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의 밤" 검색 결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12월 넷째주 개봉작 전문가평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12월 넷째주 개봉작 전문가평

천문: 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출연 최민식, 한석규 송경원 기자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세종과 장영실 사이 우리가 몰랐던 끈끈한 관계가 있었다는 상상으로 출발한 영화. 세종실록에 실린 한 줄 기록을 기둥 삼아 인물의 관계라는 벽을 세우고, 애틋함이라는 지붕을 올린다. 사실상 멜로드라마라고 해도 좋을 이 진득한 이야기에 현실감을 제공하는 건 결국 대부분 배우의 몫이다. 세종과 장영실이란 캐릭터보다 배우 한석규와 최민식의 존재가 더 도드라져 보이는 흥미로운 결과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포스가 함께 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와 포스에 눌린 <캣츠>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포스가 함께 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와 포스에 눌린 <캣츠>

역시 북미의 사랑은 대단하다. 모두의 예상대로 가 북미 극장가를 점령했다. 성적이나 평가를 보면 과거에 비해 위용이 조금 덜한 것도 같지만, 함께 개봉한 가 엄청난 혹평과 처참한 개봉 성적을 거두며 ‘안 좋은’ 스포트라이트를 모조리 가져갔기에 의 약점이 크게 돋보이지 않았다. 이외에는 연말연초 시상식에서 좋은 활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 확대 상영과 함께 순위가 크게 오른 것을 제외하곤, 비교적 큰 순위 변동이 없었던 12월 넷째 주말이었다.
겨울에 들으면 더 좋은 인디 밴드 본 이베어(Bon Iver)의 영화 속 음악

겨울에 들으면 더 좋은 인디 밴드 본 이베어(Bon Iver)의 영화 속 음악

미국의 걸출한 인디 밴드 본 이베어 가 오는 1월 12일 내한 공연을 갖는다. 2016년 2월 이후 3년 만의 내한공연. 그 사이 본 이베어는 전작과 전혀 다른 스타일의 앨범 과 를 발표했고, 한달 뒤 열리는 그래미 어워드에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레코드' 부문에 오를 만큼 외적으로도 성장했다. 영화 속에 쓰인 본 이베어의 음악들을 곱씹어보면서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여보자. ​ "Roslyn" (2009) 시리즈의 사운드트랙은 오리지널 스코어와 여러 아티스트의 노래들을 모은 컴필레이션 두 판본으로 나왔다.
[인터뷰] 여전한 입담 자랑한 <6 언더그라운드> 라이언 레이놀즈와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조나 배우

[인터뷰] 여전한 입담 자랑한 <6 언더그라운드> 라이언 레이놀즈와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조나 배우

메인 포스터 반가운 얼굴들이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영화 팀이 12월2일 한국을 찾았다. 12월13일 넷플릭스 공개를 앞두고 첫 공식 행사로 한국에서의 컨퍼런스를 택한 것. 이를 위해 마이클 베이 감독, 그와 함께 시리즈 등을 제작했던 이안 브라이스 프로듀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로 잘 알려진 멜라니 로랑, TV 시리즈 로 이름을 알린 아드리아 아르조나, 그리고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자랑하는 라이언 레이놀즈 등 5인이 내한했다. ​ 는 , 시리즈의 렛 리즈, 폴 워닉 콤비가 각본을 쓴 작품.
좀비영화 팬이라면 꼭 봐야 할, 21세기 좀비영화 명작 4편

좀비영화 팬이라면 꼭 봐야 할, 21세기 좀비영화 명작 4편

전편의 주요 배우들이 그대로 합류, 의리로 똘똘 뭉쳐 10년 만에 탄생한 . 여러 B급 코미디 좀비영화의 계보를 이어가며 1편에 버금가는 호평을 기록 중이다. 많은 부분을 답습해 진부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으나 이를 뒤엎고 더 화려해진 액션, 짙어진 유머로 돌아왔다. 확실히 21세기 등장한 수많은 좀비영화들 중 명작의 반열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듯하다. ​ 처음에는 마니악한 컬트영화로 시작했지만 조지 로메로 감독의 을 필두로 점점 팬층을 넓혀간 좀비 장르는 21세기에 들어서며 경쟁력 있는 소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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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스킬을 균형 있게" <윤희에게> 배우 김희애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던 개봉을 앞두고 배우 김희애는 “내가 주인공이라 흥행 면에서는 솔직히 걱정이다. 여자고, 나이도 있으니 한국영화계에서 플러스 요인이 아니지 않나”라고 말한다. 그러나 김희애는 지난 몇년간 중년 여성 주연의 영화와 드라마가 시장에서 세력 발휘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부지런히, 그리고 굳건히 증명해 온 배우다. 40대 여성의 로맨스와 직업적 야심을 뜨겁게 그린 드라마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관부재판을 주도한 실존 인물을 연기한 (2018), 그리고 첫사랑으로부터 편지를 받은 여성이 자신의 딸과 함께...
로맨스도 문제 없어요! 다시 보는 천우희의 (센)캐릭터 변천사

로맨스도 문제 없어요! 다시 보는 천우희의 (센)캐릭터 변천사

드라마 이병헌 감독의 말 맛 살린 로맨스 드라마 , 그리고 전계수 감독의 차분한 로맨스 영화 . 두 영화를 통해 천우희는 새로운 캐릭터를 얻었다. 그간 어둡고 상처 많은 캐릭터들을 도맡았던 천우희는 로맨스도, 밝은 역할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똘끼 충만, 밝음 지수 300%의 신인 드라마 작가 진주로(), 고층 빌딩의 사무실에서 위태롭게 버티는 30대 직장인 서영으로() 천우희는 새 영역에 안착했다. 지금까지 천우희에게 이토록 갈증을 안기게 한 캐릭터들을 살펴봤다.
90년대 키드의 추억 자극하는 명곡들의 향연! <미드 90> 속 음악

90년대 키드의 추억 자극하는 명곡들의 향연! <미드 90> 속 음악

배우 조나 힐의 감독 데뷔작 은 1996년 LA 팜스에 사는 소년 스티비 의 성장담이다. 스케이트보드 문화와 90년대 힙합에 대한 애정이 물씬한 영화는 그 제목처럼 90년대 중반뿐만 아니라 전세대에 걸친 명곡들을 다수 배치해 열세 살 소년이 경험하는 일탈과 감정들을 전한다. ​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드 90 감독 조나 힐 출연 서니 설직 개봉 2019. 09. 25.
[10월 둘째주 충무로 통신] 박서준, 이병헌 감독 차기작 <드림>(가제) 출연 확정

[10월 둘째주 충무로 통신] 박서준, 이병헌 감독 차기작 <드림>(가제) 출연 확정

박서준, 이병헌 감독 차기작 출연 확정 박서준 의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 에 박서준이 출연한다. 은 징계로 선수 생활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 와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 )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영화다. 2020년 크랭크인 예정이다. 정수정, 캐스팅 정수정 걸그룹 f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정수정 이 에 출연한다. 은 , 의 이계벽 감독의 신작으로 첫눈에 반해 연애를 시작했지만 취업으로 인해 멀어지는 커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에는 장기용, 채수빈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첩보 수사관과 사이코패스의 로맨틱 스릴러 <킬링 이브>의 매력 탐구

첩보 수사관과 사이코패스의 로맨틱 스릴러 <킬링 이브>의 매력 탐구

여자, 장르를 삼키다 2019년 한국계 미국인 배우 샌드라 오에게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 TV시리즈 드라마 부문의 여우주연상을 안긴 그 작품, 바로 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배우 샌드라 오가 골든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과 더불어 사회자를 맡아 입지를 드러낸 데에는 이 드라마의 인기가 주효했다. 채널에서 2018년 4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는 루크 제닝스의 소설 (2014)을 드라마화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