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검색 결과

온몸이 오그라들어! 기괴하고 독특한 바디 호러 영화 10편 (ft. 시청주의)

온몸이 오그라들어! 기괴하고 독특한 바디 호러 영화 10편 (ft. 시청주의)

해외매체 ‘인디와이어’에서 최고의 바디 호러 영화 15편을 선정했다. 바디 호러는 기괴하게 변형된 인간의 신체를 통해 공포감을 조성하는 장르다. 바디 호러 장르의 선구자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 와 존 카펜터 감독의 , 스튜어드 고든의 , 쥘리아 뒤크루노의 등이 이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이외에도 여러 방법으로 혐오감을 주는 바디 호러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Titane (2021) 제74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은 어린 시절 교통 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는 알렉시아 가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80년대 고딩, 현실은 MZ세대! SNS로 알아보는 '기묘한 이야기' 출연진 근황

80년대 고딩, 현실은 MZ세대! SNS로 알아보는 '기묘한 이야기' 출연진 근황

시리즈가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80년대를 구현하는 세트와 연출, 그에 걸맞은 탁월한 OST로 살아보지 않은 이들마저 그 시절에 정을 붙이게 만드는 것이 만의 전매특허 장기일 것. 더불어 2016년 혜성처럼 등장한 의 배우들은 속도를 가늠하기 무색할 정도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성장하고 있다. 이를 랜선으로 지켜본 시청자에게 시즌을 거듭하며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호킨스 아이들의 모습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감개무량할 따름이다.
소수정예 웰메이드! 자신 있게 추천하는 애플TV+ 해외 시리즈

소수정예 웰메이드! 자신 있게 추천하는 애플TV+ 해외 시리즈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이야기로 큰 감동을 전달한 애플TV+ 는 시청자와 전문가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뿐 아니라 작품의 높은 관심과 인기덕분에 애플TV+의 존재감을 널리 알리는 홍보 역할도 해냈다. 사실 애플TV+에서 같은 명작 드라마가 하루아침에 탄생한 것은 아니다.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에 비해 화제성이 낮았고, 코로나19의 영향 때문에 신작 공개에 차질이 있었을 뿐, 애플TV+는 , 등 구독자와 평단을 사로잡은 수준 높은 해외 시리즈들이 늘 있어왔다.
3년 연속 넷플 출근! 넷플릭스 공무원이자 하이틴 원톱, 조이 킹은 누구?

3년 연속 넷플 출근! 넷플릭스 공무원이자 하이틴 원톱, 조이 킹은 누구?

넷플릭스가 '콘텐츠 공장장'이 되고 난 후 배우들에게 붙는 신조어가 하나 생겼다. 바로 넷플릭스 공무원. 유독 넷플릭스 출연작이 많은 배우들에게 이런 말을 하곤 하는데, 조이 킹 또한 이 별명을 수여하기 아깝지 않다. 지난 4월 공개한 으로 3년 연속 넷플릭스 영화로 돌아왔으니까. 2023년에도 넷플릭스 신작을 하나 점 찍어둔 조이 킹을 알아보자. 3년 연속 넷플릭스 출근 넷플릭스로 공개한 , , 조이 킹이 넷플릭스 공무원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의 공이 크다.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 <런던 프라이드>, <우리, 둘>로 무지개 깃발을!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 <런던 프라이드>, <우리, 둘>로 무지개 깃발을!

5월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 지난 5월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일명 '아이다호 데이(IDAHOT :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 Transphobia)'였다. 1990년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가 국제 질병 분류에서 정신질환으로 분류되던 동성애를 삭제하면서 동성애를 질병이나 치료의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홍상수와 하마구치 류스케의 공통점을 아세요?

홍상수와 하마구치 류스케의 공통점을 아세요?

근래 개봉한 홍상수의 와 하마구치 류스케의 은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베를린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는 점이다. 이 두 작품 이전에도 베를린 심사위원대상의 수상작들의 살펴보면 훗날에도 길이 남을 명작들이 눈에 띈다. 1993년Arizona Dream 유고슬라비아 감독 에밀 쿠스트리차는 (1985)과 (1988)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감독상을 연달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거장으로 성장했다. 은 그 도약의 증거라 할 만한 프로젝트다.
올해의 노벨문학상, OTT에서 점쳐보자(2) <그레이스>

올해의 노벨문학상, OTT에서 점쳐보자(2) <그레이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는 캐나다의 세계적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가 1996년 발표한 동명 소설 를 원작으로 한다. ​매년 노벨상 시즌이 되면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애트우드.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책 읽기가 부담스럽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그의 작품을 드라마로 먼저 만나보자. 그녀는 악녀인가 시대의 피해자인가. (2017) '나는 잔인한 여자 악마다. 나는 무고한 희생자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다. 나는 신경질적이다. 미천한 신분에 비해 교양이 있어 보인다. 말 잘 듣는 착한 아이다. 나는 교활하고 기만적이다.
4편은 기본! 한 시리즈를 여러 번 연출한 감독들은 누구?

4편은 기본! 한 시리즈를 여러 번 연출한 감독들은 누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이자 프리퀄인 '신비한 동물들' 시리즈의 3편 이 절찬 상영중이다. 이 작품은 2007년 개봉한 부터 꾸준히 '해리 포터' 세계관의 영화를 연출해온 데이빗 예이츠가 다시 한번 감독을 맡았다. 예이츠 외에도 한 시리즈를 여러 차례를 연출한 감독들의 흔적을 정리했다. * 시리즈 당 4편 이상 연출한 경우를 모았고, 시리즈 자체는 다르지만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경우 한 시리즈로 포괄했다.
<태어나길 잘했어>가 전하는 위로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태어나길 잘했어>가 전하는 위로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춘희 의 팔자는 시작부터 좀 꼬였다. 부모님은 춘희를 봄(春)에 태어난 기쁨(喜)이라 부르려 했지만, 출생 신고 담당 공무원은 서류에 기쁨 대신 계집(姬)이라 써넣었다. 그 탓에 운명이 살짝 어그러진 것일까. 춘희에겐 웃을 일보다 울 일이 훨씬 많았다. 중학생이 된 1997년, 불행이 본격적으로 밀어닥쳤다. IMF 경제 위기로 온 나라가 휘청였고, 춘희 가족도 끝내 타격을 피하지 못했다. 이듬해 2월, 춘희는 부모와 집을 한꺼번에 잃는다. 영화는 구체적 내막을 일러주지 않지만 춘희를 일종의 생존자로 표현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이혼하고 성전환한 전 남편과 친구로 지내는 천재적 여성 사업가 이야기

[할리우드 말말말] 이혼하고 성전환한 전 남편과 친구로 지내는 천재적 여성 사업가 이야기

윌 스미스 폭행 사건이 오스카 시상식 10년 금지령으로 일단락됐다. 윌 스미스는 지난 30여 년간 가수와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로 이번에 남우주연상까지 거머쥐었다. 그런 그가 흥분을 참지 못해 추락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부디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들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영화 에서 비주얼 충격을 선사한 다이앤 크루거의 발언을 가져왔다. 헬레네 역의 오디션을 볼 당시 ‘고기가 된 기분’이라는 발언을 정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