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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흥행엔 참패했지만, 지금까지 ‘명작’이라 불리는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흥행엔 참패했지만, 지금까지 ‘명작’이라 불리는 영화들

나쁜 영화가 흥행하는 것보다 좋은 영화가 망하는 경우가 많다는 건 영화계의 슬픈 진실 중 하나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고전 명작’ 혹은 ‘최고의 작품’이라 불리는 영화들이 정작 극장에선 좋은 성적표를 받지 못한 경우도 상당하다. , , 등 예를 들려면 끝도 없다. 유명하지는 않아도 많은 이들에게 명작이라 불리는 영화 중 안타깝게도 극장에서 빛을 발하지 못한 작품을 살펴본다. 1. 트론 (1982)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잘 벌었지만 정작 흥행에는 실패한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잘 벌었지만 정작 흥행에는 실패한 영화들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라는 말에도 예외는 있다. 특히 박스오피스에서 그런 ‘예외의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흥행한 것 같지만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간신히 적자를 면한 수준이거나, 실패한 줄 알았는데 반대로 쏠쏠한 금액을 벌어들이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그렇다면 첫 번째 예로 소개한 ‘큰 수익을 올렸음에도 제작사가 마냥 웃을 수만은 없던’ 비운의 작품들은 무엇이 있을까? ​ (선정 기준: 전 세계 3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작품 중 적자, 혹은 가까스로 손익분기점을 달성한 영화) 1. 저스티스 리그 (2017)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스튜디오별 최고 흥행작, 최대 실패작은?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스튜디오별 최고 흥행작, 최대 실패작은?

매해 공개되는 수많은 영화 중 영화사(史), 혹은 제작/배급사 역사에 남을 만한 작품은 흔치 않다. 좋은 쪽으로나 나쁜 쪽으로나 말이다. 최고 흥행, 최고 적자 등 스튜디오에 유의미한 기록을 남긴 작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 인수된 이십세기폭스까지 포함한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의 최고 흥행작과 최대 실패작들을 소개한다. (실패작 기준: 흥행 성적 절대값이 아닌 손실액/적자 기준) 1. 월트 디즈니 컴퍼니
[할리우드 말말말] 한 장면을 200번 촬영한 데이빗 핀처

[할리우드 말말말] 한 장면을 200번 촬영한 데이빗 핀처

지난주 할리우드에선 제도적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BLM 운동과 프라이드의 달을 기념한 할리우드 LGBTQ+의 다양한 말, 몇몇 셀럽에 대한 성폭력 혐의 제기가 이뤄졌다. 미국 극장의 재오픈을 앞두고 주요 스튜디오는 자사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퍼스트 펭귄’으로 만들지 않으려고 개봉일을 옮기고 또 옮겼다. 코로나19 때문에 예전 같지 않아도, 예전 같은 활발함은 곳곳에서 보인다는 뜻이다. 하지만 말말말에선 무겁고 중요하고 바쁜 지난주 할리우드를 여유롭게 즐길 만한 말들을 정리했다.
'마블'은 어떻게 비수기 4월의 최강자가 됐을까

'마블'은 어떻게 비수기 4월의 최강자가 됐을까

. 2019년 마블은 3월에 로 문을 열고 4월 말 으로 문을 닫을 때까지 극장가의 흥행을 독점했습니다. ‘4월은 마블’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시기 마블 영화의 기세는 대단한데요. 어떻게 마블은 한국 극장가 비수기 4월의 강자가 되었을까요? ​
오드리 헵번 특별전, 그 6편의 영화음악

오드리 헵번 특별전, 그 6편의 영화음악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 세계 극장가와 영화계를 뒤흔들어 놓았다. 개봉 대기 중이던 할리우드 메이저 대작 라인업들은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혹은 무기한 개봉을 연기했고, 국내 영화들도 활로를 바꿔 넷플릭스에 공개한 이나 극장을 잡지 못했던 독립 영화들을 제외하곤 남은 작품들은 여전히 깜깜무소식이다. 좀비가 휩쓸고 지나간 공간처럼 초토화된 극장 안을 채우는 건 예전의 익숙한 재개봉작들이다. CGV에선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배우 '오드리 헵번 특별전'을 개최한다.
하루에 버리는 돈만 4억 이상? 코로나19로 인해 할리우드가 입은 손해

하루에 버리는 돈만 4억 이상? 코로나19로 인해 할리우드가 입은 손해

스크린에서나 보던 재난 영화의 풍경을 스크린이 마주하고 있는 아찔한 상황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되며 전 세계의 영화 산업 역시 직격타를 맞았다. 여러 해외매체가 보도한 사실을 종합해 코로나19로 인해 할리우드가 얼마나 막대한 손해를 입고 있는지 정리해봤다.
어쩔 수 없는 선택? 극장 대신 스트리밍 서비스로 공개되는 신작들

어쩔 수 없는 선택? 극장 대신 스트리밍 서비스로 공개되는 신작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전 세계 극장 산업이 멈춰 섰다. 평일 기준, 영화 한 편의 1일 관객 수가 1만 명을 넘지 못하는 날들의 연속. 해외로 눈을 돌리면 상태가 더 심각한데, 중국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곳곳의 극장이 무기한 영업 중단을 선언했고 그 영향으로 12주 차부턴 북미 박스오피스가 집계되지 않기 시작했다. 무리해서 개봉을 추진하거나 개봉을 무기한 연기하거나, 몇 안 되는 선택지 앞에 선 2020년의 봄 개봉 예정작들. 그중 몇 편은 극장을 찾는 대신 안방극장을 찾기로 결정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기적이 필요한 시기,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침체된 분위기 속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기적이 필요한 시기,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침체된 분위기 속 2주 연속 1위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코로나19 여파를 가까스로 버티고 있던 북미 박스오피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 비상사태 선언과 함께 무너지고 말았다. 톱10을 차지한 작품 모두 지난주대비 주말 성적이 최소 60%는 줄었고, 이로 인해 11주차 주말 상위권 성적은 1995년 이후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은 11주차 신작 과 , 의 공세를 견뎌내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지만, 주말 성적이 약 73% 감소해 웃을 수만은 없는 실정이다.
코로나19로 초비상 걸린 할리우드, 개봉 연기된 영화 총정리

코로나19로 초비상 걸린 할리우드, 개봉 연기된 영화 총정리

세계 보건 기구 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에 대해 세계적 대유행, 팬데믹을 선언하며 할리우드가 흔들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이었던 할리우드의 대형 영화들이 대거 개봉을 미룬 것. 이탈리아를 비롯해 코로나 19 사태가 악화된 지역은 극장이 폐쇄되며 영화 산업이 얼어붙은 상황이다. 월드와이드 수익의 큰 지분을 차지하는 중국 극장 시장의 앞날이 아직까지 어두워 보인다는 점 역시, 할리우드 대형 배급사들이 영화들의 개봉을 연기한 이유 중 하나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