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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는 승리한다. 3년 만에 돌아온 <비밀의 숲 2>에 대한 모든 것들

존버는 승리한다. 3년 만에 돌아온 <비밀의 숲 2>에 대한 모든 것들

드디어 가 베일을 벗었다. 8월 중 tvN 방영을 확정(현재 방영 중인 [사이코지만 괜찮아] 후속) 지으며 두 편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것이다. 짧은 티저 예고편 속에는 배우 이름도, 드라마 제목도 없다. “침묵을 원하는 자, 모두가 공범”이라는 짧은 메시지 그리고 뿌연 안개만이 있을 뿐이다. 배우를 내세우지 않아도, 드라마 제목을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제작진의 자신감과 포부가 엿보이는 지점이다. 은 두터운 마니아 팬층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이기도 하지만 배우들이 아끼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국민엄마 배종옥의 영화 속 모습들

국민엄마 배종옥의 영화 속 모습들

푸석한 머리와 움푹 파인 눈두덩이, 카메라가 포착한 자글자글한 주름들. 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국민 엄마’란 타이틀 뒤의 배종옥을 끈질기게 끄집어낸다. 최근 드라마에서의 모습과 달리 영화에서의 배종옥을 엄마라는 프레임에 집어넣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물론 강혜정과 공연한 나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를 각색한 처럼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할 엄마의 모습 또한 없는 건 아니다.
이광수 씨, 미안해하지 마요

이광수 씨, 미안해하지 마요

“정말 전혀…예상을 못 했는데. . . (흔들리는 동공) 여러분들도 많이 놀라셨죠. (객석 바라보며) 함께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재차) 죄송합니다. (중략) 촬영 내내 한 몸처럼 지낸 하균이 형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습니다. 요즘 촬영하고 계신데 KBS 영혼수선공>,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늘 최선을 다하고, 여러분들에게 건강한 웃음과 감동 드릴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묵묵히 걸어온 자의 힘, 배우 신혜선 필모그래피 돌아보기

묵묵히 걸어온 자의 힘, 배우 신혜선 필모그래피 돌아보기

신혜선의 필모그래피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배우를 꿈꿨다는 그의 말이 얼마나 진실한지를 보여준다. (2012)에서 '숏컷 걔'로 얼굴을 알린 그는 이제 영화 (2020)에서 당당히 주연을 맡았다. 그의 행보를 톺아보면 드라마틱 한 변화나 전개는 없다. 조금씩 성장하며 꾸준히 자신의 길을 간 자의 노력이 보일 뿐이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데뷔만 하면 잘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자신감이 있었는데 실제로 시작하니까 그게 아니더라. 나는 너무나 작은 사람이었다.
솔직히 눈물 흘려봤다 손! 국민아버지·어머니 배우들

솔직히 눈물 흘려봤다 손! 국민아버지·어머니 배우들

각종 영화와 드라마를 보며 한 번쯤 이들의 연기를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어버이날 기념, 친부모님도 아닌데 만나면 ‘엄마. . . . 아빠. . . . ’ 소리가 자동으로 나올 것만 같은 국민 아버지·어머니 배우들을 모았다. 많은 배우들을 다 소개하지 못한 아쉬움은 댓글로 해소해 주시길 바란다. 천호진‘국민 아버지’ 타이틀의 대표주자 배우 천호진. 1983년 MBC 공채 탤런트 17기로 발탁되어 단역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한 천호진은 2000년대에 들어 작품 속에서 아버지 역할을 주로 맡기 시작했다.
보고 또 봐도 다시 보고 싶은 지선우의 리즈 시절

보고 또 봐도 다시 보고 싶은 지선우의 리즈 시절

김희애가 또 다시 전성기를 열었다. 2019년 말, 독립 영화 로 마니아층을 챙기더니, 신작 드라마 로 시청률 20%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1983년 영화 로 데뷔한 김희애는 드라마나 영화나 출연작을 꾸준히 히트시키면서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있다. 활동을 시작한지 4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니 각종 미사여구야말로 어수선한 치레처럼 느껴질 정도. 그러니 이번 포스트는 말을 줄이고, 시각자료를 대폭 늘려서 독자들의 추억여행을 도와보겠다. 흔한_굴욕없는_졸업사진.
김은숙 작가 신작도! 복잡하지만 매력적인 평행세계 작품 5

김은숙 작가 신작도! 복잡하지만 매력적인 평행세계 작품 5

이 세상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단 하나뿐일까. 또 다른 세계들이 있고 서로 중첩된다면 어떨까. 이러한 상상에서 시작한 이야기들이 있다. 한때 타임 슬립, 타임 워프 등의 판타지물이 유행했다면 요즘은 여러 세계가 중첩되는 평행세계를 그린 작품들이 눈에 띈다. 다소 복잡하긴 하지만 매력적인 평행세계 작품 5편을 소개한다. 아래 작품들은 모두 넷플릭스에서 감상 가능하다. , 김은숙 작가의 새로운 판타지 이미 화제 몰이를 선점한 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이민호, 김수현, 박소담, 박보검… 톱스타 총출동한 2020년 2분기 드라마 기대작 10

이민호, 김수현, 박소담, 박보검… 톱스타 총출동한 2020년 2분기 드라마 기대작 10

극장보단 안방극장에서 더 많은 즐거움을 찾을 수밖에 없는 코로나19 시대. 집콕이 지겨운 우리를 위해, 유명 감독, 작가, 대스타들의 신작 드라마들이 안방극장을 찾을 준비를 마쳤다. 2020년 2분기, 4월부터 6월까지 방영 예정인 드라마 중 화제작 10편을 모았다. 더 킹: 영원의 군주 | 4월 17일 방영 예정 | SBS출연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정은채, 이정진 … 매 작품마다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은숙 작가가 돌아왔다.
심은경이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하기까지

심은경이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하기까지

심은경이 로 일본 최고의 권위를 가진 영화상인 '일본 아카데미'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시상식이 열리기 전부터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을 만큼, 심은경의 출중한 연기력에 대한 칭찬이 자자했던 작품이다. 작년 10월 한국에서도 개봉한 가 이번 수상을 기념하며 다시 극장에 걸렸다. 지난 17년간 심은경이 거쳐온 영화 속 캐릭터를 되짚어본다. 10살 되던 2003년, 드라마 으로 연기를 시작한 심은경은 (헥토파스칼 킥 '짤'의 출처. ), 에 출연했다. 그 즈음 출연한 스크린 데뷔작 (2004)에선 안중근의 딸로 나왔다.
한국 거장 필수 코스! 로테르담 국제영화제가 사랑한 한국 영화들

한국 거장 필수 코스! 로테르담 국제영화제가 사랑한 한국 영화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영화계가 얼어붙었다. 16년 만에 극장가는 최저 일일관객수를 기록했고, 기대작들은 개봉을 연기했다. 많은 이들의 기대작이었던 역시 코로나 19의 영향을 피해 가지 못했다. 해외 영화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기에 더 아쉬운 결과다. ​ 은 올해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로테르담 국제영화제는 전 세계 신인 감독을 발굴하는 데 힘을 기울이는 영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