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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감독 조지 밀러 출연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질주하는 분노에 맞설 연료는 무엇인가 ★★★☆ 는 18년 전으로 돌아간다. 영화는 녹색의 땅에서 행복했던 퓨리오사(안야 테일러 조이)가 시타델의 최고 사령관이 되기까지를 그린다. 어째서 퓨리오사는 황무지로 오게 되었는지, 어떻게 한쪽 팔을 잃었으며 무엇이 그를 임모탄 조의 아내들을 데리고 탈출을 감행하게 만들었는지 자세히 다룬다.
202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 특별전 손예진 선정

202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 특별전 손예진 선정

판타스틱한 BIFAN x ‘독.보.적. 손예진’의 만남!
배우 손예진이 2024 제28회 BIFAN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BIFAN은 2017년부터 한국 영화의 현재를 이끄는 동시대 대표 배우를 선정해 ‘배우 특별전’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전도연•정우성•김혜수•설경구•최민식에 이어 올해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은 바로 손예진이다. 그의 빛나는 행보를 한마디로 축약한 ‘독. 보. 적. 손예진’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될 이번 특별전에서는 배우 기념 책자 발간 및 메가 토크와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손예진의 23년 연기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색, 계〉〈금지옥엽〉〈희극지왕〉…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2)

〈색, 계〉〈금지옥엽〉〈희극지왕〉…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2)

(1994) 장국영의 노래가 흐르는 가스등 계단과 프린지 클럽 은 ‘추’(追)와 ‘금생금세’(今生今世), 장국영의 두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다. 해마다 최고가수상을 놓치지 않는 로즈 와 제작자이자 매니저이기도 한 샘 은 홍콩 연예계 최고의 스타 커플이다. 그런 그들이 신인 남자가수 발굴에 나선다. 자영 은 남장여자로 오디션에 지원해 실력 발휘와 더불어 샘과 로즈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렇게 자영과 샘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된다. ‘홍콩판 ’이라 불렀던 이유가 바로 거기 있다.
[2024 JIFF] 축제는 시작됐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영화와 이벤트들!

[2024 JIFF] 축제는 시작됐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영화와 이벤트들!

올해 정부의 지역영화문화활성화 예산 '전액' 삭감에 이어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제 지원 예산이 지난해에 비해 54%가량 줄었다는 소식에 지역 영화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 독립영화계 안에서도 지역 독립영화계는 더욱 큰 어려움에 직면했고, 생태계 자체가 파괴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지역 독립영화가 힘을 잃는 것은 한국 독립영화, 나아가 한국영화의 위기이자 결국 영화제의 위기로 돌아올 것이다. ​ 더 많은 이들이 함께 즐길 때, 영화는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다.
GIF 시절 인지도 원톱, 인생짤 남겼던 배우들

GIF 시절 인지도 원톱, 인생짤 남겼던 배우들

SNS, 출퇴근길 직캠, 라이브방송…. 이제는 스타의 일상도 함께 하기 쉬운 시대가 됐다. 그래도 배우는 언제나 작품으로 말하는 법. 배우가 어떤 작품을 하는지, 혹은 어떤 캐릭터를 하는지에 따라 대중이 그를 얼마나 기억나는지가 결정되곤 한다. 특히 지금처럼 스트리밍이나 재관람 방법이 많지 않았던 시절엔 팬이 만든 움짤, GIF 파일 하나가 배우의 인생을 결정하기도. 이번엔 움짤로 엄청난 반향을 모았던 배우들과 그들의 레전드 움짤, 근황을 정리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 ​ ​'움짤 시대'의 영원한 원톱이자 아이콘.
[강정의 씬드로잉] 영화는 침묵 속에서 울리는 장대한 꿈이야! 〈멀홀랜드 드라이브〉

[강정의 씬드로잉] 영화는 침묵 속에서 울리는 장대한 꿈이야! 〈멀홀랜드 드라이브〉

한때, 영화를 얘기하며 자크 라캉이나 슬라보예 지젝 같은 이들의 이론을 인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영화가 가지고 있는 철학적 의미나 구조에 대해 설명 또는 해석하는 방식이었다. 한 소설가는 “깡깡거리고 짹짹거린다”며 빈정댄 적도 있거니와, 다분히 현학적이고 과잉된 지적 편린을 영화에 끼얹는 방식이라 비판할 소지가 다분했다. 그럼에도 때론 일상 어법이나 논리로는 이해도 납득도 힘들어지는 영화를 만나게 될 때도 있는 건 분명하다.
공개 전 미리 읽어두자! 곧 영상화되는 SF 소설들

공개 전 미리 읽어두자! 곧 영상화되는 SF 소설들

우리가 사는 사회가 유토피아가 아닌 한, 인류의 상상력은 영원히 마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상상력의 원천은 결점이 풍부한 세상이기에, 많은 창작자들은 끊임없이 작품을 통해 세계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그 통찰력과 상상력을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창구는 바로 SF 소설이다. 그 때문에, SF 소설은 영화나 드라마로 자주 각색되곤 한다. 최근에는 국내 SF 소설들의 판권 경쟁이 치열하다는 이야기가 들리기도 한다.
[강정의 씬드로잉] “나? 바늘 하나로 세상 잡아먹을 사람이야!”〈나이트 크롤러〉

[강정의 씬드로잉] “나? 바늘 하나로 세상 잡아먹을 사람이야!”〈나이트 크롤러〉

(2014)는 시나리오 작가였던 댄 길로이의 첫 번째 연출작이다. 그는 이 영화로 87회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했다. 전체 줄거리는 단순하고 밋밋한 편이지만, 루이스 블룸 이라는 소시오패스 캐릭터를 섬뜩하게 창조했다는 점에 큰 점수를 준 듯하다. ‘나이트 크롤러’는 사고나 사건 영상을 촬영해 방송국과 거래하는 사람을 뜻한다. 방송 시스템에 기생하는 사기꾼 혹은 협잡꾼이라 할 수 있다. 당신은 뉴스를 정말 믿습니까. 영화는 현대 사회에 방송과 언론 시스템이 어떤 식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까발린다.
〈범죄도시4〉이동휘, IT천재 CEO로 변신

〈범죄도시4〉이동휘, IT천재 CEO로 변신

시리즈 최초 ‘천재빌런’ 탄생!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가 천재빌런 ‘장동철’ 캐릭터 스틸 6종을 공개했다. 는 괴물형사 ‘마석도’ 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 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 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 ,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공개된 ‘장동철’ 캐릭터 스틸 6종은 IT천재 CEO의 탈을 쓴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 운영자 ‘장동철’ 캐릭터의 다양한 면을 모두 보여주고 있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자연에는 선과 악, 그리고 정의가 없다” 하마구치 류스케의 새로운 변곡점〈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자연에는 선과 악, 그리고 정의가 없다” 하마구치 류스케의 새로운 변곡점〈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동시대의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영화 가 3월 27일 개봉한다. 는 의 음악감독이었던 이시바시 에이코의 라이브 퍼포먼스용 영상으로 기획되었다가 극영화로 발전한 작품이다. 다소 특별한 계기로 제작된 영화는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새로운 변곡점이 된다. 는 인류의 자연환경 파괴로 인해 지구의 환경체계가 급격하게 변하게 된 인류세의 시대에 자연과 인간의 공존 가능성을 끈질기게 질문하고 실험하는 생태주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