의 스크린샷은 리사이즈 과정을 거친 이미지로 원본과 상이함을 미리 밝힙니다-편집자 주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크리스토퍼 놀란의 (2023)를 올해의 영화 중 하나로 꼽는데 이의를 제기할 분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짐작해봅니다. 비평의 입장에서 전 항상 놀란이 구조와 논리, 어트랙션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좀 더 감정적인 접근법으로 영화를 만든다면 보다 멋진 결과를 내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왔는데, 놀란의 작품 중 처음으로 이 영화를 눈물을 흘리며 봤습니다.
[인터뷰]〈노량: 죽음의 바다〉김한민 감독,

[인터뷰]〈노량: 죽음의 바다〉김한민 감독, "〈명량〉때 불가능했던 것들, 〈노량〉에서 모두 가능해졌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거북선은 아직 없고, 고작 12척의 함선으로도 이기는 전장을 꿈꿨던 삼도수군통제사, 명량해전에서 기개와 열의로 가득 찬 장군은 앞서 한산 앞바다에서는 거북선을 앞세워 학익진을 펼치며 왜군을 섬멸하는 공적을 세웠다. 그리고 이제 한산대첩과 명량대첩에 이어 임진왜란 7년 전쟁의 종지부, 조선 일본 명나라가 뒤엉킨 동북아 역사상 최대 해상 전투 노량해전의 성과를 거쳐 사실상 그를 지지할 거북선도 없이, 이순신 장군은 ‘싸움이 급하다.
유해진 첫 코믹 로맨스 도전 〈달짝지근해〉 12월 마지막 주 OTT 신작 라인업(12/28~1/3)

유해진 첫 코믹 로맨스 도전 〈달짝지근해〉 12월 마지막 주 OTT 신작 라인업(12/28~1/3)

12월 마지막 주 OTT 신작 라인업(12/28~1/3)
2023년의 마지막 주말이 찾아왔다. 다가올 새해에는 모두 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2023년의 마지막과 2024년의 처음을 장식할 OTT 신작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많은 이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연애 리얼리티의 새로운 시즌이 돌아왔고, DC 최강 빌런의 넷플릭스 컴백도 반갑다. 이 밖에 인기 웹소설 원작의 드라마와 연말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로맨틱 코미디가 안방에 찾아온다.
한국영화와 이순신: 〈성웅 충무공〉부터 〈노량〉까지

한국영화와 이순신: 〈성웅 충무공〉부터 〈노량〉까지

지난 한국영화에서 이순신 장군을 주인공으로 하거나 그가 지휘했던 전투를 배경으로 하는 많은 작품들이 존재했다. 이 영화들은 같은 인물과 사건에 초점을 맞추지만 이순신의 이미지, 인물을 바라보는 관점, 전투를 그리는 방법 등에 있어 시대별로 다양한 접근과 영화적 특징을 보여준다. 이순신 삼부작의 종지부 의 개봉을 맞아 이번 글에서는 역대 한국영화에서 이순신을 주인공으로 하거나 그의 전투를 영화화 한 작품들을 선정해 조명해 보고자 한다. 1. (이용민, 1955) ​기록에 의하면 은 34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스탠리 큐브릭의 미완의 ‘나폴레옹’ 프로젝트에 대하여. ‘나폴레옹’의 영화사(들) - 아벨 강스에서 스탠리 큐브릭까지(3)

스탠리 큐브릭의 미완의 ‘나폴레옹’ 프로젝트에 대하여. ‘나폴레옹’의 영화사(들) - 아벨 강스에서 스탠리 큐브릭까지(3)

"정말 끔찍하다고 느꼈다. 확실히 아벨 강스는 기술적으로 시대를 앞서갔고 새로운 영화 기법을 적극 도입했다. 에이젠슈테인도 초창기 몽타주에 대한 관심을 자극한 그의 공로를 인정했다. 그러나 스토리와 연출에 있어선 매우 조잡한 영화에 지나지 않는다. " - 아벨 강스의 〈나풀레옹〉(1927)에 대한 스탠리 큐브릭의 코멘트 (1968)가 개봉한 직후, 큐브릭은 쉬지 않고 곧바로 다음 프로젝트인 으로 옮겨갔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3년 BEST 5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3년 BEST 5

2023년이 저물어간다. 씨네플레이도 여러 매체의 결산을 인용해 2023년 영화계를 갈무리하는 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러다 문득, 과연 우리끼리는 올해 베스트 영화 선정에 의견이 일치할까 싶었다. 대화를 나눠보니 아니나다를까, 각자 올해의 영화가 달랐다. 특히 씨네플레이 필진 모두 영화 취향이 워낙 뚜렷해서 어떤 영화는 베스트와 워스트를 오가기도 했던 것. 그래서 오랜만에 씨네플레이 기자 다섯 명이 선정한 2023년 올해의 영화를 모았다. 해외영화, 한국영화별로 5편씩을 선정하고, 그 리스트를 모아 독자분들께 소개한다.
[추모] 〈저 하늘에도 슬픔이〉〈갯마을〉… 한국영화계의 거장 김수용의 작품세계

[추모] 〈저 하늘에도 슬픔이〉〈갯마을〉… 한국영화계의 거장 김수용의 작품세계

신상옥, 유현목, 김기영 감독과 더불어 1960년대 한국영화의 전성기를 함께 했던 거장 김수용 감독이 지난 3일 향년 94세로 별세했다. 이날 오전 1시 50분쯤 요양 중이던 서울대병원에서 노환으로 숨을 거뒀다. 1958년 로 데뷔하여 1999년 까지 무려 109편의 영화를 만든 김수용 감독은, 111편을 만든 고영남 감독을 제외하면 한국 영화감독 중 최다 연출 기록을 가지고 있는 한국영화계의 전설 중의 전설이었다.
“진짜 살고 있나요?” 시대를 관통하는 질문을 던지다. 〈리빙: 어떤인생〉

“진짜 살고 있나요?” 시대를 관통하는 질문을 던지다. 〈리빙: 어떤인생〉

70년 전, 일본의 거장 감독 구로사와 아키라는 영화 를 통해 질문을 던졌다. ‘진짜 살고 있느냐’고. 그리고 지금, 세계적인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가 우리에게 다시 묻는다. 여전히, ‘진짜 살아 있느냐’고 말이다. 영화 (2023)는 영화계 거인 세 명의 시대를 초월하는 합을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1950년대 , 등으로 거장의 반열에 오른 감독 구로사와 아키라의 (1952)를 원작으로 한다.
믿을 수 없는 처절한 동행〈운수 오진 날〉을 비롯한 11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1/23~11/29)

믿을 수 없는 처절한 동행〈운수 오진 날〉을 비롯한 11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1/23~11/29)

11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1/23~11/29)
11월 넷째 주의 OTT 신작 라인업은 다채롭다. 초겨울 추위보다 서늘한 슬래셔 호러부터 처절한 범죄 스릴러, 뜨거운 청춘 코미디, 달콤살벌한 판타지 로맨스, 잔혹한 코미디 서바이벌까지. 영화, 드라마, 예능까지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11월 넷째 주의 OTT 신작을 만나본다. 스크림 6 ㅡ 더 강력해진 슬래셔 호러의 전설 스트리밍: 티빙 공개일: 11/24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122분 출연: 멜리사 바레사, 제나 오르테가, 커트니 콕스 #슬래셔 #호러 #긴장감넘치는 팬을 환호하게 할 가 11월 24일 티빙 ‘파라마운트+...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등 10월 마지막 주 전문가 별점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등 10월 마지막 주 전문가 별점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감독 미야자키 하야오목소리 출연 산토키 소마, 스다 마사키, 시바사키 코우, 아이묭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당신이 만들어갈 새로운 세계의 몫으로부터 ★★★★ 창작자로서 평생 쌓아왔던 작품 속 핵심 가치들과, 한 인간으로서의 인생관을 한 데 모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異)세계. 친절하고 천진한 모험극보다는 어느덧 죽음의 문턱에 더 가까워진 노장 감독의 머릿속을 관념적으로 유영하는 작품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