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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도 잘 클 수 있어 vs 함께 커나가자! 가슴 따뜻해지는 부녀 사이 <스크래퍼>

나 혼자도 잘 클 수 있어 vs 함께 커나가자! 가슴 따뜻해지는 부녀 사이 <스크래퍼>

​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는 부모, 학교, 지역 공동체, 정부 모든 요소들이 맞물려 돌아가야만 한다는 의미를 지닌 이 아프리카 속담을 뒤집는 한 소녀가 등장했다. 샬롯 리건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2023)의 오프닝 크레딧은 이 속담 위에 가차 없이 엑스 자를 그어버린다. 그리고 그 위에 소녀는 “나 혼자서도 충분하다”라는 문구를 당당하게 적는다. 아무 도움도 없이 12살의 소녀가 꿋꿋이 살아갈 수 있다는 당찬 태도.
크리스티안 페촐트 인터뷰" loading="lazy" />

"젊은이들에게 '공간'을 돌려주고 싶었다" <어파이어> 크리스티안 페촐트 인터뷰

신작이 잘 풀리지 않는 작가 레온 이 친구 펠릭스 의 부모가 운영하는 별장에 방문하고, 그곳에 먼저 와 있던 나디아 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애인이라고 생각한 데비드 를 보고 겉돌기만 한다. 그런 와중 저 멀리서 산불이 점점 그들을 향해 오고 있다. 당대 독일을 대표하는 거장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이 신작 개봉에 맞춰 한국을 방문했다. 근 일주일간 한국에 머물며 수많은 관객들을 만난 크리스티안 페촐트와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
현시대 독일에서 가장 핫한 배우는 누구? <어파이어>의 폴라 비어 필모 살펴보기!

현시대 독일에서 가장 핫한 배우는 누구? <어파이어>의 폴라 비어 필모 살펴보기!

폴라 비어의 롤 모델이자, 평행 이론의 배우 니나 호스 지난 2010년대 독일 영화를 상징하는 배우를 꼽자면 니나 호스의 이름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2016), (2018)의 산드라 휠러, (2005)의 율리아 옌치의 이름도 뒤이어 등장할 것이다. 이제 2020년대 독일 영화의 새로운 계보를 이을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1995년생의 젊은 배우 폴라 비어다. 공교롭게도 폴라 비어와 니나 호스 사이에는 크리스티안 펫졸드라는 거대한 공통점이 존재한다.
스티브 로저스를 캡틴 아메리카로 태어나게 한 그것! 슈퍼 솔져를 만들어내는 혈청의 비밀

스티브 로저스를 캡틴 아메리카로 태어나게 한 그것! 슈퍼 솔져를 만들어내는 혈청의 비밀

슈퍼 솔져 혈청이란? 스티브 로저스를 캡틴 아메리카로 만든 슈퍼 솔져 혈청
[강정의 씬드로잉] 매번 다른 얼굴로 살아있으라! <홀리 모터스>

[강정의 씬드로잉] 매번 다른 얼굴로 살아있으라! <홀리 모터스>

불교의 핵심 개념은 ‘윤회’다. 이승을 떠나서도 삶이 계속 반복된다는 것이다. 또한 불교는 생을 ‘고해’라 일컫는다. 범박하게 추리면, 살아도 죽어도 고통에서 헤어날 수 없다는 뜻이다. 그 윤회의 사슬을 끊고 스스로 부처가 되는 걸 ‘열반’이라 이른다. 황제의 삶이든 걸인의 삶이든 열반에 이르지 못한다면 결국 고통의 수렁이고 자기 망실과 허무의 반복일 뿐이다. 익히 잘 알려진 내용이나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 대부분의 범부들은 실감도 납득도 하기 힘든 사항이다. 왜 뜬금없이 불교냐고?
<어파이어>와 함께 방한한 독일의 거장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작품들

<어파이어>와 함께 방한한 독일의 거장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작품들

당대 독일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이 신작 개봉을 맞아 한국 관객을 만나고 있다. 이에 맞춰 여러 극장에서 페촐트의 대표작들을 상영하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새 영화 를 비롯해, 페촐트의 영화 세계를 가늠할 수 있는 대표작 7편을 소개한다.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맑눈광의 60년대와 희망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맑눈광의 60년대와 희망

레형은 늙지를 않아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9번째 영화 (2019)는 60년대 후반의 할리우드를 다루며 독특한 방식으로 연출자의 시선을 퍼트린다. 사람이 죽지 않으면 진행이 안되는 그의 영화에서 이번에도 당연히 피가 사방으로 튄다. 하지만 그는 헤모글로빈이란 메인 재료를 이용해 심지어 감동과 위로의 단계에 관객을 가져다 놓는다. 마치 (2008)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나면 데이빗 핀처라는 감독이 스릴러 깎는 장인이라는 사실에 놀라는 것과 비슷한 이치랄까.
<피아노 프리즘> 피아니스트가 된 ‘예술잡상인’

<피아노 프리즘> 피아니스트가 된 ‘예술잡상인’

아무도 모르게 데뷔했던 화가가 마지막 전시회를 연다. “그림에 대한 내적 동기를 완전히 상실”했단다. 은퇴 이후 그는 멋대로 영역을 넓혀 나간다. 정규 교육을 받은 적은 없으나 영화를 만들어 감독이 됐다. 정식 등단 코스를 밟지 않은 채 책도 두 권 펴냈다. 2019년에 출판한 『넌, 생생한 거짓말이야』는 ‘나의 공황장애 분투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2년 후에 나온 에세이집 『피아노를 치며 생각한 것들』도 제목만큼 긴 문구 ‘좋아하는 일을 좇는 삶에 관하여’를 표지 중앙에 적어 놓았다.
DCU의 12개 라인업, 제임스 건의 거대한 계획

DCU의 12개 라인업, 제임스 건의 거대한 계획

앞으로 선보일 DC 유니버스. 맨 아랫줄은 '엘스월드'로 메인 유니버스와 별개로 진행한다. 지난해 10월, 워너브러더스는 자사의 DC 코믹스 기반 실사화 프랜차이즈의 수장으로 제임스 건과 피터 사프란을 기용했다. 제임스 건이 창작과 콘텐츠 전반을 담당하고, 피터 사프란이 투자와 제작을 담당하는 그림이었다. 제임스 건이야 알다시피 MCU에서 시리즈의 감독을 맡았던 인물이고, 경질까지 당했었지만 복귀해 올해 시리즈의 마무리인 3편을 개봉시켰다.
<무빙> 계속 보시겠습니까? 4개의 시선

<무빙> 계속 보시겠습니까? 4개의 시선

8월 9일 공개되어 현재 9화까지 공개되며 중반에 접어든, 강풀 원작의 디즈니플러스 20부작 드라마 이 순항 중이다. 한국을 비롯해 대만, 싱가포르, 일본, 홍콩에서도 공개와 동시에 1위 콘텐츠로 랭크되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 , 당신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계속 보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