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배우" 검색 결과

강윤성 감독의〈내 안에 홍콩이 있다〉11월 23일 쇼케이스 이후 공개

강윤성 감독의〈내 안에 홍콩이 있다〉11월 23일 쇼케이스 이후 공개

CJ ENM과 홍콩관광청이 만나 우리나라를 필두로 태국, 필리핀의 대표 감독들을 모아 진행한 프로젝트 ‘Hong Kong in the Lens’의 일부다
카지노>의 강윤성 감독이 새로이 연출한 영화 내 안에 홍콩이 있다>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처음 공개된 포스터는 아름답게 반짝이는 홍콩의 밤과 신비로운 낮 풍경이 담겨있다. 주위를 살피며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서 있는 우혜림과 황찬성의 모습은 홍콩에서 마주할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어느 날 느닷없이 잠옷 차림으로 홍콩에 떨어진 혜림(우혜림)이 기억을 더듬어 한 가게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첫사랑 찬성(황찬성)을 만나지만 무슨 짓을 해도 현실로 돌아갈 수 없어 최후의 수단을 시도하는 로맨스 판타지 영화다.
출연자가 제맘대로 쓴〈돌아온 방구석1열〉취재기

출연자가 제맘대로 쓴〈돌아온 방구석1열〉취재기

다시 돌아온 〈방구석1열〉제주 촬영 현장 공개
* 이 글은 실제 출연자가 쓴 것으로 상당히 주관적인 글일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도 돌아오고 나도 돌아왔다. 이 ‘확장판’이라는 부제를 달아 시간대도 옮기고 출연진도 바뀌었을 때, 즉 내가 잘렸을 때 얼마나 우울했던가. 하지만 이 8부작으로 장렬하게 막을 내렸을 때, 겉으로는 농담처럼 속 시원하다고 말은 했지만( EP 0, ‘정신차리고 돌아온 방구석1열’ 편 참조) 솔직히 안타까웠다. 확장판에도 몇 번 출연했기 때문이 아니라, 지상파에서 그처럼 긴 시간 영화 토크를 주고받는 프로그램 자체가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이다.
블루레이는 죽지 않았다. 〈영웅본색〉4K UHD Blu-ray(일본판), 현존 최고의 〈영웅본색〉을 만나다

블루레이는 죽지 않았다. 〈영웅본색〉4K UHD Blu-ray(일본판), 현존 최고의 〈영웅본색〉을 만나다

누가 블루레이의 멸종을 말하는가
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영화 감상의 주류로 자리 잡아가는 가운데, DVD와 Blu-ray 같은 물리 매체는 점차 설 입지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디스크 형태의 물리 매체가 완전히 사라지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디즈니에 이어 유니버설이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한 일이 불과 얼마 전입니다. 그러나 디지털은 0과 1, 없음(無)와 있음(有) 뿐인 세계입니다.
회당 출연료가 N 억인데! 노 개런티로 출연한 배우들

회당 출연료가 N 억인데! 노 개런티로 출연한 배우들

'노 개런티 '. 말 그대로 아무런 개런티 즉, 보수가 없다는 얘기다. 배우들은 종종 노 개런티로 특별출연 또는 우정출연해 지인의 작품에 힘을 싣거나, 주·조연임에도 작품의 내부 사정상 노 개런티로 출연해 실질적인 힘을 보태기도 한다. 억대의 몸값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출연료 없이 작품에 주·조연으로 출연한 배우들을 소개한다. 송중기 영화 은 폭력적인 아버지와 이어지는 가난, 시궁창이나 다름없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 가 조직의 중간보스인 치건 를 만나게 되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 누아르물이다.
[영화 라면] 사막과 도시의 생존 이야기 <동사서독> + <콘크리트 유토피아>

[영화 라면] 사막과 도시의 생존 이야기 <동사서독> + <콘크리트 유토피아>

1. 뮤지컬은 사랑을 타고 ​ 사랑은 비를 타고. 영화의 제목으로도 유명하지만 창작 뮤지컬의 전설처럼 회자되는 작품의 제목이기도 하다. 뮤지컬 작가 오은희는 소극장 살롱 뮤지컬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사랑은 비를 타고’의 작가로 유명하다. 그는 ‘동숭동 연가’ ‘번데기’ ‘달고나’ ‘진짜 진짜 좋아해’ ‘대장금’ 등의 뮤지컬을 썼고,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작가였다. ​ 1991년 ‘아바돈을 위한 조곡’으로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그는 뮤지컬 작가로서뿐만 아니라 각색과 정극 희곡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작가다.
금요일은 무료 영화 올라오는 날! 지금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볼 수 있는 무료 영화들

금요일은 무료 영화 올라오는 날! 지금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볼 수 있는 무료 영화들

넷플릭스, 왓챠, 티빙,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쿠팡플레이 … 많아도 너무 많다. 아무리 다들 OTT 플랫폼을 한두 개씩은 구독하고 있는 요즘이라지만, 내가 구독하고 있는 플랫폼에 보고 싶은 영화가 없을 때면, 참으로 애매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영화 한 편을 더 보기 위해 다른 플랫폼을 구독할 수도 없는 노릇. 플랫폼 몇 개에 매달 따박 따박 결제하는 구독료도 아까운데, 그렇다고 다른 영화 한 편을 개별 구매하기 위해 또 추가로 돈을 쓰기에는 왠지 아까운 느낌이 드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제라도) 놓치면 안 될 영화들 BEST 3

아직 늦지 않았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제라도) 놓치면 안 될 영화들 BEST 3

1. : ​ 장편 영화, (2013) 와 (2016)과 같은 출중한 작품들로 인정을 받았던 안선경 감독의 신작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로 공개되었다. 영화는 10년 동안 손댔던 모든 영화가 엎어졌던 영화감독, 공시원 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가까스로 제작자를 만난 그는 산악 영화 제작을 앞두고 있는 중이다. 시작부터 순조롭지 않았던 영화 제작은 더더욱 예기치 않은 일들로 현실과 멀어진다. 사랑하는 반려 고양이, 루카마저 떠나보내고 그는 망연자실 어떤 선택을 하게 된다.
알고 보면 장르물 전문 배우? 강동원 캐릭터 모음

알고 보면 장르물 전문 배우? 강동원 캐릭터 모음

추석 연휴 극장가의 승리자는 '천박사' 였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은 추석 연휴에만 134만 관객을 동원, 현재 누적 관객 수 170만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추석을 겨냥해 개봉한 3편의 영화(, , ) 중 유일하게 100만 명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에 가까워지는 중이다. 은 귀신을 믿지 않는 정신의학자이자 퇴마사 '천박사'가 귀신을 보는 의뢰인을 만나고 강력한 사건을 맡게 되며 일어나는 소동을 그린 코믹 오컬트 액션 영화다. 영화 흥행의 중심에는 당연하게도 주연 배우인 강동원이 있다.
[2023 BIFF]

[2023 BIFF] "나 때문에 홍콩 가요계 망"했다는 주윤발의 말말말

기자회견장에서의 주윤발 ​ 역시 대선배님이시다. 등장만으로도 부산을 뒤집어놓은 배우 주윤발이 관객들을 만났다. 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주윤발은 10월 5일,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오픈토크 프로그램 '주윤발의 영웅본색'으로 관객들과의 시간을 가졌다. 홍콩영화에 애정과 조예가 깊은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진행을 맡은 이번 행사에 배우 주윤발과 그의 신작 영화 를 연출한 반요명 감독이 자리했다. 행사 시작부터 이어진 핸드프린팅 행사까지 팬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은 이 자리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2023 BIFF]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와 주윤발의 한국말 팬서비스

[2023 BIFF]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와 주윤발의 한국말 팬서비스

28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 축제의 막이 올랐다.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제 중 하나인 부산국제영화제 가 10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관객과 영화인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BIFF는 사무국을 꾸리는 과정에서 여러 잡음이 발생해 우려를 빚었으나 상황을 마무리하고 영화인들의 힘을 모아 무사히 개최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영화제가 제목부터 흥미를 끄는 장건재 감독의 를 개막작으로 선정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올해로 28번째 생일을 맞이한 BIFF. 미리 만나본 개막작의 첫 인상과 개막식 현장의 열기를 정리해 구독자들에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