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검색 결과

베니스 황금사자상 <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 대한 사실 일곱 가지

베니스 황금사자상 <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 대한 사실 일곱 가지

지난 8일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의 주인공은 그래비티>로 알려진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신작 로마>에 돌아갔다. 로마>는 1970년대의 멕시코 중산층 가족과 가정부의 삶을 조명하는 이야기다. 감독이 17년 만에 고국인 멕시코로 돌아가 만든 자전적 영화다. 앞선 칸국제영화제에서는 경쟁 부문에 배제됐던 넷플릭스 제작 영화라는 점 때문에 로마>의 수상은 더욱 화제였다. 이에 일부 영화인들의 비난이 나오기도 했지만 최고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 영화라는 것이 대다수 언론의 중론.
극장을 나오자마자 OST부터 검색한 영화 5

극장을 나오자마자 OST부터 검색한 영화 5

어떤 영화들은 음악으로 기억된다. 중요한 장면에 절묘하게 쓰인 음악들은 그 영화의 여운을 몇 배로 만들어 준다. 혹은 영화를 보다가 뜻하지 않게 내가 좋아하던 음악을 만났을 때. 동공은 확장되고 귀가 녹아내린다. 이번 주 뒹굴뒹굴 VOD는 바로 그런 경험을 안겨준 영화들을 모았다. 음악은 물론 영화 자체로도 훌륭한 작품들이다. 기자의 개인 취향이 반영됐지만 다른 취향을 갖고 있다면 소개해 주시길. 독자들이 기억하는 '내 마음속의 OST'도 궁금하다. 이 다섯 편의 영화들은 9월 8일~9월 14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 제목도 동명이인? 제목이 같은 영화들

영화 제목도 동명이인? 제목이 같은 영화들

정말 알아 두면 쓸데없는 기획으로 돌아온 알쓸신잡. 이번엔 제목이 같은 영화들을 모았다. 영화 제목계의 철수와 영희 같은 흔템 제목들도 있고, 명작의 제목을 그대로 따 온 경우도 있다. 제목이 같은 영화들, 과연 영화 내용도 비슷할까. 제각각 다른 제목 폰트와 포스터 디자인을 비교해 보는 것도 깨알 재미다. (1956), (1974), (1989) (2015), (2018) 상류층의 삶은 스테디셀러 소재다. 그러니 어쩌면 라는 동명의 영화가 많은 건 당연한 셈.
2019년 개봉 예정 할리우드 영화 22 ①

2019년 개봉 예정 할리우드 영화 22 ①

오랫동안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히어로 영화부터 팬심을 저격할 속편들까지. 2019년은 영화계에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만 같은 예감이다. 로튼 토마토에서 선정한 내년 개봉 예정인 기대작 58편 중 주요 작품 22편을 정리했다. *본문에 정리한 개봉 예정일은 북미 기준이므로 일정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1월 글래스Glass감독 :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 브루스 윌리스, 사무엘 L.
지구 지키랴 연애하랴 바쁠 슈퍼 히어로 커플 12

지구 지키랴 연애하랴 바쁠 슈퍼 히어로 커플 12

단순히 화려한 액션만 구사한다고 해서 슈퍼 히어로 무비가 될 순 없다. 인간을 초월한 존재인 줄 알았던 슈퍼히어로들이 남들 다 하는 고민에 부딪히고 그를 해결하며 성장해나갈 때, 그들의 이야기는 한층 더 풍성해진다. 수많은 고민거리 중 가장 재미있는 건 역시 연애사다. 바빠서 연애를 못한다는 말을 핑계로 만들어버리는 이들. 지구 지키랴 연애하랴 바쁜 영화 속 슈퍼히어로 커플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 해당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만난 가족? 배우 가족이 동반 출연한 영화들

직장에서 만난 가족? 배우 가족이 동반 출연한 영화들

직장에서 가족과 함께 일한다면. 왠지 상상만으로도 고개를 젓게 되는데, 어째 천상 배우들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 같다. 배우들이 한 작품에서 가족과 만난 경우가 생각보다 꽤 많다. 어쩌면 감독이 선사한 깜짝 이벤트일 수 있겠지만, 관객들은 모르고 지나쳤던 사례도 있기 마련. 직장에서의 아찔한 재회를 프로페셔널함으로 극복한 배우 가족들의 영화를 모아봤다. 제이크 질렌할 - 매기 질렌할 매기 질렌할 , 제이크 질렌할 첫 타자는 연기파 배우 제이크 질렌할과 매기 질렌할 남매. 질렌할 가족은 남매뿐 아니라 부모까지 영화인 가족이다.
덕심 폭발! 팬메이드 포스터 VS 공식 포스터

덕심 폭발! 팬메이드 포스터 VS 공식 포스터

영화 제작은 확정됐지만 공식 포스터가 나오지 않았을 때, 대다수의 팬들은 공식 포스터 공개를 손꼽아 기다리지만 몇몇 팬들은 직접 포스터를 제작하며 설레는 마음을 달랜다. 특히 슈퍼히어로 영화는 팬덤이 커 공식 포스터보다도 좋은 팬메이드 포스터가 나올 때도 있다. 디자인 실력과 센스뿐만 아니라 영화에 대한 애정까지 겸비한 팬들이 만들었으니 그럴 만도 하다. 영화 포스터 시장이 커지면서 전문적으로 팬메이드 포스터를 만드는 사람들도 생겼다. 이제는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린 팬메이드 포스터. 팬메이드 포스터와 공식 포스터를 나란히 준비했다.
부제가 스포일러? 영화 제목의 부제들, 유형별로 살펴보자

부제가 스포일러? 영화 제목의 부제들, 유형별로 살펴보자

영화 제목의 부제를 얼마나 주의 깊게 보는가. 제목 외우기도 쉽지 않은데 부제까지 기억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제목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던 부제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부제가 어떤 상황들에 붙게 되는지 유형별로 살펴보자. 한국 영화의 영어 번역 부제 원제에는 부제가 없지만 영어 제목을 명시할 때, 부제를 표시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한국적인 특수성이 담겨있는 영화 제목 옆에 부제가 붙는 경우가 많다.
이것만은 거르자, 연인과 함께 보면 불편할 영화 19편

이것만은 거르자, 연인과 함께 보면 불편할 영화 19편

같은 취미를 가진 커플은 오래 간다고 한다. 극장을 찾는 관객 2억 명이 넘는 대한민국에서 영화란 취미를 공유하는 커플도 많을 터, 함께 영화를 보면서 감정이나 대화를 나누는 것도 귀중한 경험일 것이다. 하지만 아래 소개할 영화들이라면 그런 경험이 썩 즐겁지 않을 수도 있다. 미국 연예 전문 웹사이트 ‘루퍼닷컴’이 연인과 함께 보면 불편할 영화 19편(링크)을 소개했다. 커플들의 안녕을 위해 이 리스트를 참고하시길.
존재감 무엇? 기대했던 만큼 실망스러웠던 마블 빌런 5

존재감 무엇? 기대했던 만큼 실망스러웠던 마블 빌런 5

의 헬라, 의 타노스, 의 킬몽거 토르: 라그나로크>의 헬라(케이트 블란쳇), 블랙 팬서>의 킬몽거(마이클 B. 조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타노스…. 현재 마블엔 히어로만큼이나 매력적인 빌런이 넘쳐난다. 이런 마블에게도 한때 초강력 빌런의 존재감을 먼지처럼 만들어(. ) 팬들의 원성을 사던 시절이 있었다. 기대했던 만큼 실망스러웠던 마블 빌런 다섯을 모았다. * 해당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플래시아이언맨2, 2010 위플래시는 자신의 아버지를 버린 스타크 가문에 대한 증오심으로 인해 빌런이 된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