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후원" 검색 결과

이케아 가구가 슬슬 거슬린다! 당신의 삶이 MDF로 만든 싸구려로 느껴진다면 <건축탐구 집>

이케아 가구가 슬슬 거슬린다! 당신의 삶이 MDF로 만든 싸구려로 느껴진다면 <건축탐구 집>

싼 맛에 구입한 이케아 가구들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다. 결혼할 때까지만, 내 집을 장만할 때까지만, 정규직으로 채용될 때까지만. . 쓰임의 한계를 정해 놓고 구입한 조잡한 물건들이 마뜩잖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서울, 지방, 해외를 전전하는 생활을 10년쯤 한 뒤였다. '사주에 역마살이 있다'라는 누가 했는지도 기억나지 않는 말을 인생 경구 삼아 정말 원 없이 돌아다녔다. 그깟 집쯤. 생각하기 나름이라며, 오늘 내가 머무는 곳이 곧 즐거운 나의 집이지, '일체유심조'의 불교 철학을 빌려 집의 중요성을 가볍게 웃어넘기기도 했다.
완연한 가을에 극장을 선택할 관객을 위해! 9월의 영화 특별전

완연한 가을에 극장을 선택할 관객을 위해! 9월의 영화 특별전

9월 한 달간 특별한 영화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전을 한데 모았다. 고전 SF, 8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감독, 세계 곳곳의 다큐멘터리 등 극장만 가도 한 달이 모자를 지경이다. 1950년대 SF 몬스터 특별전 @ 시네마테크 KOFA ~ 0918
조수? 짝패? 슈퍼히어로 곁을 지키는 든든한 친구 ‘사이드킥’ 총망라

조수? 짝패? 슈퍼히어로 곁을 지키는 든든한 친구 ‘사이드킥’ 총망라

슈퍼히어로 최초의 사이드킥인 로빈 슈퍼히어로 장르에서 ‘사이드킥’은 범죄와 싸울 수 있는 히어로의 조수를 뜻한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짝패’ 내지는 ‘조수’라고 나오는데, 뉘앙스가 썩 살지 않는다. 함께 팀을 이루어 적극적으로 보조한다는 점에서 그냥 ‘조수’라고 표현하는 건 의미전달이 부족하지 않나 싶다. 반드시 그런 건 아니지만, 히어로와의 대립이나 히어로가 하지 않는 실수를 하는 것도 사이드킥의 중요한 역할이다.
[독점 인터뷰]

[독점 인터뷰] "이경영과 족발 먹기로 했는데..." 이주노동자 출신 이마붑이 개최한 독보적인 영화제

​ 남아시아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정도의 나라가 떠오른다. 국내 곳곳에서 이주노동자로 힘들게 일하는 이들도 언뜻 생각이 난다. 영화에서도 단역 배우들을 조금 본 것 같기도 한데…. ​ 하지만 이게 남아시아의 다가 아니다! 한국방글라데시영화제가 주최, 주관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가 ‘컬러풀 남아시아’ 를 주제로 내걸고 남아시아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이번 영화제는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간 진행한다. 개막작이자 월드
누리호 발사 성공했다고? 당신의 마음 속에 쏘아 올려질 우주 다큐멘터리 5

누리호 발사 성공했다고? 당신의 마음 속에 쏘아 올려질 우주 다큐멘터리 5

누리호 발사 장면, @조선일보 ​ 많은 사람의 열정과 노고가 담긴 누리호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대한민국 하늘을 가르며 드넓은 우주로 향하는 발사체라니. 그 모습을 보며 진한 감동을 느낀 게 나뿐만은 아닐 거라 생각한다. 어릴 적부터 마음 한편에 마련해놨던 우주를 향한 열망이 현실로 펼쳐진 듯했다. 현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고무적으로 와닿을 수밖에 없는 소식이다. 누리호 성공의 여운을 오래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우주 탐사 관련 다큐멘터리 추천작을 꾸려봤다.
[할리우드 말말말] “오글거림 피할 수 없어” 명예박사 받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졸업 연설

[할리우드 말말말] “오글거림 피할 수 없어” 명예박사 받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졸업 연설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칸 영화제가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막했다. 경쟁 부문에 초청된 총 18편의 작품 중 2편이 한국 작품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와 박찬욱 감독의 이 그 주인공이다. 두 감독 모두 칸 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만큼, 과연 의 영광이 재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국에서는 졸업식이 한창이다. 그 가운데 테일러 스위프트가 뉴욕대학교에서 명예 학위를 수여해 이목이 집중됐다. 매번 유니크한 가사를 선보이는 스위프트가 직접 작성한 연설문을 짧게 소개한다.
영화 속 천재 수학자들을 종류별로 나눠보았다

영화 속 천재 수학자들을 종류별로 나눠보았다

천재 수학자 캐릭터는 언제나 매력적이다. 범인은 이해할 수 없는 수식들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면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모습은 지적인 매력을 넘어 경외심까지 갖게 만드니까. 이러한 매력 때문에 영화에선 천재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자주 다루지만, 그들에 대해 떠올렸을 때의 모습은 어쩐지 획일화돼 있다. 방에 틀어박혀 칠판에 수식을 마구 나열하며 중얼거리는 모습, 외관은 꾀죄죄하고, 눈 밑에 다크서클은 잔뜩 내려와 있다. 친구도 없고 사회성이랄 게 있을지 의문스러운 방구석 폐인의 모습. 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닐 터.
[할리우드 소식] 드니 빌뇌브 감독 “지루함도 아카데미 시상식의 일부다”

[할리우드 소식] 드니 빌뇌브 감독 “지루함도 아카데미 시상식의 일부다”

드니 빌뇌브 감독 “지루함도 아카데미 시상식의 일부다” 드니 빌뇌브 감독
<하우스 오브 구찌>에 출연한 자레드 레토에 대해 알아봅시다

<하우스 오브 구찌>에 출연한 자레드 레토에 대해 알아봅시다

자신이 연기한 속 캐릭터 파올로 구찌 사진 앞에 선 자레드 레토. 리들리 스콧 감독의 가 개봉했다. 주연 배우 레이디 가가의 연기에 대한 극찬이 이어진다. 여기에 자레드 레토의 이름도 추가하고 싶다. 포스터에서 이름을 확인했으나 그의 얼굴을 바로 찾지 못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자레드 레토는 대머리의 중년 남성, 파올로 구찌를 연기했다. 유심히 보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나쳤을지도 모를 정도의 분장이다. 자레드 레토는 크리스찬 베일, 틸다 스윈튼 등과 비교할 만한 배우다.
구찌 좋아해? 패션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

구찌 좋아해? 패션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

구찌, 샤넬, 생 로랑… 명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품 브랜드들이다. 수백이 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오픈런'(개장과 동시에 달려가서 구매하는 것. 대개 가격이 오르기 직전에 있는 현상) 하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도대체 명품이 뭐길래, 패션이 뭐길래 오픈런까지 하며 수백만 원짜리 가방을 사는 걸까. 오늘은 명품의 뒷이야기를 볼 수 있는 영화들을 준비했다. 샤넬과 스트라빈스키(2011)감독 얀 쿠넹출연 아나 무글라리스, 매즈 미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