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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검색 결과

<미드소마: 감독판>을 기다리는 진짜 팬들에게 추천하는 4편의 영화

<미드소마: 감독판>을 기다리는 진짜 팬들에게 추천하는 4편의 영화

미드소마 감독 아리 에스터 출연 윌 폴터, 플로렌스 퓨, 윌리엄 잭슨 하퍼, 잭 레이너 개봉 2019. 07. 11. / 2019. 10. 03. 재개봉 / 2020. 04. 22. 재개봉 감독판(Director's Cut)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완성도가 불만이었던 감독 본인일까 아니면 기존 영화의 불친절함이 불만이었던 관객일까. 어쩌면 더 많은 수익을 얻고자 하는 영화사일지도 모른다. 은 감독, 관객뿐만 아니라 영화사에게도 이득인 영화다.
감성은 독특, 재미는 보장! 요즘 핫한 스페인 스릴러 추천작

감성은 독특, 재미는 보장! 요즘 핫한 스페인 스릴러 추천작

대작 영화들이 물러난 요즘, 의외의 영화들이 극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스페인발 스릴러 영화 도 그중 하나. 초현실적인 수직 감옥과 그 안의 수감자들이 생존하는 과정을 그린 은 “스페인 스릴러, 하나의 장르가 되다”(씨네21 이용철)이란 평가를 받으며 '스페인 스릴러'라는 장르마저 재조명하게 했다. 스페인 영화계의 스릴러는 어떻게 다르길래 하나의 장르로 규정됐을까. 국내외에서 자주 거론되는 스페인 스릴러 추천 리스트를 꾸며봤다.
어쩐지 노래를 잘한다 했더니! 뮤지컬로 데뷔한 배우 10인

어쩐지 노래를 잘한다 했더니! 뮤지컬로 데뷔한 배우 10인

요즘 한창 화제인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99즈’ 5인방은 밴드를 결성해 매주 주옥같은 명곡을 연주한다. 밴드의 보컬이자 심각한 음치를 연기하는 전미도가 실은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라는 것은 이미 유명한 사실. 하나 더 흥미로운 점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꽤 많은 배우들이 뮤지컬로 데뷔한 배우들이라는 것이다. 이들을 포함해 현재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활약 중인 배우들 중 뮤지컬로 경력을 시작한 대표 배우 10인을 짚어보았다.
명감독들의 사진 실력을 알아보자

명감독들의 사진 실력을 알아보자

이미지를 창조하는 직업인 만큼, 사진에도 기가 막히는 감각을 선보이는 감독들이 있다. 그들이 포착한 단일한 프레임은 어떤 모습일까. 페드로 알모도바르 페드로 알모도바르는 눈이 시릴 듯한 컬러의 활용으로 인물들의 감정을 극대화 하는 데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이다. 작년 4월 뉴욕에서 열린 사진 데뷔 전시 을 통해 공개된 작품들 역시 색에 대한 감각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영화 속에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에너지를 격정적으로 만들었다면, 사진엔 꽃과 꽃병과 과일이 자리하고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1등 한 번 못해봤지만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1등 한 번 못해봤지만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

코로나19 여파로 북미 박스오피스가 말 그대로 ‘올 스톱’ 상태다. 현지 극장 프랜차이즈들이 전국 상영관을 폐쇄해 상영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Box Office Mojo, The-Numbers 등의 박스오피스 전문 매체와 대형 스튜디오에서 성적 집계가 무의미하다고 판단, 일시적으로 집계 및 발표를 중단한다 전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는 북미 박스오피스의 흥미로운 기록들을 살펴볼까 한다. 이번 주제는 ‘1위’와 관련된 기록이다.
<그 누구도 아닌>의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아닌>의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아닌 감독 아르노 데 팔리에르 출연 아델 하에넬, 자릴 라스페르,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니콜라스 뒤보셸, 젬마 아터튼, 솔렌 리곳, 베가 쿠지테크 개봉 2020. 03. 26. ‘프랑스의 오스카’ 세자르영화제 출근 도장 찍는 프랑스 대세 배우 아델 에넬 올해가 가기 전에 이렇게 희한한 영화를 또 만나볼 수 있을까. 새해를 열흘도 넘기지 않은 1월에 할 말은 . . . blog. naver. com 에는 두 명의 아델이 출연한다. 에 출연한 아델 에넬과 의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다. 아델 에넬에 대해서는 최근에 소개한 적이 있다.
영잘알 틸다 스윈튼이 가장 좋아한다는 영화 9편

영잘알 틸다 스윈튼이 가장 좋아한다는 영화 9편

속 틸다 스윈튼 틸다 스윈튼이 영국영화연구소 에서 발간하는 영화 잡지 를 통해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11편을 공개했다. 각 영화에 틸다 스윈튼이 시적인 코멘트를 덧붙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부터 등 남다른 감성의 영화들에 출연해왔던 틸다 스윈튼의 ‘최애 영화’를 소개한다. ​ Nine of Tilda Swinton’s favourite films | Sight & Sound As well as sitting down with us for a career interview and special cover shoot, and...
오스카와의 악연,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말고 또 있다?

오스카와의 악연,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말고 또 있다?

2020 오스카 시상식 최고의 명장면을 꼽는다면 바로 이 장면. 팀이 일군 이변의 연속에 놀람을 감추지 못하던 와중에도, 영화팬들의 마음 한구석에는 마틴 스코세이지가 이대로 빈손으로 돌아가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 있었다. 애초 이라는 걸작을 만든 그에게 감독상이 돌아갈 것이란 예측도 무성하던 터였으나 현실은 예상대로 흐르지 않았다. 결국 스코세이지에게는 단 한건 수상의 선물조차 주어지지 않았고 봉준호 감독의 센스 넘치는 헌사로 탄생한 기립 박수만이 모두의 마음에 연고를 발라줬다.
보여주는, 연기하는 정치인의 삶을 담아내는 <남산의 부장들> 속 공간

보여주는, 연기하는 정치인의 삶을 담아내는 <남산의 부장들> 속 공간

공적공간에서 벌어지는 사적 감정 출처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빈 무대 위 네모 형태의 프레임 하나만 설치한 무대디자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 이 무대에서 네모 프레임은 안과 밖 공간을 한정하는 역할을 한다. 연기자들은 관객에게 자신들이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네모 프레임 밖에서는 연기를 하지 않는다. 오직 프레임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연기는 시작된다. 너무 당연한 것이어서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극장 건축은 네모 프레임과 같은 의미를 이미 공간에 구현하고 있다.
드라마로 보는 역사의 다양한 순간들 - 넷플릭스 역사 드라마

드라마로 보는 역사의 다양한 순간들 - 넷플릭스 역사 드라마

역사 소재 영화와 드라마가 사랑받는 건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지만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역사는 그 자체로도 재미있으며, 지금 사는 사람들의 해석을 덧붙여 같은 사건을 다양한 해석으로 보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이 글에선 1차 세계 대전 시기까지 서양사의 여러 순간을 소재로 한 시리즈를 소개한다. 다큐멘터리와 드라마가 결합된 형태부터 역사적 사실에 바탕한 팩션 드라마까지 총 8편으로, 세계사의 여러 순간을 철저하게 분석하거나 풍부하게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