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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검색 결과

2024년 아카데미 주인공은 누구?

2024년 아카데미 주인공은 누구?

아카데미 공식 후보작은 2024년 1월 23일에 발표하지만, 그전에 인디와이어가 아카데미의 주인공을 먼저 점쳐보았다. 그래서 인디와이어에서 공개한 2024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 후보 소개를 준비했다. *후보의 순서는 abc 순서로 배치했습니다. 남우주연상 맷 데이먼
[인터뷰] <보호자> 김남길, “정우성 감독님이 더 나가라고 했어요.”

[인터뷰] <보호자> 김남길, “정우성 감독님이 더 나가라고 했어요.”

사진제공 길스토리이엔티 의 최대 적은, 클리셰가 다분한 스토리라인 일지 모른다. ‘10년 만에 출소한 남자가 납치된 자신의 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라는 이야기에서 우리가 끄집어낼 수 있는 키워드는 지극히 한정되어 있다. 그걸 읽은 건 선배 배우이자 감독인 정우성에게 연기자의 관계로 함께 뛰어든 김남길도 마찬가지였다.
[인터뷰] <보호자> 감독·주연 정우성, “오오오, 정우성 감독님 멋지다!”

[인터뷰] <보호자> 감독·주연 정우성, “오오오, 정우성 감독님 멋지다!”

사진제공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정우성이 연출 데뷔를 했다. 배우 활동 틈틈이 CF와 단편 연출을 해오며 정우성은 오랫동안 장편 연출의 포부를 밝혀 왔던 터라 ‘드디어’라는 말이 먼저 앞선다. 늘 이 도전에는 응원의 말을 꺼낼 준비가 되어 있었다. (1999)에서 찬란했고, (2004)에서 달콤했으며, (2008)에서 멋지더니, (2016)에서 망가진 얼굴도 씹어먹을 기세였다가, 이내 (2017)에서 냉랭한 모습으로 전환했던 배우.
<비공식작전> : 당시의 공식적 순간들

<비공식작전> : 당시의 공식적 순간들

저 바지핏이 다시 유행 중이다 (2023)은 중동 국가 레바논에서 납치된 한국의 외교관을 구출해오는(실은 그것이 구출이었는지, 무엇이었는지 내막은 알 수 없다) 과정을 그린다. ​ 레바논에서 오재석 서기관이 납치되고, 이를 구하러 한국의 외교관 민준 이 현장으로
‘미임파7’ 함장이 왜 여기서 나와? 폴란드의 송강호, 모로코의 정우성이 총출동한 <비공식작전> 외국인 배우들

‘미임파7’ 함장이 왜 여기서 나와? 폴란드의 송강호, 모로코의 정우성이 총출동한 <비공식작전> 외국인 배우들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이 지난 2일 개봉했다. 은 1986년 레바논 한국 외교관 납치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기에, 모로코 로케이션 촬영으로 그 시절의 레바논 베이루트를 구현했다. 다만, ‘민준’ , ‘판수’ 을 제외한 대부분의 역할이 외국인이다 보니, 섭외가 관건이었다. ​ 의 메가폰을 잡은 김성훈 감독은 주요한 역할을 맡은 조연부터 비교적 비중이 적은 외국인 배우까지, 고심 들여 캐스팅을 했다.
[인터뷰] <비공식작전> 주지훈, “살도 찌우고 멋부림도 했지만, 일단 영화의 말맛을 느껴보시라.”

[인터뷰] <비공식작전> 주지훈, “살도 찌우고 멋부림도 했지만, 일단 영화의 말맛을 느껴보시라.”

사진제공 쇼박스 “어릴 땐 하루 6시간씩 축구를 했어요.” 그게 좋아서, 뙤약볕에서도 힘든 줄 모르고 했다고 한다. 2006년 드라마 으로 톱모델에서 바로 톱배우로 옮겨간 주지훈에게 연기는 아직 그 시절의 축구처럼 무대포의 방향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현장에서 잘 풀리지 않으면 “에라 모르겠다” 하고 놀기도 한다고 귀띔해 준다. 그럼에도 주변의 영향을 한껏 받는 그는 “12시간씩 앉아 대본을 쓰고” “인서트 컷 하나도 허투루 하지 않는” 김성훈 감독과, 그런 그를 붙들고 대본의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던지며 연구하는 하정우의 스타일을...
<비공식작전>·<더 문>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비공식작전>·<더 문>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출연 하정우, 주지훈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무난한 구출극 ★★★ (2021) (2022)을 잇는 탈출 혹은 구출 드라마. 실화를 바탕으로, 테러 집단이 득실거리는 외국에서 인질을 구해 안전하게 귀환하는 과정을 다룬다는 점에서는 에 더 가까운데, 이 좀 더 장르적이다. 하정우와 주지훈의 케미를 통해 영화가 진행되는데 무난한 편. 쫓고 쫓기는 장면의 액션 구성도 괜찮고 상업영화로서 딱히 흠잡을 부분은 없는데, 그런 점 때문에 영화가 조금은 평범하게 보이기도 한다. 뭔가 임팩트가 아쉽다.
‘다른데요, 닮았습니다’ 올여름 한국영화 빅4 감독들의 전작 다시 보기

‘다른데요, 닮았습니다’ 올여름 한국영화 빅4 감독들의 전작 다시 보기

극장가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영화팬들의 기대작이 대거 개봉했다. 올해는 한국 대형 스튜디오들의 대작들이 고작 1-2주 차이로 동시에 등장,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엔데믹 이후 부진한 한국영화가 이번 여름을 계기로 다시 부활할 수 있을까. 일단 라인업은 믿고 볼만하다. 소위 한국영화 빅4 감독들의 필모가 화려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그들의 신작들을 보면 전작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시리즈는 아니지만 묘하게 연결되는 어떤 지점들이 눈에 띈다.
2023년 충무로와 할리우드를 오가며 열일 중인 박서준의 영화들

2023년 충무로와 할리우드를 오가며 열일 중인 박서준의 영화들

이미지: 롯데엔터테인먼트 분량과 무관하게 관객들에게 인상적인 캐릭터를 선보여 온 배우가 있다. 그만큼 작품의 중요한 캐릭터로 등장하거나,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배우 박서준이 그러한 배우 중 하나이다. (2011)에서는 단역으로 약 1분 남짓의 분량으로도 시선을 끌어냈고, 특별 출연으로 이름을 올렸던 (2018)에서는 소지섭과 손예진의 성인 아들로 강렬한 엔딩을 선사했다. (2019)에서는 사건의 시작이라 말해도 좋을, ‘기우’에게 고액 과외 자리를 제안하는 친구로 등장해 인상을 남겼다.
극장가 최대 성수기에서 만난 한국영화 투톱 <더 문>과 <비공식작전>을 비롯한 8월 1주차 화제의 개봉작

극장가 최대 성수기에서 만난 한국영화 투톱 <더 문>과 <비공식작전>을 비롯한 8월 1주차 화제의 개봉작

8월 1주차 개봉작 (8/2~8/4) 극장가 최대 성수기는 보통 7월 말 8월 초로 꼽는다. 휴가, 방학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각 스튜디오의 사활을 건 대작들이 대거 개봉하는데, 이번 주가 바로 그런 때다. 지난주 를 시작으로 이번 주만 제작비 200억이 넘는 한국영화 대작 두 편이 극장가에 맞붙는다. 서로 소재와 장르가 완전히 달라서 과연 관객들은 어느 쪽에 더 힘을 몰아줄지 흥행 결과가 궁금하다. 대작들 틈 사이, 작지만 탄탄한 내공을 가진 영화들도 관객을 기다린다.