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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맞은 <스타워즈>의 시시콜콜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들

'불혹' 맞은 <스타워즈>의 시시콜콜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들

벌써 40년입니다. 그 40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몇 번이나 서로에게 '포스가 함께하길' 빌어줬을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1977년, 감독조차 실패를 예상해 무서웠다던 그 영화는 전 세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2017년은 영화 가 미국의 새로운 신화로 등극한 지 40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감독 조지 루카스 출연 마크 해밀, 해리슨 포드, 캐리 피셔 개봉 1977 미국 상세보기 왜 스타워즈는 4편이 먼저 나왔어요.
우리 <옥자> 좀 놔두세요! 넷플릭스와 극장 배급 갈등을 보며

우리 <옥자> 좀 놔두세요! 넷플릭스와 극장 배급 갈등을 보며

옥자>가 개봉 전부터 시끄럽습니다. 안타깝게도 영화 자체에 대한 이슈보다는 배급에 대한 갈등 때문인데요. 국내 멀티플렉스를 대표하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가 스트리밍 서비스와 극장 개봉을 동시에 진행하려는 >의 배급방식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업계 1위 CGV는 영화가 극장 개봉 후, IPTV 등의 다양한 채널로 확장되는 데 2~3주 걸리는 ‘한국 영화계의 일반적인 질서’를 교란하지 말아달라는 입장입니다.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도 한목소리로 넷플릭스 스트리밍과 극장 동시 상영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추억의 1990년대 영화 포스터, 해외판 vs 한국판

추억의 1990년대 영화 포스터, 해외판 vs 한국판

1990년대에는 종로에 있는 위 사진의 극장들(피카디리, 서울극장, 단성사)에서 개봉영화를 주로 관람했다. 영화는 어떻게 기억되는가. 명장면 혹은 명대사로 기억하는 사람도 있고, 주연 배우의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기도 한다. 감독의 이름이 먼저 머릿속에서 맴돌 때도 있다. 한 장의 스틸 사진이 생각나기도 한다. 영화음악을 흥얼거릴지도 모른다. 포스터 역시 영화를 기억하는 중요한 장치다. 사실 포스터는 영화 개봉 전 더 힘을 발휘한다. 근사한 포스터는 관객들을 끌어들이기 마련이다.
[인터뷰]'꿈의 제인' 구교환은 어떻게 트렌스젠더 제인이 되었나

[인터뷰]'꿈의 제인' 구교환은 어떻게 트렌스젠더 제인이 되었나

제공=엣나인필름 “누군가 저를 계속 보게 만들고 싶어요. 관종이죠. ” 스스로를 관종이라 말하는 감독 겸 배우 구교환은 독립영화계의 라이징 스타이다. 5월 31일에 개봉한 에서 트렌스젠더 제인을 맡은 그를 만나서 그로부터 ‘제인’을 소개받았다. 구교환은 영화 속 다양한 제인의 모습을 연기한다. 제인은 이태원 클럽 뉴월드에서 노래를 부르는 스타이기도, 가출 청소년들의 돌보는 한 가정의 엄마이기도, 정우의 여인이기도 한 인물이다. 제인은 “이런 개같은 인생 혼자 살아서 뭐하니, 그래서 다같이 사는” 거라며 소현 에게 삶의 위로를 던져준다.
다시 몽환의 세계로, 25년 만에 돌아온 '트윈 픽스' 시즌 3

다시 몽환의 세계로, 25년 만에 돌아온 '트윈 픽스' 시즌 3

붉은 커튼이 쳐진 방과 의미를 알 수 없는 춤과 귓속말. 두 개의 산봉우리. 시즌 2에서 25년 후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했던 가 정말 25년 후인 2017년, 시즌 3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전 시즌에 출연한 배우들의 복귀, 마크 프로스트의 대본, 그리고 ‘트윈 픽스’의 상징인 데이비드 린치까지 모두 돌아온 ‘트윈 픽스’ 시즌 3는 과거의 영광을 고스란히 이어갈 수 있을까. '미드'의 전성기 속 트윈 픽스의 귀환 그동안 미국 드라마계는 HBO와 넷플릭스를 중심으로 완전히 개편됐다고 볼 수 있다.
링에서도 스크린에서도 고군분투,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들

링에서도 스크린에서도 고군분투,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들

의 드웨인 존슨, 의 데이브 바티스타. 두 배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프로레슬링 선수 출신이란 점입니다. 두 배우가 스크린에서 '힘 싸움'이 아닌 '흥행 싸움' 중인데요, 또 다른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들은 누가 있을까요. 예전부터 프로레슬러 선수들이 영화에 출연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습니다. 프로레슬링 자체도 연기를 포함하는 엔터테인먼트고,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기도 했으니까요. 오랜 프로레슬링 팬이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선수는 헐크 호건일 겁니다.
엉덩이가 들썩들썩! '분노의 질주' 시리즈 사운드트랙 정리

엉덩이가 들썩들썩! '분노의 질주' 시리즈 사운드트랙 정리

분노의 질주 애초 시작은 ‘드래그 레이싱’ 버전의 폭풍 속으로>였다. 언더커버 형사가 폭주족 패밀리에 잠입해 범죄자를 색출해가는 과정에서 사랑과 우정을 깨닫고 그들과 동화되어가지만, 숙명적으로 범죄를 막기 위해 대결한다는 1편의 기둥 줄거리는 익히 여러 장르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플롯이다. 하지만 여기에 현란하게 개조된 튜닝카들과 폭발적인 스피드, 적절한 긴장감의 액션 씬, 그리고 아름다운 미녀들에 피를 끓게 만드는 강렬한 비트의 노래들로 중무장하며 이 중소 규모의 영화는 놀랄 만한 성공을 기록한다.
극장가도 연기돌 전성시대, 그들의 성적표는?

극장가도 연기돌 전성시대, 그들의 성적표는?

재능 다분한 능력자들. 바로 연기돌을 두고 하는 소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노래만 부르는 아이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 많은 아이돌이 연기에 도전하고 있죠. 오늘은 2016년부터 최근까지 극장가를 장악했던 아이돌들과 그들의 성적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임시완, , , 임시완은 연기돌계 최강자가 되었습니다. 드라마 에서 반짝이는 미모로 안방극장 사로잡은 그. 이듬해 으로 스크린까지 장악하며 '연기 잘하는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죠. 올해엔 열일몬 모드입니다. 으로 출발해, 개봉 예정인 으로 칸까지 입성했죠.
쿠엔틴 타란티노를 '덕후'의 관점으로 돌아보다

쿠엔틴 타란티노를 '덕후'의 관점으로 돌아보다

두 번째 영화 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던 당시의 사진. 턱만 봐도 알겠지만. . 중지를 치켜든 사람이 쿠엔틴 타란티노다. 브루스 윌리스, 마리아 드 메데이로스, 존 트라볼타가 함께 있다. 3월 27일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54번째 생일이다. 데뷔작 로 "천재가 나타났다"는 라는 칭호를 받으며 쑥쑥 성장한 그가 거장이 됐고, 중년이 됐다. 타란티노는 무언가를 유별나게 좋아한다는 걸로 정평나 있다. 온갖 레퍼런스들을 뒤섞어 만든 그의 걸작들이야말로 확실한 증거다.
홍상수의 진정한 페르소나, 영화음악가 정용진

홍상수의 진정한 페르소나, 영화음악가 정용진

메인 예고편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영화가 개봉한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제67회 베를린 영화제에 공식경쟁부문에 출품돼 김민희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낳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주목을 끌었던 건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촬영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서부터였다. 일체 공식적인 발언을 자제해오던 두 사람은 이번 3월 23일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개봉이 정해지며 기자회견에 참석해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