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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2018년의 다작 배우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2018년의 다작 배우들

장동건, 현빈 주연의 사극 좀비 영화 이 10월25일 개봉했다. 사극과 좀비를 합친 신선한 조합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올해 각각 , 으로 이미 한차례 관객들을 만났던 장동건, 현빈. 거기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에서 이완용을 연기한 김의성까지 다시 악역으로 돌아왔으니, 은 익숙한 배우들이 그리는 색다른 영화가 될 듯하다. 로 올해 두 번째 영화 필모그래피를 장식한 장동건, 현빈, 김의성. 그러나 두 편을 넘어 올해만 세 편 이상의 영화로 모습을 비추는 배우들도 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 했는가.
영화에서 영감 얻은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훔쳐보기

영화에서 영감 얻은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훔쳐보기

유명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은 영화로부터 영감을 얻은 컬렉션을 수차례 선보인 바 있다. 대표적으로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 새>,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 배리 린든>, 리처드 도너의 오멘> 등 다양한 영화를 모티브 삼은 쇼가 있었다. 패션스쿨 졸업 후 처음으로 발표한 ‘택시 드라이버’ 컬렉션은 마틴 스코시즈의 영화 택시 드라이버>에서 영감받은 결과물이었다. 안타깝게도 공식적인 사진 기록이 남아있지 않지만 영화 속 상처 입은 주인공 트래비스의 프린팅으로 휘감은 의상이었다고 전해진다.
화려한 비주얼, 기발한 상상력의 CF 감독 출신 영화감독들

화려한 비주얼, 기발한 상상력의 CF 감독 출신 영화감독들

의 베이커 형제 감독이 연출한 나이키 광고
놀라운 이미지 변신!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는 여성 배우 6

놀라운 이미지 변신!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는 여성 배우 6

'이 배우가 그 영화에 나왔던 배우라고?' 싶은 배우들이 있다. 이미지 변신을 통해 더 아름다워진 배우도 있는가 하면, 과거의 사랑스러웠던 모습은 던져 버리고 충격적인 비주얼로 돌아온 배우들도 있다. 오늘은 짙은 화장부터 삭발, 유두 피어싱(!) 등 놀라운 비주얼 변신으로 극과 극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여성 배우 6명을 정리했다. 마지막엔 움짤도 넣었으니 비주얼부터 표정, 몸짓까지 변신한 그들의 연기를 확인해보자.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 비참했던 연쇄 살인마 → 매력 뿜뿜 자유로운 영혼 → 리얼 전사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당신이 먼저 예매를 시도해야 할 영화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당신이 먼저 예매를 시도해야 할 영화들

개막작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2014년 상영 이후 위기의 연속이었던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용관 이사장과 전양준 집행위원장 체제를 꾸린 올해 영화제의 정상화와 재도약을 약속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의 원년이 될 것이란 다짐에 영화인들도 보이콧 철회로 화답한 상황. 올해 BIFF에 거는 기대는 클 수밖에 없다. 윤재호 감독이 연출하고 이나영이 주연한 개막작 를 필두로 10일간의 영화 축제에 돌입하는 BIFF. 예매창 앞에서 어떤
베니스 황금사자상 <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 대한 사실 일곱 가지

베니스 황금사자상 <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 대한 사실 일곱 가지

지난 8일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의 주인공은 그래비티>로 알려진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신작 로마>에 돌아갔다. 로마>는 1970년대의 멕시코 중산층 가족과 가정부의 삶을 조명하는 이야기다. 감독이 17년 만에 고국인 멕시코로 돌아가 만든 자전적 영화다. 앞선 칸국제영화제에서는 경쟁 부문에 배제됐던 넷플릭스 제작 영화라는 점 때문에 로마>의 수상은 더욱 화제였다. 이에 일부 영화인들의 비난이 나오기도 했지만 최고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 영화라는
<신과함께-인과 연>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과함께-인과 연>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출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스펙터클보다는 감정 ★★★☆전작 이, 이야기나 캐릭터도 흥미로웠지만 액션과 스펙터클이 휘몰아치면서 관객을 사로잡았다면, 이번엔 그 배합 비율이 조금 바뀌었다. 물론 이 프랜차이즈 특유의 비주얼은 여전하지만, 액션보다는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드라마가 더욱 강조된다. 부제인 ‘인과 연’이 암시하듯, 수많은 ‘인연’들로 연결되어 있던 캐릭터들의 사연이 드러나는 과정은 꼼꼼하게 잘 조율되어 적절한 속도감으로 관객을 이끈다.
<인랑>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인랑>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인랑감독 김지운출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장르의 무게감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액션. 한반도는 통일의 기운에 휩싸이지만 격렬한 정치적 대립은 폭력 양상으로 치닫는다. 여기서 인랑>은 공안부와 특기대의 대립을 통해 이야기의 큰 틀을 구상하고, 여기에 음모의 플롯과 멜로의 스토리라인을 더하는데, 그 결합이 썩 설득력 있게 다가오진 않는다. 조금 안타까운 건, 어떤 장르를 접하더라도 특유의 ‘활기’를 불어넣었던 김지운 감독의 개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
이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이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독특한 작품 세계로 이름이 나 있는 감독들이 있다. 그런 작품을 볼 때 마다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 궁금해진다. 짝을 찾지 못하면 랍스타로 변해버린다든지, 분필로 슥슥 그은 것 같은 곳을 미국이라고 한다든지 스토리부터 배경, 발언까지 어느 하나 평범한 게 없다. 오늘은 독특하지만 작품성만큼은 인정받는 감독들을 소개하려 한다. 밑으로 갈수록 독특함의 수위가 강해진다. 마지막엔 덤으로 특이한 감독까지 짤막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오늘은 글이 조금 길다. 그러니 서비스도 꼭 읽어주시길.
1백년 넘은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도는?

1백년 넘은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도는?

영화가 탄생한지 어느새 100년이 훌쩍 넘었다. 단순한 영상만이 아니라 (1902년 으로 대표되는) 이야기를 갖춘 영화도 100년이 넘었다. 그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도는 언제였을까 궁금해졌다. 19X0년대 기준으로 한 해씩 소개해본다. 해당 내용은 영화를 다루는 해외 매체들의 기사들을 참고해 종합했다. 193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