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검색 결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왜소하고 유약하지만 아름다운 남자, 티모시 살라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왜소하고 유약하지만 아름다운 남자, 티모시 살라메

시선을 끈다. 어쩌면 타인의 삶을 연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덕목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타로 발돋움한 배우들은 반드시 이러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단 절로 눈길이 가고 이유를 찾는 건 그다음 문제다. 대개 이목을 사로잡는다고 하면 화려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상하기 쉽지만 티모시 샬라메는 반대로 왜소하고 유약하고 평범한 쪽에 가깝다. 그럼에도 시종일관 시선을 사로잡는 건 주변에 촛불처럼 일렁이는 존재감을 두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겸손도 지나치면 망언? 배우들의 겸손한 말말말

겸손도 지나치면 망언? 배우들의 겸손한 말말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겸손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말이겠죠. 하지만 때로 지나치게 겸손한 나머지 망언(. )으로 등극하는 ‘말말말’도 있는데요, 그런 말을 남긴 배우들을 모아봤습니다. 누가 되지 않겠다- 이병헌 이병헌은 1월 17일 개봉하는 에서 퇴물 복서 김조하 역으로 출연합니다. 최근에도 국내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병헌은 제작발표회에서 뜻밖의 발언을 했는데요, 박정민을 “괴물 같은 신인”이라고 설명하며 “이번에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내가 누가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솔로 크리스마스 족'들을 위한 영화 5편

'솔로 크리스마스 족'들을 위한 영화 5편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도 좋지만 크리스마스는 역시 솔크. 연말 분위기는 집에서 맛있는 거 먹고 뒹굴다가 영화 한 편 보며 내는 게 딱이죠. 그래서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영화 5편을 골라보았습니다. 그럼 에디터와 함께하실 분들, 스크롤 내려볼까요. 참. 아래 영화들은 12월 23일부터 29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 놓치지 맙시다. 나 홀로 집에Home Alone, 1990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출연 맥컬리 컬킨, 조 페시, 다니엘 스턴 ▶ 바로보기 지겹다고 욕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스산한 2017년의 연말, 문득 생각난 영화 3편

스산한 2017년의 연말, 문득 생각난 영화 3편

에디터의 집. 1. 예상치 못하게 에디터칼럼의 순서가 돌아왔다. 오후엔 글을 완성해야 하기에 ‘영화’라는 키워드로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 급히 고민을 시작한다. 유감스럽게도 최근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부동산이라 영화로 할 말이 크게 없다. 나도 은행에 아파트 대출금으로 월 몇십, 몇백씩 바치는 하우스푸어가 되어보고 싶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자가가 생기겠지. 그게 30년 뒤라도. 현실은 그냥 학자금 갚는 중이다. 완납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 전셋집의 꿈을 꾸어본다.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은 재난 외화는? 역대 흥행 TOP 20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은 재난 외화는? 역대 흥행 TOP 20

지오스톰 감독 딘 데블린 출연 제라드 버틀러, 애비 코니쉬, 짐 스터게스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재난 영화 이 베일을 벗었다. 인간이 기후를 조작하는 가까운 미래. 이 힘에 문제가 발생하며, 지구 각지에 쓰나미, 용암, 혹한, 폭염 등 알 수 없는 기상이변 대재앙이 들이닥친다. 거대한 스케일로 관객들 압도하는 재난 영화들.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은 재난 외화는 어떤 영화였을까. 한국에서 사랑받은 재난 외화 흥행 TOP 20을 정리해봤다.
부산의 한국영화들, 독보적 여성캐릭터의 등장

부산의 한국영화들, 독보적 여성캐릭터의 등장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영화에는 우선 중견감독의 신작들이 많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개막작인 신수원 감독의 , 갈라 프레젠테이션에서 선보이는 정재은 감독의 ,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선정된 방은진 감독의 , 오멸 감독의 , 김성호 감독의 , 신연식 감독의 , 전수일 감독의 , 박기용 감독의 , 고은기 감독의 , 민병훈 감독의 ,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서 선보이는 이광국 감독의 , 최용석 감독의 등이 그것이다. 감독의 전작들을 아는 관객이라면 기대를 해도 좋다.
영화 속 꿈같은, 혹은 악몽 같은 웨딩 장면 10

영화 속 꿈같은, 혹은 악몽 같은 웨딩 장면 10

가을은 봄에 이어 결혼식이 가장 많은 계절이죠. 누구나 영화처럼 멋진 결혼식을 꿈꾸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대리만족(. )을 위해. 꿈만 같은 혹은 악몽 같은 영화 속 웨딩 장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이런 결혼식 원해요. 시리즈의 마지막 장인 입니다. 영화는 인간 벨라 와 뱀파이어 에드워드 의 결혼식과 함께 시작됩니다. 꽃으로 뒤덮인 야외 결혼식장은 많은 신부들의 로망이죠. 영화에서는 그 로망을 제대로 실현시켜 주는데요. 여기에 너무나 예쁜 벨라의 웨딩드레스도 한몫합니다.
22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남긴 기록들

22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남긴 기록들

조금 촌스러운 말이지만, 이만큼 적당한 말도 없습니다. '영화인들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 가 10월 12일 개막했습니다. 어느새 벌써 22살 생일을 맞이한 BIFF, 간략하게나마 그 연보와 기록들로 BIFF를 맞이해볼까요. 22살 BIFF의 생일파티는. 개막작 스틸컷. 우선 이번 BIFF를 살짝 엿볼까요. 10월 12일 목요일부터 21일 토요일까지 진행되는 22회 BIFF는 예년처럼 영화의 전당이 있는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5개 극장에서 진행됩니다. 총 75개국에서 온 300편(.
따라해도 될까요? 영화 속 특별한 사랑 고백법 8

따라해도 될까요? 영화 속 특별한 사랑 고백법 8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랑 고백법은 무엇인가요. 에디터는 음. . 글쎄요. . . 딱히 생각나는 게 없는 걸 보니 비슷한 레파토리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feat. 나랑 사귈래. ) 그래서인지 영화 속 특별한 고백 장면을 보면 더 두근거리고 설레더라고요. 현실에는 그런 사람 전혀 없는 걸 알지만 대리설렘은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영화 속 특별한 사랑 고백법. 지금 바로 보시죠. 스케치북 고백러브 액츄얼리 (Love Actually, 2003) 너무 유명해 수많은 패러디를 불러일으킨 이 장면.
<옥자>의 스티븐 연은 어떻게 글로벌 스타가 되었나

<옥자>의 스티븐 연은 어떻게 글로벌 스타가 되었나

드디어 옥자>가 개봉했습니다. 얼마 전엔 미드 워킹데드>를 통해 이미 글로벌 스타가 된 스티븐 연이 옥자> 홍보차 JTBC의 비정상 회담>에 출연했었는데요. 그에 대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스티븐 연 , 한국 이름으로 ‘연상엽’은 1983년 12월 21일 생으로 다섯 살 때 캐나다로 이민 갔다가 다시 미국으로 건너갑니다. 칼라마주 대학에 다니는 동안 동아리에서 연기에 빠지게 되었지만 연기자의 길을 걷겠다는 다짐을 부모님께 설득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