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검색 결과

아역 연기에 마법 뿌리기 전문! 윤가은 감독이 발굴한 천재 아역 배우들

아역 연기에 마법 뿌리기 전문! 윤가은 감독이 발굴한 천재 아역 배우들

촬영 현장. 윤가은 감독, 김나연 아이들에겐 한 번쯤 자신의 세계가 무너지는 듯한 순간이 찾아온다. 윤가은 감독은 면밀한 시선으로 이 순간을 포착해 작품 안에 담아왔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며 성인 관객들이 지난 시절 겪은 상처, 실패의 감정을 생생히 되살려낼 수 있는 건 찰나의 표정과 분위기만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뒤흔들어버리는 아역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덕분. 배우들이 캐릭터와 더 밀접히 맞닿을 수 있는 촬영 환경을 조성한 윤가은 감독의 공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선을 넘고 벽을 깨는 여성영화의 의미 그리고 10편의 추천작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선을 넘고 벽을 깨는 여성영화의 의미 그리고 10편의 추천작

여자들은 영화의 손을 잡고 미래로 간다 ‘20+1, 벽을 깨는 얼굴들. ’ 21회를 맞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의 슬로건이다. “앞으로의 10년을 기약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영화제의 마음”을 슬로건에 담았다는 것이 영화제측의 설명이다. 올해 여성영화제의 ‘파격’은 개최 시기, 상영 장소의 변화에서도 느껴진다. 봄에서 여름으로, 신촌에서 상암으로 시기와 터전을 옮긴 여성영화제는 어떤 모습일까.
놓치면 후회! 주목해야 할 국내 독립영화 개봉 기대작 3

놓치면 후회! 주목해야 할 국내 독립영화 개봉 기대작 3

, , 하반기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대작들 틈 속에서 작지만 옹골찬 국내 독립영화 3편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그중에서도 두 편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 작품으로, 예매부터 GV까지 큰 인기를 끌며 씨네필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하반기에 개봉이 확정된, 놓치면 후회할 국내 독립영화 개봉 기대작 세 편을 소개한다. │윤가은 감독 │92분 │출연 김나연, 김시아, 주예림, 안지호 │2019.
장르영화 팬 주목! 2019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화제작 미리 보기

장르영화 팬 주목! 2019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화제작 미리 보기

장르영화 팬의 축제가 찾아온다.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11일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열린다. 올해 영화제에선 49개국 288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 심박수 높아지는 고어·호러·액션 장르물, 열혈 마니아들을 만족시킬만한 독창적 스타일 지닌 작품,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잔잔한 영화들까지. 다양한 작품이 관객을 만날 준비를 마친 상태다. ​ 개·폐막작을 제외한 나머지 일반 상영작은 6월 13일 오후 2시부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http://www. bifan. 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국 배우들의 IMDb 프로필 사진을 모아봤다

한국 배우들의 IMDb 프로필 사진을 모아봤다

누구에게나 첫인상은 중요하다. 배우의 첫인상을 판단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는 프로필 사진일 터. 유명 영화 정보 사이트, IMDb를 둘러보다 문득 궁금해졌다. 한국 배우들의 IMDb 프로필 사진은 어떨까. 국내 포털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프로필 사진으로 소개된 배우들도 많았지만, 프로필 이미지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독특한 사진이 프로필을 장식한 경우도 많았다. 유형별로 알아보자. *5월 27일 기준으로 등록된 내용임을 밝힌다.
상의를 벗어 던진 여배우도 있었다? 역대 칸영화제에서 생긴 일

상의를 벗어 던진 여배우도 있었다? 역대 칸영화제에서 생긴 일

지난 5월 14일 개막한 제72회 칸 영화제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경쟁부문에 최초로 흑인 여성 감독 마티 디옵의 데뷔작을 초청하거나, 과거 가정 폭력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알랭 들롱에게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여하는 등, 시작부터 떠들썩한 이슈로 화제를 모았던 2019년 칸영화제. 1946년부터 현재까지, 칸영화제를 달궜던 크고 작은 사건들을 모아봤다. 사진기자들의 손가락을 바쁘게 만들었던 순간들을 소개한다. 1953, 칸영화제 복장 규칙 어긴 최초의 인물. 칸영화제는 복장 규정이 까탈스럽기로 유명하다.
2019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 리뷰

2019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 리뷰

5월2일 막을 올린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그 시작을 알린 작품은 클라우디오 조반네시 감독의 (이하 )다. 로 잘 알려진 로베르토 사비아노가 쓴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전주에 앞서 2019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영화다. 기자회견에서 밝힌 클라우디오 감독기의 제작기와 함께 전주영화제 개막작 를 만나보자.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 감독 클라우디오 지오바네시 출연 개봉 미개봉 SYNOPSIS 이제 겨우 15살이 된 나폴리의 소년들.
충무로 연기갑 아이돌! 설경구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충무로 연기갑 아이돌! 설경구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올해 충무로에서 가장 많이 만나볼 수 있을 배우, 바로 설경구다. 과 , 두 작품을 통해 봄 극장가를 찾았고, 조진웅, 김사랑과 함께 출연한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는 의 변성현 감독과 다시 뭉친 를 촬영 중이다. 이후 현재까지 단 한 해도 쉬지 않고 다양한 작품으로 스크린을 찾은 설경구에 대한 소소한 사실을 정리해봤다. 우상 감독 이수진 출연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개봉 2019. 03. 20. 상세보기 생일 감독 이종언 출연 설경구, 전도연 개봉 2019. 04. 03. 상세보기 -10대 시절엔 배우보다 연출자가 되길 꿈꿨다.
이게 무슨 내용이죠? 혼잡 복잡 <우상> 퍼즐 맞춰줄 비하인드 스토리들

이게 무슨 내용이죠? 혼잡 복잡 <우상> 퍼즐 맞춰줄 비하인드 스토리들

석규·설경구·천우희의 들끓는 에너지가 고스란히 녹아든 은 다른 지점에 서 있던 세 인물의 이야기가 얽히고설킨 이야기다. 개봉 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너무 복잡하다’ 등의 평을 받고 있는 작품. 반대로 생각하면, 영화 속 사건 하나하나를 허투루 스쳐보내지 않고 꼼꼼히 되짚어볼 수 있는 재미, 인물들이 지닌 비밀의 키를 추측하며 스토리의 퍼즐을 맞춰가는 재미가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극장을 나온 후 이 막연하게 어려운 영화로 느껴진 이들이라면 주목하시길. 혼잡 복잡한 영화의 빈틈을 채워줄 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준비했다.
[정시우의 A room] 천우희와 따뜻한 ‘집밥’을 먹으며 나눈 이야기 ①

[정시우의 A room] 천우희와 따뜻한 ‘집밥’을 먹으며 나눈 이야기 ①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 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누가 그랬더라. 충무로에서 고난도 연기력을 요하는 20-30대 여성 캐릭터의 상당수는 천우희에게 가는 것 같다고. 그녀의 연기를 보며 생각하곤 했다. 감독들은 천우희를 만나면 그녀를 한계 이상으로 밀어붙이고 싶은 자극을 받는 게 아닐까, 하고. 그래서 또 상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