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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할리우드 배우들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우리가 몰랐던 할리우드 배우들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영화도 재밌지만 가끔은 배우들의 뒷이야기도 재밌다. 그러던 중 한 매체에서 정리한 ‘할리우드 배우들에 대한 몰랐던 사실 15’(링크)를 발견해 이번 포스트를 통해 소개해본다. 알고보니 왕족인 배우부터 검은띠의 태권도 유단자까지. 할리우드 배우들의 뒷이야기를 들어보자. 틸다 스윈튼과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같은 반이었다 다이애나 왕세자비, 틸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베놈>과 <스타 이즈 본>을 넘지 못한 <퍼스트맨>, 아쉬움 속 3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베놈>과 <스타 이즈 본>을 넘지 못한 <퍼스트맨>, 아쉬움 속 3위 데뷔

이러나저러나 재미있으면 그만이다. 갖은 논란 속에서도 꿋꿋하게 지난주 1위로 데뷔한 이 2주차 주말에도 왕좌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평론가와 원작 팬들에게 욕을 먹더라도 대중성을 택했던 소니 픽쳐스의 선택이 아직까지는 옳았음이 증명된 셈이다. 극찬 속에서 지난주 2위를 차지했던 역시 자신의 자리를 지킨 가운데, 10월 2주차 박스오피스의 기대작으로 꼽혔던 데이미언 셔젤과 라이언 고슬링의 이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두며 3위에 앉았다. 함께 개봉한 , 은 각각 4위와 7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달로 데려가는 사운드, 저스틴 허위츠가 만든 <퍼스트맨>

달로 데려가는 사운드, 저스틴 허위츠가 만든 <퍼스트맨>

데뷔작부터 아카데미 수상까지 단 3편이면 족했다. 1985년생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2009년 졸업영화로 만든 가이 앤 매들린 온 어 파크 벤치>를 시작으로, 2014년 위플래쉬>를 거쳐 2016년 라라랜드>로 90년에 이르는 오스카 역사상 가장 젊은 감독상 수상자가 되었다. 그가 연출한 이 3편의 영화는 물론, 각본을 썼던 그랜드 피아노>까지 포함한다면 그의 필모그래피 대부분이 음악과 관련 있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는데, 놀랍게도 차기작으로 택한 건 음악과 전혀 관계가 없는 닐 암스트롱에 대한 영화였다. 맞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문제적 ‘그놈’의 귀환, 주말 박스오피스를 집어삼킨 <베놈>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문제적 ‘그놈’의 귀환, 주말 박스오피스를 집어삼킨 <베놈>

10여 년 전, 관객에게 실망만 주고 사라졌던 베놈이 돌아왔다. 소니픽쳐스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스파이더버스’의 첫 작품 이 역대 10월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거두면서 10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의 승자가 됐다. 그러나 아직 샴페인을 터뜨리기엔 시기상조다. 여러 잡음에 시달리고 있는 이 얼마나 더 흥행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지는 2주차 성적을 보고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북한 먼저 만나본 안나가 남한사람들에게 보내는 교훈 <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

북한 먼저 만나본 안나가 남한사람들에게 보내는 교훈 <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

만국의 민중이여, 저항하라. 는 호주의 여성감독 안나 브로이스키가 2013년에 만든 다큐멘터리다.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소개된 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원제인 ‘Aim High in Creation. ’은 김정일의 저서 의 단원 제목 ‘창작에서는 크게 노리는 것이 있어야 한다. ’에서 따온 것이다. 도쿄에서 태어난 안나 브로이스키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주한 호주대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한국,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이란 등에서 자랐으며, 동아시아에 대한 이해가 깊다.
지친 마음에 영화 처방전, 힐링 되는 잠언집 같은 영화 속 명대사

지친 마음에 영화 처방전, 힐링 되는 잠언집 같은 영화 속 명대사

살다보면 길을 잃는 순간이 온다. 하루아침에 일상이 흔들리거나, 새로운 상황에 놓여 이전의 행동지침이 쓸모 없게 되는 순간이 한 번쯤은 찾아온다. 입사만 하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매일같이 퇴사만 생각한다던가, 매일같이 하는 공부가 오늘따라 유난히 짜증스럽게 느껴진다거나, 분명 타인을 위해 희생했는데 주변엔 아무도 없다거나. 길을 잃어버린 사람은 어디로 가야 할까. 영화를 보면 방황하는 주인공들 곁엔 조언자가 있다. 그의 말 한 마디에 주인공은 인생의 궤도를 천천히 수정한다.
완전히 썩어 버린 토마토… 로튼토마토 0점 받은 영화 7편

완전히 썩어 버린 토마토… 로튼토마토 0점 받은 영화 7편

빈라덴과 부시가 손잡고 뛰어가는 우베 볼의 영화 (2007)도 로튼토마토 0점은 아니다. 그렇다면 대체 어떤 영화가 로튼토마토 0점의 영예(?)를 안았을까. 오늘은100점 만큼 힘들다는 로튼토마토 0점 영화들 중 7편을 비평과 함께 소개한다. 단, 세상엔 수많은 취향이 있기 때문에 로튼토마토 지수가 영화를 평가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다. 그러니 만약 즐겁게 봤던 영화가 이 리스트에 들어가 있다면 분노하지 말고 아끼는 마음으로 품어주자.
2018년 9월 26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 ④

2018년 9월 26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 ④

오늘의 에디터 추천작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부9월 26일 10시 50분 / SUPER ACTION 눈 떠보니 추석 끝이더라. 영원히 안 끝날 것 같던 연휴도 드디어 끝이 보인다. 마침 연휴를 마무리하기에 제격인
영상의 스펙이 궁금하다? 해상도와 화면비를 보라

영상의 스펙이 궁금하다? 해상도와 화면비를 보라

아는 건데 헷갈리는 것들이 있다. 지난 영화관 상영 포맷을 정리하던 필자는 무심코 화면비를 생각하며 해상도를 써서 전면 수정할 뻔했다. 그래서 기본 개념부터 확실히 잡고자 이번 주 무비 알쓸신잡은 해상도와 화면비에 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해상도와 화면비는 영화의 여러 요소 중 영상의 스펙을 이르는 말이다. 두 단어가 영상의 어떤 점을 가리키는지는 다르다. 해상도는 영상의 질을 측정하는 선명도를 뜻한다. 한 영상이 얼마나 많은 점으로 이뤄졌는지, 그래서 어떤 수준의 화질인지 알려주는 척도다. 화면비는 영역 전체의 비율을 뜻한다.
<위스키 거로어!> 삶을 닮은 위스키

<위스키 거로어!> 삶을 닮은 위스키

“목소리는 같지만 아침에는 네 발로 걷고, 낮에는 두 발로 걸으며,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것은 무엇인가. ” 스핑크스는 이런 수수께끼를 사람들에게 묻고 그 답을 요구한 뒤 틀린 사람들을 잡아먹다가 오이디푸스가 정답을 맞히자 절벽에서 떨어져 자살했다는 옛이야기가 있다. 답은 당연하듯이 사람. 같은 사람이 걷는 인생이란 길이지만 그 길은 걷는 사람의 ‘때’에 따라 달라진다. 스핑크스는 그 달라지는 것을 다리로 형상화했지만 다르게도 얼마든지 형상화할 수 있을 것이다. 위스키로 형상화해 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