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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넘나 멋진 것! <맘마미아!2> 중년 배우들의 리즈 시절

예나 지금이나 넘나 멋진 것! <맘마미아!2> 중년 배우들의 리즈 시절

2008년, 많은 이들의 시랑을 받았던 뮤지컬 영화 가 2편으로 돌아왔다. 는 1편으로부터 5년이 지난 시점으로 소피 가 엄마로부터 호텔을 물려받고, 임신을 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소피의 엄마 도나 는 이미 세상을 떠났으며 소피는 그런 엄마를 그리워한다. 자신도 엄마가 된다는 불안감을 겪는 소피에게 엄마의 친구들은 도나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해준다. 영화는 도나의 어린 시절과 현재가 교차되며 진행된다. 이런 형식 덕에 1편에서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던 중년 캐릭터들의 어린 시절도 모두 등장한다.
여름 청량제 <맘마미아!>가 돌아왔다

여름 청량제 <맘마미아!>가 돌아왔다

가 추억하는 것들 가 북미 박스오피스에 성공적으로 안착 후 국내에 상륙한다. 2008년 개봉해 450만 관객을 모으 며 해외 뮤지컬영화의 새로운 기록을 쓴 의 속편이 10년 만에 돌아오는 것이다. 한국영화 대작들 이 줄지어 선 올여름 시장이지만, 는 다른 대체재가 없는 청량한 여름의 묘약처럼 구미를 당긴다. 특히 첫 예고편이 공개된 올봄부터 온라인을 중심으로 속편 내용에 관한 분분한 추측이 오가며 국내외의 기대 감을 자극한 상황. 가장 주요한 반응은 ‘도나는. 메릴 스트립은 어떻게 된 거야. ’였다.
<신과함께-인과 연>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과함께-인과 연>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출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스펙터클보다는 감정 ★★★☆전작 이, 이야기나 캐릭터도 흥미로웠지만 액션과 스펙터클이 휘몰아치면서 관객을 사로잡았다면, 이번엔 그 배합 비율이 조금 바뀌었다. 물론 이 프랜차이즈 특유의 비주얼은 여전하지만, 액션보다는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드라마가 더욱 강조된다. 부제인 ‘인과 연’이 암시하듯, 수많은 ‘인연’들로 연결되어 있던 캐릭터들의 사연이 드러나는 과정은 꼼꼼하게 잘 조율되어 적절한 속도감으로 관객을 이끈다.
현대인의 이중성을 향한 일갈, <더 스퀘어>가 그리는 블랙코미디

현대인의 이중성을 향한 일갈, <더 스퀘어>가 그리는 블랙코미디

현대인의 비극 바람 잘 날 없는 큐레이터의 수난기. 더 스퀘어>는 주인공 크리스티안 의 웃지 못할 해프닝으로 시작해 잇달아 벌어지는 크고 작은 소동을 보여준다. 영화의 도입부, 북적이는 거리에는 부랑자와 노숙인과 바쁜 도시인들이 한데 섞여있다. 행인들은 거리에서 들려오는 “생명을 구하시겠습니까. ”라는 말을 지나치며 시선을 피한다. 이들 틈에 스톡홀름 현대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인 크리스티안도 출근을 하고 있다. 갑자기 그에게 여성의 울부짖는 소리가 귀에 꽂힌다.
<맘마미아! 2> 보기 전, 10년 전에 개봉한 <맘마미아!> 복습하자

<맘마미아! 2> 보기 전, 10년 전에 개봉한 <맘마미아!> 복습하자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2008년 개봉한 다. 8월 8일 개봉을 앞둔 를 위한 예습 혹은 복습의 시간이다. 맘마미아!감독 필리다 로이드 출연 메릴 스트립, 피어스 브로스넌, 콜린 퍼스, 스켈란 스카스가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개봉 2008년 9월 3일 상영시간 108분 등급 12세 관람가...
작품성은 이미 보증! 국내 극장가를 수놓는 칸의 영화들

작품성은 이미 보증! 국내 극장가를 수놓는 칸의 영화들

매년 5월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열리는 칸영화제는 베니스영화제, 베를린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불리는 권위 있는 영화제다. 전 세계 영화인들의 꿈같은 곳이며, 수상뿐 아니라 초청만으로도 작품성이 입증되는 셈이다. 칸영화제는 황금종려상, 심사위원대상 등 본상을 수상하는 경쟁부문, 독창적이고 색다른 작품들로 구성된 주목할 만한 시선, 수상 없이 영화만을 상영하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최근 국내 극장가는 이러한 칸에서 수상, 초청된 작품들의 개봉을 준비 중이다.
이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이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독특한 작품 세계로 이름이 나 있는 감독들이 있다. 그런 작품을 볼 때 마다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 궁금해진다. 짝을 찾지 못하면 랍스타로 변해버린다든지, 분필로 슥슥 그은 것 같은 곳을 미국이라고 한다든지 스토리부터 배경, 발언까지 어느 하나 평범한 게 없다. 오늘은 독특하지만 작품성만큼은 인정받는 감독들을 소개하려 한다. 밑으로 갈수록 독특함의 수위가 강해진다. 마지막엔 덤으로 특이한 감독까지 짤막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오늘은 글이 조금 길다. 그러니 서비스도 꼭 읽어주시길.
세상에서 제일 긴 영화는 몇 분?

세상에서 제일 긴 영화는 몇 분?

6월 28일, 에드워드 양 감독의 유작 이 개봉했다. 이 영화의 상영 시간은 173분. 이 숫자만 봐도 이렇게 긴 영화를 어떻게 봐. 생각하시는 이도 있을 것이다. 도대체 세상엔 얼마나 긴 영화들이 있길래. 문득 궁금해졌다. 상업 영화부터 실험 영화까지, 긴 러닝타임을 가진 영화들을 모아봤다. ~3시간 이거는 그냥 기본 3시간이 안되는 영화는 많다. 상업영화는 시간 대비 흥행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가급적 120분 안팎으로 제작된다. 독립영화라면 제작 규모가 작아서 더더욱 긴 영화가 나오기 어렵다.
같은 사람 맞아? 데뷔 시절과 180도 다른 매력 자랑하는 배우들

같은 사람 맞아? 데뷔 시절과 180도 다른 매력 자랑하는 배우들

할리우드 배우들은 대표작을 통해 특정 이미지로 기억되기도 한다. 그런데. 그들도 상상할 수 없는 과거 시절이 있었다. 같은 사람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데뷔 초 작품 속 모습과 전혀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레이첼 맥아담스Rachel McAdams , (2002)에 출연하며 주목할만한 신예 배우로 떠오른 레이첼 맥아담스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작품은 하이틴 무비 (2004)이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악의 화신, 교내에서 ‘여왕벌’로 군림하는 공주병 캐릭터 레지나를 연기했다.
월드컵만큼 짜릿한 축구 영화 5편의 스펙터클한 음악

월드컵만큼 짜릿한 축구 영화 5편의 스펙터클한 음악

단일종목 스포츠 이벤트로는 가장 큰, 지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스포츠 대회인 세계 축구 축제 ‘월드컵’이 지난 6월 15일부터 시작됐다. 러시아에서 열리는 이번 21번째 월드컵은 총 6개 대륙의 32개 나라가 참가해 한 달간 총 64경기가 펼쳐진다. 벌써 열흘 넘게 진행된 대회는 중반을 넘어서며 예선 3라운드가 끝나가는 상황인데, 이미 2패를 안은 한국팀의 16강행은 요원해보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실낱같은 희망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