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검색 결과

<스위트홈>은 어떤 장르? 크리처물 고전을 통해 알아보는 다섯 가지 유형

<스위트홈>은 어떤 장르? 크리처물 고전을 통해 알아보는 다섯 가지 유형

국내에서는 주로 크리처물(Creature物). 해외에서는 아마도 몬스터 필름 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유는. 방금 막 시청을 끝냈기 때문이다. 을 두고 국내 첫 크리처물 드라마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그런데 사실 좀비 장르도 크리처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니 장르의 분류를 좀 더 확장해서 크리처물을 정의내리면 괴물이 등장하는 작품은 모두 크리처물 혹은 몬스터 필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분류를 토대로 고전이라고 부를 만한 유명한 작품 5편을 통해 각 유형을 살펴보자.
<원더 우먼 1984>에 출연한 페드로 파스칼, 어떤 작품에서 처음 봤나요?

<원더 우먼 1984>에 출연한 페드로 파스칼, 어떤 작품에서 처음 봤나요?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했다. 누가 그랬냐면 근대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블레즈 파스칼이 그랬다. 영화 관련 컨텐츠에 뜬금없이 소환된 그의 이름을 따 압력, 응력의 단위인 파스칼 이 만들어졌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날씨 뉴스에서 접한 파스칼의 100배인 헥토파스칼 이라는 단위가 익숙할 것이다. 이제 페드로 파스칼을 이야기할 차례다. 매우 유치하지만 성이 같다는 이유로 그의 이름을 딴 새로운 파스칼 지수를 만들어볼 참이다. 오래전 유명하지 않던 시절의 캐릭터에 높은 파스칼지수를 부여했다.
시상식을 정조준한 넷플릭스 사운드트랙들

시상식을 정조준한 넷플릭스 사운드트랙들

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1월 초. 여느 때였다면 한창 시상식 시즌으로 바쁠 터였다. 각 도시별 비평가협회들이 한 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시상식에 맞춰 개봉한 작품성 높은 영화들의 선전에 연초에 있을 빅 3 -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로 이어질 결과에 흥분하고 설렐 상황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유례없이 시상식들은 죄다 뒤로 밀렸고, 그에 따라 신작들 구경하기는 힘들어졌다.
2021년 공개 예정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2021년 공개 예정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2021년 새해가 밝았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TV 시리즈 제작 현장은 멈춰 서길 반복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힘든 여건 속에서도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작품들을 부지런히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특수를 톡톡히 누렸던 넷플릭스도 마찬가지다. 라이언 머피, 숀다 라임스, 에바 두버네이, 닐 게이먼, 마이크 플래너건 등 믿음직한 제작진과 함께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신작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중 올해 공개되거나 공개될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 13편을 소개한다.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감독? 조지 클루니는 어떤 영화를 연출했을까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감독? 조지 클루니는 어떤 영화를 연출했을까

현장의 조지 클루니 조지 클루니는 2002년 을 통해 감독 출사표를 내민 이래 현재까지 3년에 한 작품 꼴로 꾸준히 연출작을 내놓았다. 클루니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만든 는 그의 일곱 번째 연출작이다. 지난 12월 2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신작 를 비롯, 조지 클루니가 감독을 맡은 작품들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컨페션 Confessions of a Dangerous Mind, 2002 저명한 TV 쇼 진행자 척 배리스의 '공인되지 않은' 자서전을 바탕으로, (1999)와 (2002)의 각본가 찰리 카우프만이 시나리오를 쓴 작품.
데이비드 핀처가 <맹크>에서 할리우드의 비극을 재연한 이유는

데이비드 핀처가 <맹크>에서 할리우드의 비극을 재연한 이유는

게임의 규칙 ‘예술적으로 완벽한 구조 아래 차가운 인물’이라는 점에서 데이비드 핀처의 영화는 오슨 웰스의 영화, 그중에서도 특히 과 유사하다. 인물에 접근하는 방식에서 은 완전하게 반(反)장르적인 작품이다. 케인이 여느 누아르의 인물처럼 몰락하는 부분에서 감정을 이입하기란 쉽지 않다. 에서 MGM의 수장인 루이스 B. 메이어는 훗날 거장으로 성장할 조셉 맹키위츠에게 스튜디오의 세 가지 룰을 말하며 첫 번째로 ‘눈물을 이끄는 감정’을 꼽는다.
할리우드 배우라고 다 미국인일까, 의외의 출신·국적의 배우들

할리우드 배우라고 다 미국인일까, 의외의 출신·국적의 배우들

영화에 나오는 수많은 배우들이 모두 미국 국적만 가지고 있는 건 아니다. 요즘 같은 다문화 시대, 글로벌 시대일수록 개인의 출신은 더욱 중요한 법. 미국 할리우드 영화로 익숙하지만 의외의 출신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샤를리즈 테론 // 남아공 처음 듣는 사람들은 꽤 놀라는 사실. 샤를리즈 테론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적의 배우다. 금발에 아름다운 미모로 '바비 인형' 같은 서구적인 별명을 가진 배우지만, 실제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나고 자라 모국에 대한 애정도 깊은 편이다.
윤여정 vs. 아만다 사이프리드? 2021년 아카데미 미리 보기

윤여정 vs. 아만다 사이프리드? 2021년 아카데미 미리 보기

2020년도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연말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변수만 없었다면 예년처럼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을 겨냥한 작품들이 슬그머니 공개되기 시작했을 시즌이다. 아쉽게도 개봉이 연기된 영화들이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상식을 채울 기대작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국내외 영화제에서 공개된 작품들을 기반으로 해외 매체들이 2021년 아카데미 예측을 서두르고 있다. 외신들을 바탕으로 다소 이른 감이 있긴 하나 아카데미를 기다리며 주목해 볼 만한 주요 부문의 정보들을 정리해봤다.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미국 대통령 선거 당선과 할리우드의 관계는?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미국 대통령 선거 당선과 할리우드의 관계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 할리우드는 전통적인 민주당의 텃밭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모든 감독, 배우, 제작자 등이 모두 민주당을 지지한다. 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CEO,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대표 겸 최고컨텐츠책임자(Chief Content Officer, COO) 같은 거물들은 민주당에 거액의 정치후원금을 내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소수의 공화당 지지자를 제외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집합소인 할리우드는 당연히 지난 대선에서 조 바이든 후보를 지지했다.
방구석 할로윈을 위한 오싹한 해외 드라마

방구석 할로윈을 위한 오싹한 해외 드라마

10월 31일 할로윈 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예년처럼 즐기기엔 위험하다. 조금 아쉬운 기분이 들더라도 내년에 또 찾아올 테니 올해는 안전하게 집에서 보내는 게 어떨까. 할로윈 기분을 낼 수 있는 으스스한 드라마가 있다면 허전하지 않을지 모른다. 이불속에서 둥지를 틀고 쫄깃한 긴장감을 즐길 수 있는 시리즈 10편을 소개한다. 블라이 저택의 유령(The Haunting of Bly Manor)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인 집이 공포가 된다. 최근 공개된 은 2018년 가을에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의 두 번째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