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원망스러워! <맨 프롬 토론토> 빵빵한 사운드로 즐기면 더 좋았을 극장용 액션
지난 3년 동안 팬데믹으로 개봉을 미룬 영화들의 수를 헤아리기 어렵다. 끝까지 극장 개봉을 고집했는데 엄청난 흥행을 거둔 같은 작품이 있는가 하면, 대부분의 영화들은 개봉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퇴장해야 했다. 이 시기 아예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OTT로 넘어간 작품들도 적지 않았다. 영화 시리즈를 연출한 패트릭 휴즈 감독이 2020년 메가폰을 잡는다고 밝혔던 도 마찬가지다. 당초 주연이던 제이슨 스타뎀이 하차하고 우디 해럴슨이 섭외되는 우여곡절까지 겪었던 이 영화는 연기되는 개봉 일정 탓에 결국 넷플릭스 공개를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