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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소울> 한국인 스태프들이 말하는 '꿈의 직장' 픽사의 풍경

[인터뷰] <소울> 한국인 스태프들이 말하는 '꿈의 직장' 픽사의 풍경

2020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최초 공개를 선택한 이 이제 12월 25일 개봉한다. 뉴욕에 사는 조 가 영혼이 돼 겪는 일을 다룬 은 , , 등을 연출해 이름만으로도 작품성을 기대하게 만드는 피트 닥터 감독의 신작. 그 기대에 부응하듯 부산국제영화제 공개 이후 "역대급 걸작"이란 말까지 나왔다. ​ 이렇게 극찬을 받는 에는 피트 닥터 감독의 노련한 연출만큼 영화의 비주얼과 기술을 담당한 스태프들의 손길 또한 빛났다. 씨네플레이는 지난 11월, 에 참여한 한국인 스태프들과 비대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시상식을 정조준한 넷플릭스 사운드트랙들

시상식을 정조준한 넷플릭스 사운드트랙들

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1월 초. 여느 때였다면 한창 시상식 시즌으로 바쁠 터였다. 각 도시별 비평가협회들이 한 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시상식에 맞춰 개봉한 작품성 높은 영화들의 선전에 연초에 있을 빅 3 -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로 이어질 결과에 흥분하고 설렐 상황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유례없이 시상식들은 죄다 뒤로 밀렸고, 그에 따라 신작들 구경하기는 힘들어졌다.
20년 만에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찾아온 <화양연화> 속 음악

20년 만에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찾아온 <화양연화> 속 음악

왕가위의 걸작 (2000)가 개봉 20년 만에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한국 관객과 만나고 있다. 2000년대 로맨스 영화의 금자탑으로 불리는 작품인 만큼,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에 대한 영화 팬들의 사랑이 뜨겁다는 걸 증명하고 있다. 를 채운 음악들을 소개한다. 화양연화 감독 왕가위 출연 장만옥, 양조위 개봉 2000. 10. 21. / 2013. 11. 28. 재개봉 / 2020. 12. 24. 재개봉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속 기발한 세계들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속 기발한 세계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에는 두 종류의 세계가 있다. 기존에 있던 세계를 비틀어 본 것과 전에 없던 것을 새롭게 만들어낸 것. 전자의 경우 카>, 니모를 찾아서>, 토이 스토리> 시리즈 등이 있고, 후자에는 곧 극장에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감독? 조지 클루니는 어떤 영화를 연출했을까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감독? 조지 클루니는 어떤 영화를 연출했을까

현장의 조지 클루니 조지 클루니는 2002년 을 통해 감독 출사표를 내민 이래 현재까지 3년에 한 작품 꼴로 꾸준히 연출작을 내놓았다. 클루니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만든 는 그의 일곱 번째 연출작이다. 지난 12월 2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신작 를 비롯, 조지 클루니가 감독을 맡은 작품들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맹크>와 함께 보면 좋은, 할리우드의 역사를 다룬 영화 5편

<맹크>와 함께 보면 좋은, 할리우드의 역사를 다룬 영화 5편

아카데미 작품상 유력 후보. 데이빗 핀처 감독의 는 어쩌면 평론가들이 더 좋아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이 흑백영화가 1930년대 할리우드로 안내하기 때문이다. 할리우드의 역사를 알면 더 재밌게 볼 수 있다는 의미다. 게리 올드만이 연기한 각본가 허먼 J. 맹키위츠가 이 여정의 주인공이다. 그는 오손 웰스 감독과 함께 을 집필한 각본가로 유명하다. 을 보고 나면 할리우드의 흥미진진한 역사에 대해 더 궁금해질 수도 있다. 찬란했던 할리우드의 과거를 다룬 영화 5편을 소개한다.
3차 유행 앞의 극장가, 그 속의 영화음악들

3차 유행 앞의 극장가, 그 속의 영화음악들

결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됐다. 날씨가 차가워지고 경로를 알 수 없는 소규모 발생이 빈번하게 일어나며 다시 코로나19 확산세가 퍼지고 있는 형국이다. 1주일째 연일 300명대 발병자들이 나오며 3차 유행이 기정사실화된 상황으로, 정부는 방역 조취를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관중 입장이 허용된 각종 이벤트와 공연, 스포츠 경기, 그리고 내수활성화를 위해 지급됐던 할인권들이 모두 중지되며 문화 전반에 다시 암운이 드리워지게 되었다.
<런> 등 1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런> 등 1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런감독 아니쉬 차간티출연 사라 폴슨, 키에라 앨런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라푼젤 이야기가 히치콕을 만난다면★★★☆감독의 전작가 인터넷과 스마트폰 시대에 최적화된 스릴러였다면, 이번에는 정공법이다. 시대감을 지운 단출한 세팅 안에서 몰아치는 전개로 최적의 긴장을 만들어내는 감독의 솜씨는 전작의 성공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한다. 마치 라푼젤 서사가 히치콕 스타일을 만나 빠른 속도로 달린 결과물 같다. 장애를 지닌 주인공을 굳이 정당화하고 설명하는 태도 없이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도 탁월한 지점이다.
작품상 받은 유일한 호러 영화? 오스카에서 특별한 기록 세운 명작 5편

작품상 받은 유일한 호러 영화? 오스카에서 특별한 기록 세운 명작 5편

아카데미 시상식서 4관왕을 기록한 봉준호 감독(사진 출처= ©A.M.P.A.S.®) 기생충 감독 봉준호 출연
숀 코네리를 반추하는 영화음악들

숀 코네리를 반추하는 영화음악들

“본드. 제임스 본드”를 처음 은막에서 읊조렸던 원조 007, 숀 코네리가 지난 10월의 마지막 밤에 90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2003년 로 은퇴한 후 거의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꾸준히 스크린에 복귀할 거라 바라던 팬들도 적지 않았다. 노동자 집안 출신으로 잡다한 직업을 전전하며 1950년대 중반부터 단역 배우를 시작했던 그는 007시리즈에 캐스팅되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 , , , , , , , , , , 등에 출연하며 나이가 들수록 더 멋진 관록과 여유를 보여주던 배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