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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 새해 목표별 추천 영화 5

새해에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 새해 목표별 추천 영화 5

1월 1일은 의욕이 가득해서 저마다 목표를 세운다. 특별한 목표는 아니다. 새해 목표 3대장이라 불리는 ‘금주’, ‘독서’, ‘운동’을 2024년 다이어리에 날짜만 2025년으로 수정해도 될 정도로, 뻔한 새해 목표다. 아마 모두가 이와 비슷한 모습으로 새해를 보내지 않았을까. 하지만 1월 1일엔, 정말로 올해는 변할 수 있을 것 같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샘솟는다. 그렇다면 신년이 2주 정도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그 목표를 향한 열정은 유효한지.
〈더 폴: 디렉터스 컷〉에서 볼 수 있는 회화적 모티브

〈더 폴: 디렉터스 컷〉에서 볼 수 있는 회화적 모티브

재개봉의 효과는 강력했다. 이 개봉 12일 만에 4만 관객을 돌파했다. 2008년 12월 이란 제목으로 첫 개봉했던 당시 3만 관객의 문턱에서 멈췄던 아쉬움을 16년 만에 털어낼 수 있게 됐다. 은 기존 상영본에서 삭제된 일부 장면을 추가하고, 4K 리마스터링을 거쳐 영화를 한층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복원됐다. 특히 이 영화에서 영상미는 빠질 수 없기에 이번 상영본이 더욱 반갑다. 은 CF감독을 거쳐 영화계에 입문한 타셈 싱의 작품으로, 그가 시각적으로 영감을 받았던 작품들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나의 주변과 타자를 바라보며 쌓아 올린 켈리 라이카트의 '나타내기' 〈쇼잉 업〉

나의 주변과 타자를 바라보며 쌓아 올린 켈리 라이카트의 '나타내기' 〈쇼잉 업〉

믿고 보는 켈리 라이카트와 미셸 윌리엄스 감독-배우 듀오의 4번째 협업 영화 이 1월 8일 개봉한다. 은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상의 크고 작은 문제들로 골머리를 앓는 포틀랜드 지역 예술가 리지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이번 작품에서 미셸 윌리엄스는 자신의 일상과 예술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분투하는 조각가 리지 역을 맡았다. 현대의 미국을 불안정하게 살아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왔던 켈리 라이카트는 이번 영화에서 한 예술가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예술관을 전한다.
'내가 지금 뭘 본 건가' 인디와이어 선정 최고의 보디 호러 영화

'내가 지금 뭘 본 건가' 인디와이어 선정 최고의 보디 호러 영화

(2021)을 본 배우 강동원은 '내가 지금 뭘 본 건가'라 경악했고, (2024)를 본 필자는 '개미친영화'라는 영화사 카피에 격렬히 공감했다. 12월 28일 기준 14만을 돌파한 의 인기를 타고 보디 호러가 주목받는 중이다. 보디 호러는 신체적 변형, 왜곡, 파괴를 통해 인간 육체에 대한 극단적인 공포와 불쾌감을 유발해 인간 존재의 취약성을 탐구하는 공포 장르의 하위 카테고리로 가장 창의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기괴하고 미묘하며 때론 지적인 실험을 하는 장르다.
〈무파사: 라이온 킹〉 〈힘을 낼 시간〉 등 1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무파사: 라이온 킹〉 〈힘을 낼 시간〉 등 1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무파사: 라이온 킹 감독 배리 젠킨스 목소리출연 아론 피에르, 켈빈 해리슨 주니어, 세스 로건, 빌리 아이크너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스카: 동물의 세계에서도 서브 남주는 서글프구나 ★★★ 디즈니 실사영화 (2019)의 프리퀄. 심바의 딸에게 ‘할아버지 무파사’ 이야기를 천 일야화처럼 들려주는 형식이다. 2019년 은 정교한 기술력으로 동물의 세계를 ‘내셔널지오그래픽’ 뺨치게 그려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도리어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밋밋하게 제거해 버렸다는 지적을 받았다. 은 지적받은 단점을 모범생처럼 보완한 결과물이다.
당신이 몰랐던 킬리언 머피의 신비로운 얼굴들

당신이 몰랐던 킬리언 머피의 신비로운 얼굴들

킬리언 머피, 하면 어떤 얼굴이 떠오르는지. 아마도 대부분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킬리언 머피’가 떠오를 테다. 2005년, 놀란 감독의 의 스케어크로우 역을 시작으로 그는 시리즈와 , , 까지 그의 페르소나처럼 활동해왔다. 재밌게도, 그는 배트맨 역 오디션에 지원했으나 그 역은 크리스찬 베일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오디션에서 보여준 그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은 놀란은 배트맨의 적, 스케어크로우 역에 그를 캐스팅했고 그 이후 누구보다 그의 영감이자 얼굴로 활동했다.
진짜 환골탈태로 수퍼스타된 〈수퍼 소닉〉, 3편은 어떤 모습일까

진짜 환골탈태로 수퍼스타된 〈수퍼 소닉〉, 3편은 어떤 모습일까

아직도 기억나는 첫 스크린샷은 이제 진짜 추억이 됐다. 제작조차 어려울 것 같았던 이 영화는 벌써 3편 개봉을 목전에 두고 있고, 4편 이야기까지 나올 만큼 많은 관객들에게 인정받았다. '불쾌한 골짜기' 소리를 들으며 실사영화와 비교 당하던 그 시절은 이제 정말 과거일 뿐이다. 바로 시리즈 얘기다. ​ 일본의 콘솔 게임 시리즈로 시작해 할리우드까지 진출했으니 파란 털 외계 고슴도치 로서는 상당한 출세가 아닐 수 없는데, 알고 보면 게임으로 훨씬 유명하고 80년대 생들에게는 도트 그래픽의 오락실 게임으로 더 익숙할 터다.
에디 레드메인, 줄리아 로버츠의 상대역으로 〈패닉 케어풀리〉 출연

에디 레드메인, 줄리아 로버츠의 상대역으로 〈패닉 케어풀리〉 출연

시리즈 〈미스터 로봇〉의 제작자 샘 에스마일이 각본, 연출 맡아
현재 인기 시리즈 에 출연 중인 에디 레드메인이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의 에 줄리아 로버츠의 상대역으로 출연한다. 이번 작품에는 엘리자베스 올슨도 함께 출연한다. 호평을 받은 스릴러 시리즈 의 제작자인 샘 에스마일이 이번 영화의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캐릭터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의 영향을 받은 편집증적 스릴러로 사이버 테러리스트를 추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영화는 넷플릭스 영화 이후 에스마일과 로버츠가 다시 뭉친 작품이기도 하다.
〈글래디에이터〉 1·2편에 관한 별별 사실들

〈글래디에이터〉 1·2편에 관한 별별 사실들

(2000)의 24년 만의 속편 이 개봉해 많은 관객들을 만났다. 와 에 관한 갖가지 팩트들을 정리했다. ☉ 시나리오 크레딧에 데이비드 프란조니, 존 로건, 윌리엄 니콜슨이 올라 있는데, 그들은 팀이 아닌 개별적으로 참여했다. 1970년대 프란조니가 로마 검투사에 관한 역사서 「Those Who Are About to Die」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스토리 개발을 시작했고, 스티븐 스필버그의 (1997)에 참여한 그는 스필버그에게 검투사 이야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전해서 영화 제작이 확정됐다.
[90년대생 여성배우⑩: 밀리 바비 브라운] Z와 알파를 잇는 세대의 징검다리

[90년대생 여성배우⑩: 밀리 바비 브라운] Z와 알파를 잇는 세대의 징검다리

2004년생인 밀리 바비 브라운으로 90년대생 여배우 특집을 마무리하는 이유는 그가 90년대와 2000년대를 연결하는 얼굴이기 때문이다. 밀리 바비 브라운은 10년 차 배우로서 젠지(GenZ: 1995~2010년생 세대)의 문법을 체화하고 여전히 성장기 소녀의 패기를 보여주며 알파 세대(2010년 이후 세대)의 본보기 노릇을 톡톡히 한다. 밀리 바비 브라운은 넷플릭스 그 자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