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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헬레나 본햄 카터 “마거릿 공주와 영매 통해 대화 나눴다”

[할리우드 말말말] 헬레나 본햄 카터 “마거릿 공주와 영매 통해 대화 나눴다”

지난주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한 영화는 이었다. 미국 영화매체에서 하루에 몇 개씩 영화 리뷰나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등 배우를 취재한 기사가 이어졌다. 봉준호 감독은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카데미상은 지역 시상식”이라는 ‘팩트 폭행’을 시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기대만큼 박스오피스 성적도 좋았다. 뉴욕, LA 상영관 회차 대부분이 매진되고, 스크린 당 수익은 비영어권 영화로는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앞으로 쏠쏠한 흥행을 기대하며, 봉 감독 외에 한 주간 할리우드에서 주목받은 말들을 모았다.
호아킨 피닉스가 <조커>를 만나기까지

호아킨 피닉스가 <조커>를 만나기까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메소드 연기의 달인 호아킨 피닉스가 희대의 빌런 조커를 연기한 가 개봉했다. 영화를 긍정하든 부정하든, 가 피닉스의 연기 커리어에 어떤 기점이 되리라는 건 확실하다. 피닉스가 조커를 연기하기까지 지난 32년간 거쳐온 영화들을 차례대로 돌이켰다.
스팅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들

스팅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들

영국의 위대한 뮤지션 스팅이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2017년 이후 2년 만에 갖는 내한공연이다. 지난 5월, 자신의 명곡들을 새롭게 연주한 앨범 를 기념하는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공연인 만큼 스팅의 명곡들을 고루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기대해도 좋겠다. 스팅의 네 번째 내한공연을 고대하며 그의 음악을 수록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
관련 작품 챙겨볼 필요 없는 2020년 개봉 예정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3+1

관련 작품 챙겨볼 필요 없는 2020년 개봉 예정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3+1

매해 수많은 영화들이 쏟아진다. 그 가운데 많은 작품들이 속편이거나 시네마틱 유니버스, 리메이크와 실사화에 종속돼 있다. 관객 입장에선 이제 좀 신선한 오리지널 작품이 그리워질 지경이다. 다행히 2020년엔 한숨 돌릴 수 있겠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들이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전편이나 원작이 없어서 관련 작품을 챙겨볼 필요가 없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을 소개한다. 디즈니 엑스포에서 공개한 2020년 개봉작 2020년 3월 6일,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훌쩍 떠나고 싶어질지도 모르는, 도시에 대한 예찬을 담은 영화들

훌쩍 떠나고 싶어질지도 모르는, 도시에 대한 예찬을 담은 영화들

여름 휴가철도 곧 막바지에 이르렀다. 어떤 영화들은 특정 도시를 아주 매력적으로 담아내면서 공간이 주는 개성을 적극 활용한다. 영화를 보고 나면 이 나라로, 이 도시로 당장 떠나고 싶어질 것이다. 늦은 휴가라도 떠나볼 생각이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이 영화들이 힌트가 돼 줄지도 모른다. 우디 앨런 스페인 / 바르셀로나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광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꼽은 최고의 MCU 영화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광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꼽은 최고의 MCU 영화는?

로 2019년 칸영화제에 참석한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마고 로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받기 힘들다는 칸 황금종려상 2번이나 받은 감독들

받기 힘들다는 칸 황금종려상 2번이나 받은 감독들

제72회 황금종려상 수상한 봉준호 감독 세계 3대 영화제(베를린, 베니스, 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는 칸국제영화제의 위상은 맨 첫 번째 자리가 될 것이다. 최고 권위의 칸영화제에서도 최고상은 '황금종려상'. 올해 제72회 황금종려상은 한국 최초로 봉준호 감독에게 돌아가는 쾌거를 이뤘다.
5월은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보면 '안'되는 영화 5

5월은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보면 '안'되는 영화 5

5월은 무슨 달. 가정의 달. 여기저기서 가정의 달을 맞아 훈훈한 영화를 추천해주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훈훈한 영화들도 좋지만 진부하지 않나. 그래서 생각해봤다. 가족과 함께 보면 ‘안’되는 영화를. 영화들은 당연하게도 모두 청불이지만 가족 몰래 보는 그런 ‘청불 영화’ 영화가 아니다(기대를 하고 눌렀을 이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을 전한다). 아래 소개할 영화들은 가족을 소재로 만든 꽤 훌륭한 영화이나, 충격적인 전개로 가족과 함께 보기보다 혼자 보기를 권유하는 영화다.
타임 루프? 슬립? 리프? 종류별로 살펴보는 시간 여행 소재 영화들

타임 루프? 슬립? 리프? 종류별로 살펴보는 시간 여행 소재 영화들

한국 극장가에 오랜만에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 다시, 봄>이 찾아왔다. 자고 일어나면 내일이 아닌 어제가 찾아온다는 리와인드 형식의 타임슬립 물로 기존 시간 여행 설정에 신선함을 더한 것이 주목해볼 만하다. 사실 시간 여행은 오랫동안 영화계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소재. 영화 속 주인공들의 시간 여행을 통해 우리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을 돌아보고, 소중함을 깨닫곤 한다. 오늘은 타임 슬립부터 타임 리프까지 시간 여행을 나누는 용어들과 함께 추천할만한 영화를 덧붙여 소개하겠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아기 코끼리 덤보의 아쉬운 비행, <덤보> 3월 마지막 주말의 주인공이 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아기 코끼리 덤보의 아쉬운 비행, <덤보> 3월 마지막 주말의 주인공이 되다

지난주 에 1위를 빼앗겼던 디즈니가 새로운 작품으로 자리를 되찾았다. 하지만 70년 만에 귀를 펼친 까닭일까. 의 비행이 순탄치 않아 보인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디즈니의 실사 영화 부진을 털어낼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금 당장은 제 몸 건사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함께 개봉한 기독교 영화 는 해당 관객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받으며 4위로 데뷔한 반면, 매튜 매커너히가 마약 중독자로 등장하는 은 화려한 출연진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평가와 성적을 받는 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